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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홈플러스 납품·입점업체 정책자금 집행률 22% 그쳐"
연합뉴스 - 산업 2026. 10. 2. 06:03

중소벤처기업부가 홈플러스 납품업체와 입점업체를 위해 마련한 총 1천400억원의 정책자금은 실제 집행액이 312억 원으로, 집행률이 22%에 그쳤다. 김원이 의원은 피해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금리가 고정되어 있던 과거 사례를 언급하며 지원 강화를 요구했고, 대출 건수가 전체 업체 수 대비 12.7% 수준임을 지적했다.

서울교통공사 산업재해자 5년간 366명…사망자 8명 발생
연합뉴스 - 산업 2026. 10. 2. 06:00

서울교통공사 산업재해 재해자는 2021 년부터 2025 년까지 총 366 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 중 사망자가 8 명이 발생했다. 황희 의원은 국토부 철도안전관리체계 정기검사 시정조치 건수가 162 건에 달했으며, 특히 2024 년과 2021 년 발생한 감전 사고 관련 과징금 총 7 억 2 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서울페이+ 잔액 기부처 5곳으로 확대…누적 기부 2억6천만원
연합뉴스 - 산업 2026. 10. 2. 06:00

서울시는 서울페이+ 잔액 기부처를 기존 3 곳에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따뜻한동행' 등을 포함한 총 5 곳으로 확대한다고 2 일 밝혔다. 서울시에서 발행하는 지역화폐인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결제할 수 있는 앱인 서울페이+ 를 통해 기부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상품권 기부하기는 2024 년 12 월에 시작되었으며, 올해 지난달 말 기준 누적 기부 건수는 약 3 만건으로 잔액은 2 억 6 천 200 만원에 달한다.

금감원·금융권, 고령층 금융교육 확대…두 달간 전국 687건 실시
전자신문 - 속보 2026. 10. 2. 06:00

금융감독원은 노인의 날을 맞아 금융권과 공동으로 두 달간 전국에서 687 건의 집중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은행, 금융투자업권 및 가상자산거래소(DAXA)가 참여하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고령층 디지털 소외와 사기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해상풍력 발주 본격화…LS마린솔루션, 수주·선박 투자로 대응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10. 2. 06:00

LS마린솔루션은 지난달 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 금액 1569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해당 기업의 단일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 중 최대 규모이다. LS전선에 따르면 향후 8.2GW 규모의 신안 지역 해상풍력 사업이 추진될 예정으로, 이에 따라 포설선 증설과 실제 시공 경험이 후속 프로젝트 수주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단독]산업부, 1666억 규모 AI반도체 R&D 집행 ‘0원’, 360억원 불용
동아일보 - IT/의학 2026. 10. 2. 06:00

산업통상부는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 사업에 편성한 올해 예산 약 1666억 원이 집행되지 않았으며, 내년도 사업 설명 자료에서 360억2400만 원이 불용 처리될 것으로 예상했다. 해당 사업은 자동차와 가전·로봇·방산 분야에 탑재할 국산 AI 반도체 및 모듈을 수요기업과 함께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이 제출받은 월별 집행 실적 분석 결과, 2026년도 예산의 집행률은 올 8월 말 기준 0%였다.

이발소 회전간판처럼 나비 날개도 포식자 눈 속인다
동아일보 - IT/의학 2026. 10. 2. 04:30

영국 엑서터대 생태·보전센터 부교수 졸리언 트로시안코 팀은 고속 촬영과 컴퓨터 모델링을 통해 나비 날개 무늬가 포식자의 시각적 착시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지난달 30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반복되는 줄무늬와 대비가 강한 패턴이 실제 이동 방향과 다른 움직임 신호를 만들어 포식자가 속도를 잘못 판단하게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퇴직하면 끝인 줄 알았는데” … 주 1회 일하고 6개월 2400만원, 무슨 일
매일경제 : 사회 2026. 10. 2. 04:30

30 년간 자동차 부품 해외 판매를 담당해 온 퇴직자 A 씨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시 일터로 돌아왔다. 그는 정규직이 아닌 주 1 회 근무 조건으로 6 개월 동안 일하며 총 2400 만원을 받았다. 근무일수를 단순 환산하면 연봉 2 억 4 천만 원에 해당하지만, 업무 범위와 난도 차이로 일반 상근직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다.

“연말연초 증시 강세 가능성… ‘전력’ 등 주도주 미리 챙겨야”
동아일보 - IT/의학 2026. 10. 2. 04:30

안석훈 키움증권 리테일플랫폼부문 부장은 2026 동아재테크쇼에서 연말연초 증시 강세 가능성을 전망하며 미국 중간선거, 애플 실적 발표, 앤스로픽 상장을 주요 주제를 꼽았다. 민재기 KB증권 디지털콘텐츠팀 팀장과 염승환 LS 증권 이사는 반도체 기업과 데이터센터, 전력 등 인프라 분야를 내년 주도주로 지목했다.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서일준 국민의힘 의원은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국민 자산 형성을 돕는 법과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메모리 증설 경쟁… 국내 17기중 13기 첫삽… 완공시 신규 생산량, 現 전세계 생산량 육박
동아일보 - IT/의학 2026. 10. 2. 00:30

인공지능 산업의 슈퍼사이클에 따라 국내 메모리 반도체 팹은 총 17기로 증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완공 시 신규 생산량은 현재 전 세계 생산 능력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평택과 용인 등지에서 총 10기를 짓고 SK하이닉스는 용인과 청주 등에서 총 7기를 추진 중이다. 업계는 AI 수요 증가로 인한 메모리 부족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지만, 신규 시설 가동 시점이 몰려 공급 과잉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비트코인, 금리 하나로 설명 못해…2030년 100만달러 간다"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10. 2. 00:01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마크 모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을 '토큰 레이즈'라고 표현하며 장기적인 성장과 유동성 환경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통화가치 희석 우려와 기술 자산으로서의 기대가 작용하여 2030 년경 비트코인 가격이 100 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소비자·라이더에 부담 전가될 수도… – 바이라인네트워크
바이라인네트워크 2026. 10. 2. 00:00

한국경쟁법학회와 정보통신정책학회는 지난 9 월 30 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플랫폼 수수료 규제 쟁점을 논의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최요섭 한국외대 교수와 이공 KDI 연구위원은 사전 규제를 신중해야 하며, 차등 수수료를 대안으로 제시했고 김혜선 공정위 디지털공정거래정책과장은 일률적인 상한제 부작용을 인정하면서도 가격 규제 논의 필요성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