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농산물무역정책심의회를 법정 위원회로 격상시켜 내년도 수입농산물 저율관세 운영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2일 서울 aT센터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지난해 8 월 개정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8 월부터 법정 위원회로 격상되었으며, 전체 위원의 3 분의 1 이상을 생산자 단체 대표로 구성해 운영한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뉴욕에서 열린 신형 투싼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판매량에 한계가 없으며, 미국 시장에서는 작년 대비 32%의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시장에서 전기차 트렌드를 놓친 점을 인정하고 현재 전략을 재정비 중이며, 테슬라와 BYD 등과의 경쟁력을 위해 제품력과 애프터 서비스 인프라를 강조하였다.
우주항공청은 5~9일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제77회 국제우주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우주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대전·경남·제주 등 지자체가 공동으로 한국관을 운영하며 메카티엔스, 무인탐사연구소, 스페이스솔루션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다.
영국 금융그룹 바클레이스는 앤트로픽과 협력해 클로드를 전사 업무로 확대하며, 소프트웨어 개발 및 레거시 시스템 현대화부터 고객 지원과 이메일 처리까지 적용 범위를 넓혔다. 핵심으로 개발 조직에서 클로드 코드를 도입하여 2026 년 말까지 개발자 인력의 절반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영국 소매금융 직원을 위한 지식 비서와 글로벌 마켓의 일일 약 12 만 건에 달하는 이메일 처리에도 활용하고 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국립부산과학관과 협력하여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양자 마법학교'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수도권 및 대전 과학축제의 성공을 바탕으로 부산·경남 지역으로 확장되었으며, 양자 터널링, 얽힘, 중첩 등 기본 원리를 소개하고 있다. 이호성 표준연 원장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성과를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협업 강화에 노력한다고 밝혔다.
한국천문연구원이 NASA 중대형 우주 미션 '프리마'(PRIMA)에 국제협력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프리마는 2033 년 발사 예정인 프로젝트이며, 한국 연구진은 스피어엑스(SPHEREx) 협력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극저온 성능시험 챔버를 개선해 미션 인프라로 제공할 예정이다.
KT 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AWS 코리아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해 제조·방산 등 충청권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AI 전환 (AX) 확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업 및 기관 관계자 약 150 명이 참석하여 총 7 개의 세션을 통해 각 산업에 맞는 AX 사례와 기술을 공유했으며, KT 는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기존 시스템과 업무 특성을 분석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DGIST 연구원 창업기업 엠에프알(MFR)은 포스코 제철소 출하장에 투입될 무인 자동화 로봇 공급 사업을 따냈다. 이 회사는 '후판 창고 출하 후판 제품 간 받침목 배치 자동화 장치 개발' 프로젝트의 최종 공급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 일 밝혔다. 현재 장비 제작과 현장 맞춤형 기능 최적화를 거쳐 납품을 준비하고 있다.
KT(52,000원 ▲200 +0.39%)는 기존 소상공인 플랫폼 '사장이지'를 실제 경영 업무를 대신하는 AX(인공지능 전환) 플랫폼으로 확대한다. KT는 1일 AI면접 서비스를 출시하고, 11월 말에는 개별 매장 데이터와 주변 상권 정보를 분석해 마케팅 활동을 제안하는 소마AI를 선보인다. 또한 20일까지 체험단을 모집하여 선정된 사업자는 26일부터 주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와 옵트에이아이는 AI 서비스 효율을 높이기 위한 토큰 최적화 기술 확보를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LG윌플러스는 실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검증과 적용, 옵tese이아이 는 모델 경량화와 연산 효율화를 담당한다. 두 회사는 지난 1일 'Efficient AI 테크 세미나'에서 연구 동향과 산업 사례를 공유하고 서버 GPU 환경까지 공동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전력공사, 리벨리온, TTA 간 국산 AI 반도체 성능 지표 'K-Perf' 활용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산 NPU 기반 전력분야 AI 영상분석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운영 환경에서의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전은 기존 분산 인프라를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전환하며, 리벨리온과 TTA 는 각각 성능 최적화와 검증을 맡는다.
구글은 우주 기반 AI 연산 인프라 검증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선캐처'의 프로토타입 위성을 스페이스X 트랜스포터-18 임무를 통해 궤도에 진입시켰으며, 구글 연구팀은 위성 통신 확인과 정상 작동 사실을 밝혔다. 이 위성은 태양광 발전 장치와 텐서처리장치 (TPU) 를 탑재해 발사 과정의 물리적 충격 및 우주 방사선, 극한의 열 환경에서 AI 컴퓨팅이 가능한지 측정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구글 연구진은 학술지 줄에 '미래의 우주 기반 고확장성 AI 인프라 시스템 설계를 향하여'라는 제목으로 논문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