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 2 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강석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하고 취임식을 열었다. 이 대표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SUMMIT·TOGETHER·CHALLENGE'라는 3 대 핵심 경영 방향을 제시하며, 책임 있는 사업 관리부터 AI 인프라 등 미래 성장 분야 발굴까지 구체적인 전략을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기초과학연구원(IBS)의 공동 연구팀은 림프관 생성에 관여하는 단백질 'VEGF-C'와 수용체 'VEGFR-3'의 결합 구조를 규명하고, 이들이 모여 신호가 증폭되는 원리를 밝혀냈습니다. 초저온전자현미경을 통해 확인된 결과로 두 개의 VEGFR-3 수용체가 짝을 이루고 옆으로 맞물려 세포막을 따라 나란히 모이는 새로운 구조적 방식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번 연구는 림프부종 치료나 암 전이 억제 효과를 직접적으로 입증하지 않았으며, 실제 치료 적용을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은 제미나이 요금제를 개편하여 무료 이용자와 저가형 구독자가 프로 모델 접근을 차단하고, 기존 등급 유지에 대해 월 19.99달러(한국요금 2만9000원) 이상의 'AI 프로' 요금제 적용을 요구한다. 구글은 최상위 모델인 제미나이 4 아르곤 출시를 앞두고 연산 자원 소비가 큰 모델을 고가 가입자 유치용으로 활용하는 전략으로 풀이되며, 추론 수준 선택과 딥 싱크 기능 제공 등 세부 사항을 이메일로 공지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가 뉴욕에 이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시장에 진출하며 현지 사업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진출을 통해 현지 미식업계의 K-증류주의 관심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 증시 상승에 따라 퇴직연금 DB형에서 DC형으로 전환한 가입자가 급증했으며, 금감원 자료에 따르면 6∼7월에만 약 14만9천 명이 전환했다. 하지만 이후 시장 하락으로 인해 해당 기간에 전환한 일부 가입자의 수익률은 두 달 만에 10% 이상 감소했다.
CJ대한통운과 토스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토스 본사에서 물류 사업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토스의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가 설치된 가맹점을 택배 접수 및 발송이 가능한 취급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CJ대한통운의 '보내오네' 서비스인 '배송 보내기' 입점과 연계하여, 전국 약 50만 곳의 토스 가맹점을 생활밀착형 물류 거점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프랑스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미국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기업 PTC를 약 200억달러에 인수하는 거래가 성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두 회사는 아직 협상 중이며, 이르면 오늘 발표될 수 있으나 최종 결정은 확실하지 않다.
현대자동차 미국 딜러 협회 회장 제프 로젠은 현대차가 단순한 가성비 브랜드를 넘어 제품 경쟁력과 신뢰를 인정받는 선도적 주류 브랜드로 성장할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5 년간 미국에서 세 번째로 빠르게 성장한 대중 브랜드이며, 올해 1∼9 월 하이브리드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해 전체 판매의 27% 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2026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결선 진출팀이 총 12곳으로 확정되어 오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연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등 6 개 과학기술특성화대학과 유니콘팩토리가 공동 주최하며, 정부 '5 극 3 특' 정책 연계와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대기오염 방지 및 환경기술 전문기업 엔아이티코리아가 기존 공조설비의 필터 교체와 유지 관리 부담을 줄이고, 외기를 냉방에 활용할 수 있는 OVAC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RFFU 기술을 통해 외부 공기의 미세먼지를 정화하고, 청정외기 조건이 적합할 때는 이를 우선적으로 활용하며 부족한 부분은 기존 설비로 보완하는 하이브리드 운전 방식을 채택한다. KCL 시험 결과 필터 교체 없이도 98.8%의 미세먼지 저감 효율과 낮은 오존 발생량을 확인했으며, 관련 기술은 통신국사 및 데이터센터 등 산업시설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창업 3 년 차인 코스멘토코리아는 올해 매출을 약 300 억 원으로 목표로 하며, 이미 2024 년 약 72 억 원과 2025 년 약 120 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내년에는 600 억 원 매출 목표를 설정하고 있으며, 올리브영은 총 10 억 원에 헤브블루 지분 약 7%를 확보한 바 있고 올해 8 월 타임폴리오자산운용으로부터 추가 투자로 기업가치는 약 550 억 원으로 평가받았다. 미국 아마존 입점 후 매출 1 위 기록과 세포라 매장 입점을 통해 해외 시장도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피부과학연구원과 협력해 독자 원료 특허를 확보하는 등 제품 개발을 병행 중이다.
우리은행은 '2026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 행사와 연계해 최고 연 9%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인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를 출시했다. 기본금리 연 3.5%에 최대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카드·보험·증권 계열사 이용 시 추가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우리WON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비대면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월 납입 금액은 최대 3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