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구원의 오선종 책임연구원 팀이 세계 최초로 별도 초기화 장치 없이 세 방향 자기장을 측정하는 초소형 3축 자기 센서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플럭스 가이드에 초상자성 나노입자를 적용해 기존 강자성 소재의 '자기 이력' 문제를 해결하고, 수직 방향 자기장 감도를 약 3 배 높이며 변환 효율을 최대 40%까지 향상시켰다.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와 체이널리시스는 중국의 암호화폐 거래가 규제 환경 속에서도 지갑 간 직접 결제로 이동하는 흐름을 보여준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내 P2P 스테이블코인 송금 지갑 수는 2024 년 1 분기부터 2026 년 2 분기까지 급증했으며, 체이널리시스는 해당 기간 이체 건수가 1810 만건으로 거래 회전 속도가 전 세계 평균의 3 배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당국은 올해 2 월 무허가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연계자산 토큰화 상품을 겨냥한 새 규정을 내놓으며 단속을 강화했지만, 이용자들은 여전히 직접 송금 경로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고양시는 오는 8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국제협력·경제·의료·콘텐츠 분야 전문가들과 '글로벌 AI 허브 포럼'을 개최하여 유치 전략과 경쟁력을 논의한다. 기조연설은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이, 안지호 고양연구원 연구위원이 각각 주요 주제를 맡고 있다. 고양시는 킨텍스 등 국제회의 시설, 인천국제공항 접근성 및 GTX-A 광역교통망, 일산테크노밸리 기반을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지난 8월과 지난달에 유치 선언식과 범시민추진위원회 발대식을 통해 공식적인 유치를 추진 중이다.
웰컴저축은행과 네이버페이는 상생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연내 대안신용평가 기반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비금융데이터를 활용해 소상공인과 중·저신용자의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고, Npay 스코어를 기반으로 대출 심사와 실행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체이널리시스가 한국 가상자산 경제 규모를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한 4491억달러로 추산했다. 동아시아 주요 국가 중 가장 큰 규모이며, 원화 거래에서 AI 관련 자산 비중은 약 18%에 달해 다른 테마보다 두드러졌다. 국내 거래소 자금 흐름은 전년 동기 대비 511억달러 늘었다.
암호화폐 운용 플랫폼 아비트플로우는 자동 매매 대신 숙련된 트레이더의 판단과 AI 분석을 결합한 방식을 도입했다. 전문 트레이더가 실제 매매 결정을 맡고, 자체 AI 는 시장 정보 모니터링 및 위험 신호 식별 등을 지원한다. 이 구조는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않는 현물 거래와 여러 트레이더에 대한 자금 분산을 통해 자동화와 고레버리지의 위험을 줄이려는 것이다.
교촌에프앤비는 일본 기업 아라이상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내년 상반기 도쿄에서 일본 1호점을 여는 것을 목표로 현지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품질 관리, 마케팅 및 운영 교육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으며 교촌에프앤비는 멀티유닛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에나는 자체 사업장의 스코프 1·2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9 년 대비 92.6% 감축하여 2030 년 과학기반 목표인 80.6%를 초과 달성했다. 출하된 네트워크 용량 당 스코프 3 배출 집약도를 79.8% 낮추고, 시설 운영 전력을 100% 재생전력으로 공급하는 체계를 유지하며 지속가능성 보고서도 발표하였다. 웨이브로직 6 익스트림 광 기술은 비트당 전력 소비를 54% 줄이고, 포장재 재활용 소재 비율을 최소 70% 사용하도록 개선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한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과 '로봇산업 기술개발사업'에 제안한 차세대 협동로봇 과제와 지능형 용접 솔루션 과제가 각각 국책과제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두 과제의 총 연구개발비는 약 989억원이며, 이중 정부 지원금은 약 681억원을 차지한다.
서상덕 에스투더블유(이하 S2W) 대표는 영국 웨스트서식스에서 열린 제2차 한영고위급포럼에 초청돼 인공지능(AI) 협력 비전에 관한 연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서 대표는 AI 주권 강화를 위한 공급망 보안 및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기술 해법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LG유플러스가 약 15 년간 가입자 전화번호를 IMSI 에 그대로 반영하여 운영한 문제를 지적하고, 침해사고 은폐 의혹과 관련해 위약금 면제 여부를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질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원실은 가짜 기지국 장비인 'IMSI 캐처' 를 이용해 LG유플러스 이용자의 전화번호를 파악할 수 있는 구조였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해킹 관련 안내를 받은 뒤 침해 서버 1 대를 폐기하고 과기정통부 요청으로 OS 를 재설치해 증거가 없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동양생명은 지난 2일 본사에서 임직원 및 FC들과 함께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소비자 보호 헌장을 낭독하고 고객 중심 경영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고유 브랜드 의미인 숫자 '1004(천사)'에 착안해 매년 10월 4일을 기념하는 행사로, 사외이사 안수현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의 특강과 우수 임직원 포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