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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업체 루브릭, 앤트로픽 '미토스' 도입 후 취약점 대응 방식 재편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8. 14. 06:35

루브릭은 앤트로픽 '미토스 프리뷰'를 도입한 후 자동화 범위와 인간 개입 지점을 재정의하며 보안 검토 파이프라인을 다시 구축했다. 회사는 엔지니어 및 정보보안 인력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꾸려 모델 감싸는 하네스를 더 많이 집중하고, 취약점 유형에 따라 기계 수정과 직접 수정 방식을 구분하여 대응 계획을 수립했다.

2분기 힘 낸 K게임사들…하반기 신작 쏟아진다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 IT/과학 2026. 8. 14. 06:30

국내 게임사들은 하반기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신작과 IP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넥슨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7% 감소했으며, 크래프톤은 서브노티카 2 의 흥행으로 인해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넷마블의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의 78% 로 확대되었으나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고, NC 는 리니지 클래식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53% 증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흩어진 코파일럿 앱 통합...성과 못 낸 AI 기능 정리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8. 14. 06:26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통합하고, 성과가 입증되지 않은 일부 AI 기능을 없애고 있다. 일반 사용자는 그룹 채팅, AI 생성 팟캐스트, 랩스 실험 기능 및 딥 리서치 기능에 접근할 수 없게 되며, 유료 업무용 사용자도 기존 딥 리서치를 대체하는 '리서처'로 전환해야 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 애니메이션 캐릭터 '미코'를 종료하고 있다.

오픈AI, GPT 5.6 솔 가속 모드 '울트라패스트' 공개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8. 14. 06:20

오픈AI는 GPT 5.6 솔의 처리 속도를 최대 14 배 높이는 새 모드 '울트라패스트'를 공개했다. 이 모드는 초당 최대 750 개 출력 토큰을 생성할 수 있으며, 최신 주력 모델인 GPT 5.6 솔 작업 처리 속도를 크게 끌어올리도록 설계됐다. 현재 프리뷰 형태로 제공 중이며, 반도체 기업 세레브라스와 협력 기반이 되고 있다.

성남수정경찰 '논란의 교육' 후 택배 점유이탈물횡령 크게 늘어
연합뉴스 - 산업 2026. 8. 14. 06:00

경기 성남수정경찰서가 택배 절도 사건을 점유이탈물횡령으로 변경하여 검거율을 높이는 방안을 교육한 사실이 알려졌으며, 이로 인해 해당 범죄가 크게 증가했다. 교육 전인 지난 1 월부터 4 월까지의 기간에는 택배 점유이탈물횡령 사건은 단 1 건이었으나, 교육 후인 4 월 말에서 8 월 초까지 20 건으로 급증했고 최종적으로 인정된 건은 1 건이었다. 당시 경찰관 A 가 절도죄보다 처벌 수위가 낮은 점유이탈물횡령을 제시한 점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으며, 이는 지역경찰의 성과 지표에 반영되지 않는 범죄를 줄여 검거율을 인위적으로 높이기 위한 것으로 비판받고 있다.

삼성전자, 美 테일러로 파운드리 승부수…인텔과 맞불
아이뉴스24 - 컴퓨팅/보안 2026. 8. 14. 06:00

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TSMC 생산 여력이 부족해지면서 삼성전자와 인텔이 파운드리 시장에서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1공장을 연내 가동하고 브로드컴과 협력하여 빅테크 기업들의 맞춤형 AI 칩 공략에 나선 반면, 인텔은 200억달러를 조달하며 이석희 전 SK하이닉스 CEO 를 영입해 공정 투자를 확대하는 추격을 이어가고 있다. 두 기업의 경쟁은 TSMC 의 압도적 우위를 극복하고 외부 고객 수주를 늘리는 데서 판가름날 전망이다.

'HBM의 아버지' 김정호 제자, 반도체 데이터 확 줄이는 기술 개발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14. 06:00

카이스트 김정호 교수 연구실에서 이정현 박사과정생이 전자파·신호·전원 무결성 분야 국제학회에서 최우수 학생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안한 물리 인식 텐서 학습 기술을 통해 반도체 패키지 내 전원 데이터를 기존 방식보다 695분의 1로 줄이는 성과를 냈다.

휴대폰 시장 포화라더니…갤럭시 판매량 10% 쑥 대박 터졌다
한국경제 - IT·과학 2026. 8. 14. 06:00

올해 상반기 국내 스마트폰 전체 출하량은 약 750만대로 전년 대비 10% 증가하며 회복 조짐을 보였으며, 삼성전자는 갤럭시S26 시리즈의 흥행으로 점유율을 약 78.7%로 끌어올렸다. 애플도 아이폰17e 출시 등으로 출하량을 늘려 20% 선에 도달했으나 양사의 판매 증가는 시장 자체가 커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개조 없이 전동화…자전거를 전기자전거로 바꿔주는 장치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8. 14. 06:00

에이수스가 기존 자전거를 개조 없이 전기자전거로 바꿔주는 '옥시스 E250G1' 장치를 출시했습니다. 이 장치는 안장 아래쪽에 장착되어 롤러 방식으로 작동하며, 정격 출력은 250W이고 최대 출력이 500W입니다. 에코 모드를 사용할 경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0km를 주행할 수 있고, 탈착식 배터리로 약 2시간 만에 충전을 완료합니다.

[테크 차이나] 실패 위험까지 나눠 갖는다…중국 첫 제품 보험·보상제도 진짜 역할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전자신문 - 속보 2026. 8. 14. 06:00

중국은 첫 제품 보험보상제도를 통해 기술기업의 초기 구매 위험을 제조사, 보험회사 및 정부가 분담하는 시장형 산업정책으로 해결했다. 중앙재정은 실제 보험료율이 일정 수준 이하일 때 최대 80%까지 지원하며, 산둥성 등 지방정부는 소프트웨어와 지역 전략산업까지 범위 확대해 기업별 한도까지 보조하고 있다.

최태원, 노소영에 9천440억원 줄까…오늘 재상고 안 하면 확정
연합뉴스 - 산업 2026. 8. 14. 05:55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이 14일 재상고 기간 마지막 날에 결판날 전망이다. 양측 중 한쪽이라도 밤 11시 59 분 59 초까지 재상고를 하지 않으면,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현금 9천 440 억원을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확정된다. 법조계는 파기환송심 판정승인 노 관장의 재상고 가능성이 크지 않으나, 지연이자 부담을 피하기 위해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가능성을 분석하고 있다.

‘문송’의 반전… AI 직무 문과생 는다
동아일보 - IT/의학 2026. 8. 14. 04:30

생성형 AI 의 발전으로 코딩 진입 장벽이 낮아지면서, KT 에이블스쿨 등에서 IT 비전공자 비율은 약 60% 로 기록되고 있다. 이태성 상무는 생성형 AI 가 코드 작성과 오류 찾기를 자동화했기 때문에 비전공자가 개발에 참여하는 문턱이 낮아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