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개천절인 3일 오후 서울 숭례문 일대에서 '이재명 정권 심판 민생회복·안보수호 국민행동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 장동혁 대표와 원내대표 등을 비롯한 국회의원 70여 명이 참석했고, 당측은 총 20만 명 안팎의 인파가 모였다고 추산했다.
제로 트러스트 개념을 창시한 존 킨더바그는 AI 시대에도 제로 트러스트가 유효하다고 주장하는 신간 '머신 속도 사이버 회복력: AI 시대 제로 트러스트 모델'을 출간했다. 그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AI 공격에 대해 본질은 같다고 결론 내렸고, 제대로 구현된 제로 트러스트는 AI 패킷과 같은 새로운 위협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중 정상회담 기간에 이례적인 휴식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측이 백악관 웨스트윙 내부 전용 휴게실 마련을 요구했고, 이곳에는 부인 펑리위안 여사만 동석할 수 있었으며 다른 사람은 출입하지 못했으며 오찬 일정도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에서 AI 해킹으로 인해 고객정보 2만5000명분이 유출되었습니다. 또한 하나금융지주 산하 하나은행에서도 개인정보 89명분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경북 예천군 소 농장에서 구제역 항원 양성 10마리가 확인되어 올해 발생 건수는 총 14건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감염된 가축은 처분할 계획이며, 임상 증상이 있거나 추가 개체가 발견될 경우 부분 가축 처분을 실시한다.
현대캐피탈은 주택대출 모집인 조회페이지가 해외 인터넷 주소(IP)를 통해 공격받아 대출모집인 정보 일부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출된 정보는 이름, 휴대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이며 총 146명 중 일부에 해당한다. 현대캐피탈은 일반 고객 개인정보나 내부 시스템 접근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금융감독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했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3 년간 대형 증권사 전산사고로 고객에게 지급된 배상금은 총 70 억 원이며, 사고 건수는 113 건으로 집계됐다. 키움증권은 2024 년부터 2026 년 8 월까지 발생한 13 건의 사고로 약 38 억 216 만원의 배상금을 지급해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으며, 프로그램 오류가 전산사고 원인 중 절반을 차지했다.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은 증권사 전산사고가 자본시장 안정성과 신뢰성을 저해하는 문제라며 금융당국과 업계의 사전 예방 및 IT 인프라 투자 필요성을 촉구했다.
한국생물공학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이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과 바이오기술의 융합을 중심으로 합성생물학, 바이오파운드리 등 생물공학 전 분야의 연구성과와 산업화 방향을 다뤘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마련한 R&D 정책 대담회 등을 통해 산학연 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했다.
인도 국적의 스미트 마차르 기장은 지난달 30일 발생한 플라이두바이 여객기 부기장 공격 사건 당시 승객들을 떠올리며 버텼다고 털어놨다. 오만 국적의 부기장이 조종실 잠금을 해제해 이스라엘과 UAE 승무원이 진입하여 제압할 수 있었으며, 기장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이송되어 아부다비 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국민의힘은 국내 주요 시중은행이 전방위적인 인공지능(AI) 해킹 공격을 받은 것에 대해 정부와 금융당국이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은행 보안이 국민 재산과 신용을 지키는 최후 방어선이며, 단순 개인정보 유출을 넘어 금융안보 방어망에 경고음이 울린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국정감사에서 누가 위험 신호를 놓쳤는지와 금융당국의 감독 체계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하나하나 따져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재해 대응을 위해 올해 재해 예방사업과 농업정책보험 지원에 총 1천47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재해 예방 사업에는 원예작물, 축산 및 수리시설 등 918억원이 할당되며, 농작물 피해와 가격 변동으로 인한 손실을 줄이기 위한 보험은 사과·배·벼 등 78개 품목과 가을배추·고랭지감자 등 20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임원택 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기후변화로 재해 발생 빈도와 규모가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이 지난해 10 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세계헌법재판회의 총회 참석을 위해 배우자를 동행하며 여비로 약 1,031 만 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헌법재판소는 해당 출장에 대한 주최 측의 승인 및 유럽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동행인'이라는 표현 사용 이유를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