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온라인 소매 시장 지출의 약 2%를 차지하는 틱톡샵은 타깃, 코스트코 등 주요 대형 유통업체 매출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다. 올해 2분기에는 충성 구매자만 전체 지출의 약 30%를 담당하고 있으며, 삼성과 디즈니 같은 대형 브랜드도 입점해 쇼핑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정부의 세제 개편으로 고가 주택 집주인의 세금 부담이 늘어난 상황에서 서울 강남 주요 지역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서초구와 강남구는 각각 올해 4 월 이후 16 주 와 5 월 이후 14 주 만에 하락 전환했으며, 중저가 아파트 밀집 지역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서울 전체는 전주 대비 0.21% 상승했고 전세가격도 전주 대비 0.09% 상승했다.
대구시는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를 살리기 위해 대형공사 공구 분할 검토를 의무화하고 하도급률을 70%로 목표를 설정했다. 총공사비 500억원 이상 사업은 발주 부서가 사전에 공구 분할 가능 여부를 반드시 검토하도록 하며, 1천300억원을 규모의 금융지원책이 추진된다.
전남개발공사와 ㈜광림은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림은 이미 영광군 일대에 160MW 규모의 '영광의 미래' 해상풍력 사업 허가를 받았으며, 전남개발공사는 이에 연계해 20MW급 국산 해상풍력 터빈 국가 실증사업 유치를 준비한다. 양 기관은 발전사업 공동 개발 및 전력인프라 협력 등 여러 분야에서 업무 협력을하기로 했다.
헤리티지재단의 짐 페인 선임연구원은 미군의 방공 요격체 비축량이 중국과의 고강도 분쟁에서 승리하기 필요한 총량의 10% 미만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미국이 생산 속도로 권장 재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최소 29 년에서 최대 89 년을 소요할 것으로 추산하며, 이는 전문가들이 경고한 대만 해협 등에서의 미중 분쟁 가능 시점인 2027 년에 코앞에 다가왔다는 점을 고려해 무기 생산 능력의 근본적 재편이 절실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탄약 조달 전용 계정 신설과 민간 방위산업 기반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도입, 교전 규칙 사전 승인 등 국가 차원의 강력한 대책을 제언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점포와 온라인 영업이 재개되었으며, 노사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며 정상화 완료 전까지 남은 과제를 언급했다. 서울회생법원은 회생계획안 가결 여부를 심리·결의하기 위한 관계인집회를 9 월 2 일 오후 3 시로 지정했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2분기 영업이익이 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작년 동기에 비해 2% 증가한 587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이며, 상반기 누적 매출도 반기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26년 2분기 칭찬합니다' 우수사례에서 황지현 대구북부센터 과장을 최우선으로 선정했다. 공단 누리집 게시판에 접수된 총 21건의 고객 칭찬 사례를 바탕으로 임직원 244명이 참여해 내부 투표를 진행한 결과, 상위 3건을 최종 결정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8·13 주택 공급 대책에 대해 규제 완화가 시늉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비판하며,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완화 등 핵심 사항이 반영되지 않았고 실거주 집착 정책은 거주 이전 자유를 제약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세제와 실거주 규제를 포함한 기존 부동산 정책을 재검토하고 공급 확대 중심의 정책 전환을 촉구했으며, 그린벨트 해제는 녹지 훼손이라는 최후 수단이어야 한다고 반대 입장을 견지했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굿네이버스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에너지 세이브 365'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대구, 충북, 전남, 경남 등지에서 개인 17세대와 시설 22개소를 대상으로 단열·창호 공사 및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하며 약 4억 4천만 원 규모의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가천대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AI도서관 GAIA강의실에서 7급 이하 직원 48명을 대상으로 '2026-하계 AI를 통한 행정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재용 가천대 인공지능학과 교수가 맡은 이번 교육에서는 생성형 AI 활용법, 문서 작성 및 데이터 분석 실습 등을 통해 대학 행정 업무에 AI 적용 방법을 익혔다. 가천대는 교수 대상 교육을 지난 2월 실시한 데 이어 직원 교육으로 범위를 확대했으며, 앞으로 학생·교수·직원 등 모든 구성원이 효과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지스타 2026 의 메인 스폰서는 국내 게임사가 아닌 뤼튼테크놀로지스의 AI 챗봇 서비스 '크랙'이 맡게 됐다. 한국 주요 대형 게임사들의 참가가 저조한 대신 중국과 일본 등 해외 기업들이 행사장을 채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