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 AI 기업 BHSN(대표 임정근)은 계약 AI 플랫폼 '앨리비'를 한컴 오피스 2024 한글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앨리비는 자체 개발한 법률 특화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리스크 및 독소조항을 탐지한다.
고려아연 자회사 케이잼은 올해 6월부터 배터리용 동박을 양산해 글로벌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이 소재는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시스템의 리튬이온배터리에서 음극집전체 역할을 하며, 최대 400억원 규모의 매출 창출과 자원순환형 밸류체인 구축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13일 브리핑에서 그린벨트를 활용한 주택 공급에 반대하며, 충분한 사전 협의 없이 대책이 마련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서울시는 녹지를 최후의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도심 재개발·재건축 활성화와 공공주택 대상지 선정 시 추가 협의를 요구했다. 반면 정부 제안한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담보인정비율(LTV) 산정 방식 개선과 수의계약 요건 완화 등 일부 규제 개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PF 금융지원 확대 필요성을 역설했다.
삼성생명·화재는 상반기 합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한 3조 2,658억원을 달성했다. 삼성생명은 투자손익의 급증으로 전체 실적이 상승했으나 보험서비스 손익은 감소했으며, 삼성화재는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모두 늘어나며 실적 성장을 이뤘다.
세계 해운업체 스위스 MSC 는 슈퍼엘리뇨로 인해 파나마 운하의 최대 허용 흘수 제한을 줄여 화물 적재량이 감소하고, 중동 긴장으로 호르무즈해협 우회선이 증가함에 따라 다음달 12 일 입항 선박부터 모든 화물에 할증료를 부과한다고 공지했다. 기존 통행권 가격이 역대 최고 수준인 상황에서 MSC 는 슈퍼엘리뇨로 인한 가뭄으로 운하 운영 방식이 변경된 결과로서 추가 요금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퍼즐에이아이는 일본 현지 파트너사 에스파이온과 협력해 종합병원에 AI 에이전트 기반 의무기록 자동화 시스템 '퍼즐젠' 구축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퍼즐젠은 의료진과 환자의 대화를 듣고 기록을 생성하는 것을 넘어 입력, 클릭 및 서식 작성까지 자동화를 확장했으며, 기존 EMR API 연동 없이 화면 이해와 조작 기술을 활용해 저사양 컴퓨터에서도 작동한다. 김용식 퍼즐에이아이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일본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삼성SDS 는 인공지능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를 국가보훈부 등 총 9 개 부처에서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공무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을 지원한다.
정부는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의 '범정부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신설한다.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은 이 회의가 부처 간 중대 사안을 조율하여 인허가와 착공 시차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국콜마는 K-뷰티 시장 성장과 ODM 사업 확대로 인해 올해 2분기 매출 8613억원, 영업이익 1103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보였습니다. 특히 국내 화장품 ODM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1.2%, 영업이익이 44.3% 증가하며 역시나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스타트업인 타이디비의 이제이와 김소현 디자인팀은 AI 기반 브랜딩 솔루션 '요비' 및 프리미엄 서비스 '요비 프로'를 운영하며, 요비의 UI·UX 설계부터 고객사의 브랜드 전략 수립과 결과물 제작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고 있다. 두 디자이너는 자율성을 보장하는 조직 문화 속에서 문제를 파악하고 방향을 제안하는 역량을 키우며, 고객의 실제 필요에 맞는 디자인 서비스를 성장시키고자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배달·오픈마켓·숙박 상위 플랫폼과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거래 실태 및 분쟁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대상에는 수수료 구조, 환불 비용 전가 여부, 데이터 접근 제한, 그리고 분쟁 조정 절차의 효과 등이 포함된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접수된 플랫폼 분야 분쟁조정은 2023 년 111 건에서 지난해까지 440 건으로 증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문제를 국가 미래를 위협하는 시한폭탄으로 규정하고, 필요하면 법과 제도를 고쳐 파격적인 공급에 나설 것을 결정했다. 그는 '누더기 정책' 비판에도 불구하고 기존 대책을 수정·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인허가 절차 단축과 규제 완화 등을 통한 전방위적 공급 총력전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