우리은행은 해외송금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 수수료를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로 납부할 수 있는 '비대면 외환수수료 납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개인 고객은 앱 메뉴에서 수수료 금액을 확인한 뒤 보안 인증 후 본인 명의 계좌에서 전신료와 함께 수수료를 낼 수 있다. 해당 비대면 납부가 가능한 통화는 미국 달러, 유로화, 엔화를 포함한 주요 10 개 통화다.
인터엑스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IPROS AI 2026 Summer' 행사에 참가해 제조 현장 특화 자율제조 솔루션을 선보이며 상담 과정에서 200여 건의 사업기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숙련 작업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데이터와 AI로 체계화하여 다음 세대로 전수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일본 제조업 취업자 수 감소 및 기능승계 문제 해결에 디지털 기술이 핵심 수단임을 강조했다.
손해보험사 현대해상은 2026 년 8 월 14 일 공시를 통해 2 분기 당기순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58.2% 증가한 3918 억 4900 만원으로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9% 늘어난 5049 억 8000 만원이며, 상반기 누계 기준 연결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에 비해 29.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남대학교 김장호 교수팀은 반도체 칩 기술을 활용해 미니장기 대량생산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로 제작된 내이 오가노이드는 기존 방식보다 균일성과 재현성이 약 4 배 향상되었으며, 기능성 청각세포 형성과 전기생리학적 기능이 크게 개선됐다. 연구 결과는 세계 최상위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에 게재됐으며, 한국연구재단 등 여러 기관의 지원을 받아 수행했다.
디지털트윈 전문기업 스마트큐브는 강관 제조 기업 성원의 생산 현장에 '큐브트윈(CUBE-TWIN) 2.0' 플랫폼을 적용하고 AI 기반 예지보전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설비 상태를 가상 공간으로 구현해 실시간 관제할 수 있으며, 수집된 운영 데이터를 분석하여 고장 발생 전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한다. 이를 통해 성원은 유지보수 시점을 데이터 기반으로 판단하는 예방 중심 관리로 전환하며 생산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가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2026 년 기후테크 기업 육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제정된 조례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혁신 기술 개발 및 산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신청기업 중 19 개사를 선정해 시제품 제작부터 컨설팅까지 총 25 건의 과제를 지원한다.
미국 물가지표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금리 부담이 완화되는 가운데, 외국인의 순매수와 반도체 대형주 강세가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려 장중 7000선을 복귀시켰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 3254억원을 순매수하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이며 코스닥도 전 거래일보다 오른 기록을 경신했다.
파리바게뜨는 오는 25일부터 빵류 86종과 케이크·디저트류 41종을 포함한 총 127종의 품목을 평균 5% 인상한다고 밝혔다. 주요 품목인 '상미종 생식빵'은 3천900원에서 4천100원으로, '카스테라'는 2천400원에서 2천500원 각각 오르는 등 원료비 및 제반 비용 상승에 따른 조정임을 설명했다. 이는 지난해 2월 이후 1년 6개월 만의 가격 인상이다.
아바코는 피지컬 AI 기반 자율이동로봇(AMR)과 4방향 셔틀을 연계한 지능형 물류 시스템의 개발 및 실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한 이차전지분야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해 실제 제조 현장을 반영한 검증 과정을 거쳤으며, 공정물류 다운타임을 기존 대비 20% 감소시키고 물류 자동화율 90% 이상을 달성했다.
2026 년 8 월 13 일 빌 게이츠 게이트스재단 이사장이 서울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했다. 그는 정기선 HD 현대 회장과 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이자 테라파워 창업자인 것으로 알려진 그의 방한 소식에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였으며, 같은 시간 두산에너지빌리티도 급등 중이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다시 만나기로 알려지면서 14일 장 초반 LG전자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6.30% 오른 21만9천500원에 상승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초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첫 공식 회동을 한 지 약 2 개월 만에 재회할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번 만남을 통해 양사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발표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충남 태안군은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조피볼락과 숭어 양식어를 총 267만 7천 마리를 방류했다. 지난 3 일 발령된 고수온 경보로 인해 어민들은 사육장으로부터 약 50km 떨어진 해역까지 어류를 풀어 폐사를 막았다. 이에 따라 재난지원금과 포획 금지 등 사후 관리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