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CPHI 2026에 처음으로 단독부스를 마련해 해외 협력 확대를 시작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점안제와 바이오시밀러 수출 품목을 소개하고 경구용 인슐린, GLP-1 등 개발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기회를 모색한다. 삼천당제약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코트라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운영하는 한국관 공동부스로 참가했다.
더네이쳐홀딩스(298540)의 사실상 지배주주인 박영준 대표이사 (CEO) 가 소유한 주식 수량이 시간외매매로 1만3,894 주 증가하여 총 329 만 9,364 주의 지분율 22.78% 로 상승했다고 공시했다. 직전 기준일인 2026 년 8 월 24 일의 주식 수량은 328 만 5,470 주였으며 취득단가는 6,463 원으로 기재됐다. 더네이쳐홀딩스의 2025 년 12 월 결산 기준 매출액은 4,775 억원이며 영업이익은 70 억원이었다.
케어닥은 안양과 남양주에 조성하는 시니어하우징 '너싱홈 프리미오' 사업에 총 694억원을 규모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유치했다. 지난해 확보한 310억원을 포함하면 누적 PF 조달액은 1004억원으로, 이는 국내 시니어하우징 단일 브랜드 기준 최대 수준이다.
한국남부발전은 AI 영상분석, 드론·라이다(AIoT) 기반 스마트계측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발전소 시설물 안전관리에 초점을 맞춘 예측진단체계를 구축한다. 올해 일부 사업소에서 시범 운영한 뒤 현장 적용성을 검증해 내년부터 전사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안전관리 플랫폼 '이-온(E-On)'을 운영하여 전국의 ESS 사업장 중 96%를 대상으로 데이터를 1분 단위로 분석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2024년부터 올해 7월까지 총 355건의 열폭주를 예방했고, 관련 경제적 손실을 약 4037억원으로 줄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기존 방식과 달리 전원을 차단하지 않고 상태를 확인하는 '무정전 검사'가 가능해져 설비 가동 중단 없이 점검이 이루어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산물무역정책심의회를 법정 위원회로 격상시켜 내년도 수입농산물 저율관세 운영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2일 서울 aT센터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지난해 8 월 개정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8 월부터 법정 위원회로 격상되었으며, 전체 위원의 3 분의 1 이상을 생산자 단체 대표로 구성해 운영한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뉴욕에서 열린 신형 투싼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판매량에 한계가 없으며, 미국 시장에서는 작년 대비 32%의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시장에서 전기차 트렌드를 놓친 점을 인정하고 현재 전략을 재정비 중이며, 테슬라와 BYD 등과의 경쟁력을 위해 제품력과 애프터 서비스 인프라를 강조하였다.
우주항공청은 5~9일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제77회 국제우주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우주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대전·경남·제주 등 지자체가 공동으로 한국관을 운영하며 메카티엔스, 무인탐사연구소, 스페이스솔루션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다.
영국 금융그룹 바클레이스는 앤트로픽과 협력해 클로드를 전사 업무로 확대하며, 소프트웨어 개발 및 레거시 시스템 현대화부터 고객 지원과 이메일 처리까지 적용 범위를 넓혔다. 핵심으로 개발 조직에서 클로드 코드를 도입하여 2026 년 말까지 개발자 인력의 절반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영국 소매금융 직원을 위한 지식 비서와 글로벌 마켓의 일일 약 12 만 건에 달하는 이메일 처리에도 활용하고 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국립부산과학관과 협력하여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양자 마법학교'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수도권 및 대전 과학축제의 성공을 바탕으로 부산·경남 지역으로 확장되었으며, 양자 터널링, 얽힘, 중첩 등 기본 원리를 소개하고 있다. 이호성 표준연 원장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성과를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협업 강화에 노력한다고 밝혔다.
한국천문연구원이 NASA 중대형 우주 미션 '프리마'(PRIMA)에 국제협력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프리마는 2033 년 발사 예정인 프로젝트이며, 한국 연구진은 스피어엑스(SPHEREx) 협력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극저온 성능시험 챔버를 개선해 미션 인프라로 제공할 예정이다.
KT 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AWS 코리아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해 제조·방산 등 충청권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AI 전환 (AX) 확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업 및 기관 관계자 약 150 명이 참석하여 총 7 개의 세션을 통해 각 산업에 맞는 AX 사례와 기술을 공유했으며, KT 는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기존 시스템과 업무 특성을 분석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