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그룹은 행정안전부 주관인 '2026 레디 코리아 산불진화 통합훈련'에 참여해 대형 산불 발생 시 통신 서비스 지원 체계와 네트워크 복구 역량을 점검했다. KT 는 본사와 현장 간 실시간 공유를 통해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고, 이동 기지국 차량을 투입하여 피해 지역 주민에게 긴급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시베리아 이르쿠츠크의 항페스트연구소에서 근무하던 28세 여성 직원인 다리야 시필로바가 살아있는 페스트균이 들어 있던 시험관을 실수로 깨뜨려 감염되었고, 이후 병원에서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다가 10월 1일 숨졌다. 그녀의 접촉자는 약 200명으로 추산되며 현재 러시아 내 병원 3곳에 격리·관찰 조치와 보안 강화가 시행되고 있다. 미국 백악관은 이 사태를 인지하고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며, 역학자 미하일 파보로프는 보호복 착용 시 감염 가능성은 낮았다고 공식 설명을 의문시했다.
기업은행은 장기연체자 채권 소각 (총 1200억원) 과 첨단산업·인프라 자금 공급 (1조3500억원), 그리고 중·저신용 고객 대상 금리 감면 대출을 포함한 포용 및 생산적 금융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금 전달과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 사업을 확대했다.
8·3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에서 거래된 10 건 중 8 건이 15 억 원 이하로, 생애최초 주택 구매 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는 6 억 원 이하와 6 억∼9 억 원 대에 매수세가 집중되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의 분석 결과, 8 월 이후 15 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은 약 79% 로 높아졌으며 이는 담보인정비율(LTV) 적용 시 고가의 주택을 구매하기 위한 자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중저가 주택으로 수요가 쏠린 것으로 풀린다. 반면 9 억 초과∼15 억 원 이하와 25 억 원 초과 거래 비중은 줄어든 데 이어 강남권에서는 세제개편 불확실성과 보유세 부담에 매수자들이 관망하고 있다.
비수도권 환자가 서울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하면서 발생하는 사회경제적 순비용이 연간 약 1조7480억원으로 추산됐다. 이는 진료비 격차에 따른 보건의료체계 비용인 1조3416억원을 교통·숙박비 등 비의료적 비용인 4063억원과 합친 결과다.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관별 진료실적 청구 자료를 기준으로 산출한 이 수치는 지역 거점병원의 역량 부족을 반영하며, 서울 상급종합병원 이용률이 높은 반면 경북과 제주는 0%에 그쳤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일 하나은행, Npay, 네이버와 '달빛야장' 상권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달빛야장 선정 상권 사업자나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 중 만 39 세 이하 청년 창업자 및 'Npay 커넥트' 단말기 설치 사업자에게 총 687 억 5 천만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50 억원, Npay 와 네이버는 각각 5 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미국의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인 벨 텍스트론이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코트라) 의 초청으로 지난 2 일 서울에서 공급망 파트너링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항공부품 기업 17 개사가 참여해 구매 담당자와의 협력 상담을 진행했으며, 벨 텍스트론은 한국 기업의 정밀 가공 기술과 납기 준수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추미애 경기지사는 지난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산업과 주거를 연계한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건의했다. 경기도는 일자리 증가에 따른 주거 부족으로 인한 교통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연계형, R&D+캠퍼스형, 자족신도시형, 역세권 복합개발형 등 4 가지 도시 모델을 제안했다.
산업통상부는 수도권 집중을 극복하고 지방 경제를 살리기 위해 '5극3특 성장엔진' 관련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민은 중부권·서남권·대경권·동남권의 4 개 초광역권과 전북·강원·제주의 3 개 특별자치도 등 총 7 개 권역을 선택해 해당 지역의 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원전 산업 발전상을 AI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다. 개인 또는 4 인 이하 팀이 참여하며, 주제 적합성과 AI 활용성 등을 심사하여 오는 11 월 30 일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양병내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의 6 대 원장에 취임하여 앞으로 3 년간 이끈다. 신임 원장은 첨단 신사업 확장 및 해외 인증시장 확대 등 전략을 통해 KTC 를 글로벌 시험·검사·인증 솔루션 리더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1.09% 하락한 7003.74에 거래를 마쳤으며, 같은 기간 코스닥은 5.78% 오른 893.29를 기록했다. 지난주에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 부담이 밀렸으나 반도체 실적과 수출 호조에 힘입어 낙폭을 줄였다. 오는 8일 발표될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 실적이 낮아진 시장 눈높이를 충족할지가 관건이며, 금리와 유가 변동성 등 거시경제 변수에 대한 경계가 맞물린 장세가 예상된다.
4개 과학기술원(KAIST, UNIST, DGIST, GIST)의 2027학년도 수시 지원자는 전년 대비 36.5% 증가하여 총 3만3천349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모집인원은 1천727명에서 2천067명으로 늘었으나, 경쟁률은 14.14대 1에서 16.13대 1로 상승했으며 지원자 급증은 반도체 및 인공지능 전공 선호도와 수시 지원 제한 없음 등의 요인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