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투자와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K-뷰티 기업 육성 및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공동투자 검토, 투자 기업 추천 등 협력하기로 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향후 5 년 원자력 안전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 규제체계 혁신 등 4 대 정책 방향과 11 대 추진 전략을 담은 '제 4 차 원자력안전종합계획' 초안을 공개했다. 위원회는 2 월부터 관계 기관 및 전문가를 포함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계획의 초안을 마련했으며, 이번 공청회에서는 과거 의견 수렴에 참여한 일반 국민 45 명과 온라인으로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최하고 ㈜로우파트너스가 주관한 'K-Camp 대전 7기' 프로그램의 데모데이가 지난 9 월 30 일 대전 팁스타운 타운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육기업들의 성과를 평가하며 투자유치 가능성을 점검했고, 한국나노오트, 미온, 린솔 등 3 개 기업이 총 1 천만 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STEP' LMS 신규 참여기관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 플랫폼은 AI 기초 역량 강화와 'AI+X' 등 총 4500여개 콘텐츠를 제공하며, 기관별 직업훈련 과정 구성과 수익사업 운영까지 지원한다. 반도체 후공정 기업 하나마이크론의 경우 베트남 현지 교육에 활용하여 2300명에게 교육을 실시한 사례가 있다.
정부, 재생에너지와 소형모듈원전(SMR),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미래 핵심 기술을 발굴해 장기 기후에너지 기술 청사진을 마련한다. 이호현 제2차관이 주재한 '2026년 제2차 기후에너지기술 전략기획투자협의회'에서 2028 년 R&D 투자방향과 자문위원회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정부는 에너지시스템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단·중기 기술개발을 넘어 10~20 년 뒤를 겨냥한 장기 전략 수립에 착수한다.
한국서부발전은 2일 전남개발공사와 '육상풍력사업 활성화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전남광주지역에서 신규 육상풍력 사업 후보지 발굴부터 개발·투자까지 협력할 계획이며, 서부발전은 기술 분야를 담당하고 전남개발공사는 인허가를 지원한다.
신한은행 대출 관련 서비스 과정에서 외부 비인가자에 의해 약 2만5천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보안업계와 금융당국은 이번 사건에서 중국어 기반 오픈소스 AI 침투테스트 도구 'ARTEX AI'의 흔적이 발견되었고, 생성형 AI 에이전트가 흩어진 정보를 조합해 취약점을 탐색하고 공격을 실행하며 결과를 수정하는 자동화된 해킹이 진행되었음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기존 경계형 보안 체계에서 AI 기반 상시 감시를 중심으로 한 제로트러스트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 일 인천시 서해구 청라국제도시에서 청라 헤드쿼터 개관식을 열고 '인천시대'를 개막했다. 박찬대 인천시장, 김종철 인천경제청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향후 10 년 간 약 3 조 4000 억원의 직·간접 경제효과와 1 만 5000 명의 고용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주사와 등 10 개 관계사 임직원 2200 명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이전하며, 기존 상주 인력을 포함하면 약 4000 명 규모의 금융 및 IT 전문인력이 근무하게 된다.
비에스산업은 이사회에서 계열회사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에 대한 운영자금 대여를 의결했다. 이번 거래는 총 잔액이 1399억원으로 기재된 3건의 대여로 구성되며, 각 건의 금액은 각각 9억원, 48억5000만원, 69억원을 포함한다.
시공테크는 아이스크림에듀의 주요주주로, 공개매수로 인한 주식 증가와 전환사채권 행사가액조정으로 특정증권등 총 수량을 270만8683주로 늘렸다. 이에 따라 주식 수는 265만711주가 추가되어 지분율은 47.58%에서 50.60%로 상승했다.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노인 연령 기준을 현재 65 세를 매년 1 년씩 단계적으로 높여 75 세까지 상향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재가 임종 통합 돌봄서비스 체계 강화와 노인권리보장법 제정 등 초고령사회 대응 정책과 함께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노인들이 활기찬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벤처캐피털 a16z 가 서울에서 개최한 'a16z 크립토 코리아 서밋'에서는 한국이 기술 수용에 낙관적이나 규제와 신뢰가 남은 과제로 지적되었습니다. 제닝스 총괄은 지니어스법과 클래리티 법안을 언급하고 스테이블코인 입법을 촉구했으며, 울렛 GP 는 금융 인프라·스테이블코인·거래소를 핵심 투자 분야로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