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와 와이즈스톤티(WiseStoneT)가 참여하는 KOIIA 컨소시엄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K-Lab Uzbekistan 교육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2026 년 AI·ICT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교육과정은 이론 중심이 아닌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Python, C++, 3D Modeling & Printing 등 분야에서 총 100 여 명의 우즈베키스탄 청년들이 디지털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향후 KOIIA 컨소시엄은 해커톤과 시제품 제작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현지 자립형 운영 모델을 구축하여 한국 기업 진출을 지원하는 산업·기술 협력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넥스 프로그램'의 지역 특화형 모델인 '2026년 로봇 기반 공간컴퓨팅 창업지원 사업' IR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초기창업기업과 예비창업팀을 포함한 11개 기업·팀이 참여해 제조 현장 인식 소프트웨어, 농업용 자동화 로봇 등 유망 기술을 선보였다. 투자자로는 JCH인베스트먼트, 대교인베스트먼트, 세아기술투자, 미래과학기술지주, iM증권 등 관계자가 참석해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를 논의했다.
현대차그룹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차세대 네 손가락 로봇 손을 공개했다. 이 새로운 로봇 손은 엄지를 포함해 총 4 개의 손가락에 13 개 자유도를 구현하고, 사람 손 크기와 유사한 강도 및 내구성을 갖췄다. 또한 물체와 미세 접촉을 감지하는 압력 기반 촉각 센싱 기술이 적용되어 정밀 조립 등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주식회사 뉴스테이허브제2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타법인 증권취득 자금 조달을 위해 보통주 15만 2,500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의 주당 액면가액은 1 만 원이며 확정발행가는 10 만 원으로 기재됐다. 배정기준일과 구주주 청약 및 납입일은 모두 2026 년 10 월 13 일로 설정되었다.
무역 AI 솔루션 기업 써드웍스는 성남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제2회 스타트업 비즈니스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총 10개 팀이 본선 무대에 진출해 치열하게 경쟁했던 이번 대회에서 써드웍스는 자체 개발한 무역 관리 솔루션 '팔로업'의 기술력을 선보여 최종 대상에 선정되었다.
부산의 물류 기업 피엘지(PLZ)가 사명을 '휴비크엑스(HubIQ X)'로 변경하며 AI·로보틱스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플랫폼으로 전환했다. 기존 도심 외곽 중심의 물류 인프라와 달리 주유소 및 주차장 등 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한 분산형 물류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시 간 물류를 연계해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2015 년 부산에서 창업한 이 기업은 롯데벤처스와 인라이트벤처스에서 투자를 유치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항공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아시아태평양항공센터(CAPA)로부터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 경영자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심사위원단은 그의 과감한 결단력과 실행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주요 평가 대상으로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여객기를 화물기로 전환하여 위기를 극복하는 대응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아시아나 항공과의 통합 절차 완료가 포함된다.
강원랜드는 2일 그랜드호텔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정례회를 열고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위원회는 장기간 경영 공백을 거치면서 종합적인 점검과 진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출범했으며, 김창진 서울시립대 연구위원과 김대정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TF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삼았다.
베슬AI는 MLOps 전문성을 바탕으로 GPU 인프라 운영 및 최적화를 위한 네오클라우드 기업으로 전환하여 베슬 클라우드를 출시했다. 전지환 CTO에 따르면 대규모 사전학습 수요가 감소하고 사후 학습과 추론 시대가 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플루이드 컴퓨팅 기술을 통해 수만 장 이상의 GPU 가동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식당 테이블에 소스류를 비치하는 행위가 금지됐다는 잘못된 정보가 확산하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사실 아니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케첩, 머스터드, 간장 등 소스류가 종전처럼 식탁 위에 두고 손님이 직접 덜어 먹도록 제공할 수 있으며 1인분 단위 소분이 필수적이지 않다고 명시했다. 다만 안전한 이용을 위해 용기와 주변은 청결히 관리하고 오염 우려 시 즉시 교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26 시리즈 출고가를 약 15만원 인상했지만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는 가격 인상 전 확보한 물량을 기존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 갤럭시S26과 갤럭시S26 플러스, 갤럭시S26 울트라의 출고가를 각각 14만9600원 인상했으며 이는 올해 초 출시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이통3사와 제조사 간 지원금 규모에 따라 실제 구매 부담이 달라질 수 있어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가격 차이가 지속될 전망이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2일 제3차 원전소통위원회를 개최해 운영 현황과 지역사회 소통 및 공헌 활동 실적을 공개했다. 박기홍, 권중건 울주군의원이 신규 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기존 위원들은 지난 8월 가뭄 재해를 대비해 긴급 지원한 생수와 농업용 살수차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