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퀘어는 데이터 분석 솔루션 알스퀘어 애널리틱스(RA)를 중심으로 산학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명지대 미래융합대학·부동산대학원과 경기대 도시·교통공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RA 를 활용해 부동산 시장 분석, 데이터 기반 연구 및 도시 공간 분석 등 학술 연구를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알스퀘어 애널리틱스는 40 만 개 이상의 빌딩 임대료 정보와 약 250 만 개의 기업 재무·법인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솔루션이다.
XRP 는 최근 조정 후 과거 대형 상승 직전과 유사한 압축 패턴을 다시 보여주고 있으며, 2014 년부터 형성된 대칭 삼각형 구조가 현재도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관건은 장기 추세선 위에서 지지를 확보할 수 있을지이며, 특히 과거 저항선이 지지선으로 전환되는 1.40~1.70 달러 구간에서의 반응이 향후 돌파 구조의 유지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신한은행은 대출모집인 전용 서비스 경로를 우회해 고객 개인정보 약 2만5천명을 탈취당하는 과정에서 고도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했다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는 주민등록번호, 연 소득, 대출 한도 등이며, 외부 비인가자가 'M 신한' 홈페이지의 통신 전문 구조 코드를 해킹하고 무작위 입력값을 대입해 접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앤트로픽은 '로봇은 어떤 일을 할 수 있나' 보고서를 통해 LLM과 로봇 기술을 함께 적용하면 미국 노동시장 전체 업무의 약 81%를 자동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연구진은 자사 인공지능 모델 클로드와 직업정보 데이터베이스 O*NET 데이터를 활용해 직군별 자동화 가능성을 평가했으며, 운송·이동 및 사무·행정지원 분야에서는 LLM과 로봇을 결합했을 때 높은 수준의 자동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반면 돌봄·서비스나 정교한 물체 조작이 필요한 업무는 자동화 영향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았으며, 경제적 부담과 기술적 한계가 현장 적용의 주요 병목으로 지적되었다.
영국 보안당국은 중국통용기술연구원(CGTRI)이 중국 국가안전부(MSS)의 첩보 역량 강화 연구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영국 대학과 연구진에게 협력을 재검토하라고 경고했다. CGTRI는 직접 계약 당사자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최종 자금 출처를 확인해야 한다고 권고했으며, 일부 참여자들은 자금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선의로 프로젝트에 참여했을 가능성이 있다.
KB국민은행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여 금융 특화 보안과 신뢰성을 갖춘 '플랫폼 2.0'을 구축하고, 현업 업무에 60개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처리 시간을 단축했다. 김지영 KB금융지주 KB국민은행 금융 AI 2센터 부장은 지난달 30일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인더스트리 서밋 2026에서 지능형 대고객 서비스와 에이전틱 업무 혁신을 발표했으며, 민원 상담 등 주요 영역에 적용된 결과로 평균 처리 일수를 19.7일로 줄이고 미종결 건수가 크게 감소했다. 은행은 개발부서 중심의 기존 구조를 넘어 현업 직원이 직접 AI 랩에서 에이전트를 만들고 실험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마이크로서비스 기반으로 전환하고, 금융 특화 가드레일과 LLM as a Judge 시스템을 통해 보안 및 품질 관리를 강화한다.
시지바이오는 시지메드텍 보통주 207만주를 추가로 취득해 지분율을 40.41%에서 42.41%로 높였다. 취득금액은 약 24억5000만원이며, 이는 앞서 공시한 주식 거래 계획에 따른 장내 매수 결과이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황선미 대기청정연구실 박사팀은 암모니아 연소 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과 미연소 암모니아가 포함된 배출가스를 한 번에 분해하는 하이브리드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 디젤 선박에서 사용하는 장비와 동일하게 활용 가능하고, 귀금속 기반 촉매 대비 최소 80%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아산화질소를 환원제 없이 99% 이상 효율로 분해한다. 이 연구 성과는 '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 and Energy'에 게재됐다.
지식재산처가 옛 특허청에서 국무총리 소속으로 승격된 지 1 주년을 맞아 출범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김용선 처장은 지식재산이 대한민국의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힘이 될 수 있도록 국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행정안전부는 공공부문 인공지능 윤리기준을 확정했으며, 복지대상자 선정이나 인허가 등 국민의 권리와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행정업무에서 최종 책임과 통제는 사람이 맡도록 하는 내용을 명시했다. 이 윤리기준은 공공성·형평성·투명성·책임성·안전성·프라이버시 보호 등 6대 핵심 가치와 이를 구체화한 68개 자율점검 항목으로 구성되며, 서비스 기획부터 제공까지의 책임 주체를 분명히 하고 감독 체계 및 사후관리·피해구제 체계를 마련하도록 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 기준을 통해 공공분야 전반에 AI 윤리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공정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국가과학 AI 연구센터는 지난 30 일부터 1 일까지 서울드래곤시티에서 R&D 특화 AI 에이전트 개발을 주제로 한 해커톤 본선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60 개 팀이 신청해 최종 심사 결과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및 혁신상을 수상한 팀 각각에 상금이 수여되었다.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전환우선주 55만5553주의 보통주로 전환청구권이 행사되어 주식수가 92만5596주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전환은 2026년 9월 30일과 10월 1일에 이루어지며, 해당 일별 전환가액은 각각 6845원으로 기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