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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호남 반도체부지 첫 방문…"가장 빠른 속도로 짓겠다"(종합)
연합뉴스 - 산업 2026. 10. 9. 16:37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9일 오후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인 광주 군공항 부지를 방문했다. 그는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판단하여 공급 속도를 더 빨리 당겨야 한다고 밝혔으며, 착공 시점은 스터디를 통해 결정되겠지만 최대한 빠르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계획 규모는 용인 3분의 2 수준이나 땅과 수요가 충분하다면 더 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선거 전 안 친다"더니… 美, 이란 '3일 초토화' 작전 짰다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10. 9. 16:21

미국 국방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란의 미사일·드론 전력과 에너지 시설 등을 사흘간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작전 계획을 수립했다. JD 밴스 부통령과 다른 외교안보 고위 당국자들은 지난 2일 캠프데이비데에서 이 방안을 논의했으며, 시어도어 루스벨트 항모전단 등 중동 해역에 항공모함 3 척이 배치되는 것은 2003 년 이후 처음이다. 미군은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전 공격을 거부한 입장과 달리 실제 타격 여부는 불투명하며, 이란은 중국 기업이 제공한 위성사진으로 표적 선정 능력을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충북도·충주시, 중국 닝보 롱바이와 4천300억원 투자협약
연합뉴스 - 산업 2026. 10. 9. 16:18

충북도와 충주시는 중국 닝보 롱바이(Ningbo Ronbay New Energy Technology) 와 투자협약을 체결하여, 이차전지 소재 기업인 해당사와 연간 6 만 4 천 톤 규모의 NCM 삼원계 양극재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100 명을 신규 고용할 것을 합의했다. 충북도는 닝보 롱바이가 충주시 외국인투자지역 내 2 만 6 천 평 부지에 공장을 짓고 지역 이차전지 산업 집적 기반과 연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삼전 입사한 게 인생 최대 업적, 부부 성과급 30억 이상”…직원 글에 ‘술렁’
매일경제 : 사회 2026. 10. 9. 16:00

삼성전자 반도체 (DS) 부문은 지난 7일 특별경영성과급 지급 기준과 일정을 공지하며, 내년 초에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사내 부부는 이 회사의 올해 DS부문 영업이익 약 370조원을 기준으로 최소 3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글을 올렸고, 노조의 추산치에는 메모리사업부 직원이 연봉 기준 세전 지급액이 약 7억5천만 원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는 삼성전자의 노사가 지난 5월 합의해 신설한 것으로, 기존 초과이익성과급을 유지하면서 별도의 상한 제한 없이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물·전기 늦어도 선착공"… 호남 간 최태원, 반도체 '속도전' 승부수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10. 9. 15:39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호남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예정지인 광주 군공항 일대를 방문하며 인프라 완공 전이라도 비용을 감수하고 공사를 강행하겠다는 '선착공' 계획을 발표하였다. 그는 용인 클러스터의 완공 시점을 12년이나 앞당겼지만 여전히 부족함을 지적하여 추가 부지 조성과 투자 규모 확대 가능성을 제시하였으며, 전력 및 용수 공급망 구축과 병행해 사업 기간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오빠, 나 실은 빚이 있는데”…4명중 1명, 배우자에 ‘돈 문제’ 숨겼다
매일경제 : 사회 2026. 10. 9. 15:38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중 약 25%는 연인에게 재정 관련 비밀을 숨긴 경험이 있으며, 절반 이상은 다툼을 피하기 위해 돈 얘기를 꺼린다. 응답자의 68%는 동거 전 상대방의 전체 재정 상황을 알지 못했고, 가계 재정에 대한 기여도 불균형이 갈등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MZ세대에서는 공동 계좌를 사용하는 비율만 42%에 그치며 재정을 분리해 관리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김성문 연세대 교수, 한국경영과학회 제37대 회장 당선
매일경제 : 사회 2026. 10. 9. 15:36

김성문 연세대 경영대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경영과학회 제37대 회장으로 당선되었다. 지난 9 월 23 일부터 10 월 7 일까지 실시된 평의원단 전자투표를 통해 선출되었으며, 임기는 2028 년 1 월부터 12월까지이다.

“마라톤 신기록 세웠다”…'자전거 타다 딱 걸린 '52만 인플루언서', 후원사도 '손절'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10. 9. 15:24

중국 운동 인플루언서 쑨위안위가 독일 베를린 마라톤에서 자전거 뒷자리에 탄 사실이 드러나면서 완주 기록이 취소되고 후원 계약도 해지됐다. 영국 BBC에 따르면 그는 지난 9 월 27 일 열린 대회에서 4 시간 53 분 46 초의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주장했으나, OMTIU 가 공개한 사진과 속도 데이터가 이를 부정했다. 쑨은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규정 위반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올렸으며 러닝화 브랜드 브룩스 차이나도 정직성 이유로 후원을 해지했다.

최태원 회장 "반도체 수요 계속 빠르게 늘 것…호남 반도체는 용인의 3분의 2 수준"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10. 9. 15:11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대한상의 제주포럼 기자간담회에서 반도체 수요가 계속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호남권 반도체 규모는 용인 공장의 3 분의 2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생산공장 건설 예정지인 광주 군공항을 방문한 후 확장 속도를 높일 계획임을 밝혔다.

90년 만에 부활한 '공개 처형'…美 국방장관 "최악 총기난사범 총살 생중계"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10. 9. 14:41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포트후드 미군기지 총기난사범 니달 하산의 처형을 공개 생중계할 것이라고 공식화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군인들로 구성된 총살대에 의해 집행될 것이며, 사형 장면을 대중이 지켜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하산을 위한 육군의 총살형 집행을 지난 5일에 승인했으며, 이는 미군 소속 군인에 대한 사형 집행이 1961년 이후 65 년 만에 재개된 것이다.

청년 직장인 5명 중 1명은 회사에서 AI 쓴다…고졸 10%·대졸 이상 27%
동아일보 - IT/의학 2026. 10. 9. 14:24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만 23~32세 청년 취업자 약 6500명 중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한 경험이 있는 이들은 21.3%였다. 학력별로는 고졸 이하가 10.4%, 전문대졸이 18.7%, 대졸 이상이 27.4%로 사용 경험의 격차가 컸다.

경북 울진·예천서 잇단 야산 불… 1시간여 만에 진화
매일경제 : 사회 2026. 10. 9. 14:20

경북 울진군과 예천군의 야산에서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소방 당국이 헬기와 차량을 투입하여 각각 1 시간 내외 만에 진화시켰다. 산림청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며 불법 소각 행위를 금지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