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신화다이나믹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보통주식 28만5307주를 취득하기 위해 총 20억원을 장내 매수하기로 결정했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3일이며, 주식 구매 기간은 2026년 8월 18일부터 2026년 10월 23일까지 신한투자증권에 위탁해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할 예정이다. 취득 금액과 수량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의 한국거래소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되었으며, 향후 주가 변동 등으로 인해 실제 취득 규모는 달라질 수 있다.
피엠에이조합은 블루산업개발의 사실상 지배주주로, 특정증권등 소유 수량을 직전 기준일 대비 120만2994주 증가시켜 총 492만6841주를 보유했다. 주식분할·주식병합 및 제3자배정유상증자를 통해 소유 비율은 54.94%로 상승했으며, 그중 주식 지분율은 32.08%에 달한다. 블루산업개발의 주가는 2026년 8월 13일 기준 1052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헥토이노베이션과 비토즈는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헥토그룹 임직원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발행부터 소각까지 전 과정을 검증하는 개념검증(PoC)에 착수할 계획이며, 이는 실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거나 준비금을 예치하는 사업이 아님을 명시했다. 또한 비토즈 네트워크의 벨리데이터로 참여하고 금융사 대상 가상자산사업자(VASP) 지갑 공급 확대 등 블록체인 인프라 협력도 추진한다.
웨이모는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공장 부지에 완성된 로보택시 953대를 확보했으며, 이 중 센서 장착과 개조를 마쳐 즉시 배치 가능한 차량은 684대로 파악됐다. 항공사진 분석에 따르면 전체 물량의 약 72%가 개조 완료 상태이며, 현대 아이오닉 5 기반의 두 번째 전용 차량 플랫폼인 오하이와 기존 지커 (Zeekr) 기반 오하이가 모두 공장에 존재하고 있다.
독일 질병관리당국인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는 폭염과 관련된 사망자가 약 1만250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기온이 40도 안팎에 도달한 6월 말 일주일 동안에만 9600명이 숨진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과거 기록인 2016년 수준보다 10배 이상 많은 이례적인 규모이다. 연구소는 실제 사망자 수를 보수적으로 잡았으며 특히 고령층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음을 설명했다.
SK 하이닉스에서 전임직과 기술·사무직을 합친 통합노조가 공식 출범했으며,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이 설립 신고증을 교부했다. 현재 가입 조합원은 2449 명으로 기존 기술 사무직 노조를 넘어섰고, 전체 직원 약 3 만 5000 명의 절반인 1 만 8000 명까지 늘려 과반 노조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요구사항으로는 초과이익분배금(PS) 현금 지급 원칙 유지와 임금·단체협약 과정의 투명성 강화이며,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와도 접촉해 의견을 나눴다.
아이티센글로벌은 웹3와 IT서비스 사업 성장으로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구체적으로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5조 5806억원, 영업이익 1075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2%와 94%를 기록했다. 이어순이익도 당기 기준 1098억원으로 전년 대비 153% 증가했다.
과천시청은 정부 계획에 따른 과천 경마공원 및 국군방첩사령부 일대 주택 공급 시기를 2029 년 12 월로 앞당기는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해당 부지에 9800 호 규모의 주택이 조기 공급될 경우 교통량 증가와 기반시설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광역교통 대책과 생활 인프라 확충 계획도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국마사회 과천 경마공원이 연간 500 억 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하는 주요 세원임을 고려해 재정 영향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충분한 협의를 요구했다.
HR테크 스타트업 크루베이션이 AI 기반 취업지원 서비스 '라이프멘토'를 '텔링(Telling)'로 리브랜딩하고 공공 일자리센터 대상 도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직자의 경험을 데이터로 정리해 채용 시장에서 자신의 역량을 스스로 설명할 수 있도록 돕는 이 서비스는 안양시, 과천시 등 7개 기관에 이미 도입되어 운영 중이며 추가 검토 중인 곳도 있다.
메타는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을 소셜커머스 핵심 시장으로 지목하고, 크리에이터 제휴와 인공지능(AI) 기반 광고를 통해 상품 발견부터 구매까지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메타에 따르면 현재 약 900만개 소규모 사업자가 생성형 AI 광고 제작 도구를 사용하고 있으며, 플랫폼에서 상품을 발견한 소비자의 지출액은 다른 플랫폼보다 1.3배 높다. 또한 아태 지역 크리에이터들은 지난 7월부터 지난달까지 페이스북 계정을 쇼피 등 제휴 유통업체와 연결하여 2400만달러(약 340억원) 이상의 판매 보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행정망 내 정보 검색부터 문서 작성까지 공공 업무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협업 툴 '네이버웍스'의 신규 AI 기능을 공개했다. 경성민 네이버클라우드 제품전략 총괄은 13일 열린 세미나에서 이 서비스는 이달 중 제공될 예정이며, 오는 9월부터 전방배치엔지니어가 EASY 를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용범 메타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대표 (부사장) 는 아태 지역에서 소셜 플랫폼을 통한 상품 발견과 구매가 활발하며, 대규모 언어 모델 (LLM) 을 활용해 광고 노출 시스템 및 전환 성과를 개선하는 솔루션 고도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스캠 광고 삭제와 사기 범죄 방지를 위한 전 세계 사법 당국과의 공조 등 신뢰 기반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