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외부 비인가자에 의해 약 2 만 5000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고를 확인했으며,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0 일부터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이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보안업계는 AI 기반 자동화 도구가 활용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구미현과 특별관계자 이석주는 씨싸이트 의결권있는 주식 260만3576주를 취득하여 보유 비율을 44.61%로 높였다. 구미현은 티에스2018M&A투자조합 및 김상기와, 이석주는 티에스2018M&A투자조합과 각각 2026년 9월 23일 체결한 주식및경영권매매계약에 따라 주식을 취득했다. 계약금은 구미현이 20억원, 이석이 10억원을 자기자금으로 지급했으며 잔금 지급일은 2026년 11월 5일로 명시됐다.
미래과학기술지주(대표 신동현)는 국립한밭대기술지주와 한남대기술지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대전 지역 대학 창업·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세 기관은 공동 투자조합 결성과 운영을 추진하며, 교원 및 학생 창업기업 발굴과 유망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협력한다.
시큐아이는 지난달 3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SECUi MAX SUMMIT' 행사를 열고 AI 기반 차세대 보안 전략을 공개했다. 기존 네트워크 장비에 소프트웨어와 AI를 결합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연결하고, 위협 탐지·분석·대응 자동화를 위한 'AI 자율형 SOC'(보안관제센터) 구축 계획을 발표하였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정보보안 국제표준인 ISO27001 인증을 7 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지난해 6 년 연속 인증받은 데 이어 올해 갱신 심사를 완료하며 자격을 유지했고, 이번 심사에는 제로 트러스트 기반 정책과 시스템도 포함됐다.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는 지난 9 월 1 일 인수 발표 한 달여 만에 현지 시간으로 10 월 1 일 미국 뉴욕에서 카드 제조 및 발급 센터 'PSC' 지분 인수대금을 최종 지급하며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코나 아메리카 홀딩스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코나아이는 해당 회사에 2,200 만 달러를 출자하고 나머지 대금은 운전자본으로 활용했다. PSC 는 2014 년 설립되어 미국 뉴저지주 이튼타운에 본사를 둔 금융카드 전문 제조·발급 기업이며 연간 PVC 카드 생산 캐파는 약 5000 만 장 수준이다.
시높시스(Synopsys)는 반도체와 시스템 개발 전 과정에서 AI 에이전트가 추론·계획 및 실행을 수행하는 '시높시스 에이전트엔지니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시높시스 오토파일럿 플랫폼 위에 구축되어 설계부터 검증, 제조까지의 워크플로우 전체를 가속화하고 엔터프라이즈급 보안과 통제를 유지한다. 현재 50 건 이상의 고객 협업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정식 출시는 올해 말로 예정돼 있다.
강원 동해시는 GS그룹이 추진하는 '동해시 AI 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사업'의 첫 단계인 총 100MW급 데이터센터 건축허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내 약 6만8천㎡ 부지에 연면적 3만5천㎡, 지상 2층 규모의 시설과 변전소 등 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는 올해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며 김현수 시 건축과장은 공사 안전 및 환경 보호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노미터(nm)'는 국제단위계에서 1미터의 10억분의 1인 단위이며, 숫자가 작을수록 반도체 공정이 더 최신임을 의미합니다. 과거에는 트랜지스터 게이트 길이를 기준으로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게이트 간격, 배선 폭 등 다양한 물리적 치수를 함께 고려하여 공정 명칭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나노미터 단위가 줄어들면 같은 면적에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집적할 수 있어 성능과 에너지 효율이 향상되지만, 열 발생 및 누설 전류 증가로 인해 핀펫이나 게이트 올 어라운드(GAA) 등 새로운 구조가 도입되었습니다.
일본 도쿄는 지난달 27일부터 오늘까지 약 37 일 연속 강수가 관측되며 1876 년 통계 작성 이후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하루 강수량이 적더라도 집계되므로 많은 비가 내린 것은 아니지만,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약 3 배에 달했다. 장기간 이어진 비로 코인세탁소 매출과 주택 누수 수리 요청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증가했으며, 시민들의 피로도 높아졌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유출 사건 처리를 위해 중요사건은 12개월, 일반 사건의 경우 6 개월 이내로 마무리하기로 하고 경미한 사건은 3 개월 이내에 종결할 방침이다. 예상 과징금이 1 억 원 이하인 사건은 소위원회에서 처리하며 조사 착수 여부를 원칙적으로 지정 후 14 일 안에 결정한다. 개인정보위에는 지난달 말 기준 중요사건이 티빙을 포함해 약 15 건 발생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유출·침해 사고를 중요, 일반, 경미 사건으로 분류하여 각각 12 개월, 6 개월, 3 개월 내에 처리하는 관리 원칙을 도입했다. 대형 사고에는 전담 조사단을 꾸리고 현장 대응부터 피해 확산 방지 조치까지 병행하며, 주요 공공시스템 해킹이나 100 만명 이상 유출 사건은 중요사건으로 지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