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검찰청 폐지와 보완수사권 사라짐에 반발해 이를 복구하는 법을 발의하기로 했다. 그는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형사 사건 평균 처리 기간이 2021 년부터 지난 5 년간 두 배로 늘었으며, 장윤기 살인 사건과 제주 실종 허위 종결 사건 등 수사 은폐 사례를 지적했다.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와 메인스트리트벤처스가 MMORPG 개발사 제이드래곤게임즈에 공동 투자했다고 밝혔다. 현재 프로젝트 D라는 판타지 MMORPG를 개발 중인 이 회사는 중세 정통 세계관을 바탕으로 무빙액션 전투와 테이밍 등 기존 게임과 차별화된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계획된 자사주 매입물량인 5천328만5천968주를 모두 사들여 누적 매입률 100.96%를 달성했으며, 추가 신청된 200만 주와 약 300만 주의 여유 자금으로 총합계 15조원에 이를 때까지 매입을 진행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목표량인 2천407만 중 1천835만 주(76.24%)를 사들었고, 남은 물량을 하루 평균 약 60 만~65 만주로 구매하는 경우 일정을 한 달여 앞당겨 완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촌에프앤비는 중국 장쑤성 우시 태호 인근 쇼핑몰에 약 79㎡ 규모의 '교촌치킨 중국 우시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매장에서는 간장, 레드, 허니 등 대표 치킨 메뉴와 닭강정 등을 판매하며 현지 소비자의 선호를 반영한 전략으로 중국 고객 공략을 계획하고 있다. 교촌은 지난해 2 월 선전에 첫 매장을 연 데 이어 우시에 신규 매장을 열고 있으며 앞으로 중국 주요 도시 중심으로 출점을 계속할 예정이다.
AX·DX 전문기업 디딤은 10월 1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AI-Cloud Big Tech 2026' 행사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AIDC) 운영 및 관제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영수 부사장은 인프라 패러다임이 단순 구축에서 지속 가능한 운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디딤은 현재 약 1만 장의 하이엔드 GPU 인프라를 직접 관제·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원내대책회의를 국정감사 대책회의로 전환해 본격적인 감사를 시작했으며, 이재명 정부의 인사 개입 의혹과 부동산 정책 실패 등을 핵심 쟁점으로 삼고 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재정경제부 1 차관으로 자리를 옮긴 것을 두고 국감 회피 의혹을 제기하며 반드시 출석할 것을 요구했다.
애자일링크는 옴니핸드 3 울트라 로봇 손으로 쑤저우 자수의 기초 작업을 시연하며, 비단실 가르기부터 바느질까지 정밀한 조작을 구현했다. 이 로봇은 21 개의 능동 자유도와 촉각 감지 기술을 적용해 얇고 변형되기 쉬운 소재를 다루는 데 필요한 힘과 위치 제어를 수행한다.
컴투스 계열 벤처캐피털 크릿벤처스는 국내 게임사 제이드래곤게임즈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준석 대표를 필두로 로스트아크 등 주요 MMORPG 제작 인력이 모여 설립한 해당 기업은 현재 PC·모바일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는 '프로젝트 D' 개발을 진행 중이다.
한화투자증권과 업비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체 캐릭터인 '자람이'와 '엄비트'를 활용한 협업 콘텐츠를 연재한다. 양사는 약 10편의 공동 게시물을 발표하며 디지털자산 관련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계획이다.
인천 제물포경찰서에 따르면, 인천 동구 금곡동 주택가 골목의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서 발견된 현금 2500만원에 대한 소유자 찾기가 무산되어 최초 신고자인 A씨가 최종 지급을 받았다. 경찰은 범죄 혐의가 없었으며 유실물 공고 후 법정 기간인 6 개월 동안 권리자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판단해 법에 따라 A씨의 소유권을 인정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향후 원자력발전 역할을 논의할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위촉식을 진행했다. 공론화위원장은 은재호 한국외대 겸임교수로, 조경훈 한국방송통신대 교수 등 인문사회와 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정부는 이 공론 결과를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며, 해당 기구를 자문기구로 규정했다.
LG전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후원 아래 한국환경공단과 E-순환거버넌스와 공동으로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조사와 관계없이 반납한 고객에게 새 배터리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수거된 폐배터리는 니켈·코발트·리튬·망간 등 핵심 희유금속으로 재탄생한다. LG전자에 따르면 2022 년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폐배터리 수거량은 약 156t, 참여 고객 수는 20 만명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