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정부는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통해 공공택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소요 기간을 현재 68개월에서 37개월로 대폭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기본조사, 감정평가, 협의보상 및 이주 퇴거 등 부지확보 단계의 절차를 각각 줄여 총 20 개월을 절감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보상 절차와 주민 반발로 인한 행정소송 발생 가능성 등으로 인해 모든 사업장에 적용하기 어렵고 과도한 기간 단축으로 절차가 부실해질 우려도 제기된다.
디지털자산 활용 영역이 AI 연산부터 실물 자산 (RWA) 조각 투자까지 확대되면서, 업비트데이터랩은 시장 구조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자산 분류 체계를 정기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차세대 블록체인 핵심 기술인 영지식 (ZK·Zero-Knowledge) 인프라 섹터를 신설했으며, 이는 ZK 증명을 생성하는 전문 컴퓨터 네트워크와 기반 시스템을 포함한다.
인천대 공과대학이 최상위 수준의 논문을 잇따라 발표하며 글로벌 리딩 연구 중심 대학으로 도약했다고 13일 밝혔다. 박영돈 교수의 다공성 이차원 유기 전자 소재 기반 가스센서 기술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김상문 교수와 공동연구의 생체모사형 에어필터는 '네이처', 차재민 교수의 동결건조 공정 혁신 기술과 제언은 '네이처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 뉴스 앤 뷰 섹션에 각각 게재됐다. 또한 조정완 교수가 개발한 양자점 인쇄 기술은 '네이처 일렉트로닉스'에 실렸다.
스타벅스는 지난 5 월 '탱크 데이' 마케팅 논란과 이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여름 핵심 프로모션인 e-프리퀀시를 취소한 것이 실적 악화에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매출 감소 폭보다 훨씬 가팔라 영업이익이 1 년 사이 약 587 억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LG이노텍의 해외 납부세액 비중은 최근 2년 사이 두 배 가까이 상승했으며,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임직원 수는 전년 대비 증가한 반면 한국 국적 임직원은 감소하고 베트남 국적 임직원의 규모는 전년대비 1354명 늘었다. 회사는 하이퐁에 반도체기판 공장 증설을 위해 약 1조 3000억원을 투자했으며, 패키지솔루션 사업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감독원은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심사를 대폭 강화해 기존 대표자와 임원 외에 대주주의 법률 위반 이력과 재무 건전성, 자금세탁방지 인력 및 전산설비 운영 여부를 포함한다. 또한 변경 신고 기간을 사후 14 일 이내에서 사전 30 일로 연장하고 비수탁형 지갑에 대한 신고 기준도 새로 마련했다.
조달청과 대전시 는 13 일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혁신제품 발굴부터 공공판로 개척까지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유망 기업 스카우터 선정, 산업 분야 기업 발굴, 공공조달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을 포함하는 협력을 추진한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협약에 앞서 로엔서지컬의 신장결석 수술 로봇 개발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 월 엑스(X)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칭찬하는 글을 올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찰은 해당 게시글이 정 전 구청장의 업적을 직접적으로 홍보한 것으로 보기 어렵고, 인용된 기사가 성동구의 공로를 나타낸다고 판단했다. 정원오 전 구청장은 올해 6 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오세훈 후보에게 패배했다.
KT가 운영하는 '에이블스쿨'은 2021년 출범한 AI·클라우드 기반 실무 인재 양성 과정으로, 교육생들은 현직 전문가를 멘토로 삼아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을 받는다. 최근에는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AI 에이전트 관련 교육도 확대되고 있으며, 통신사들 역시 자체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종합건설사 까뮤이앤씨가 주주총회 없이 이사회 결의로 분기배당을 결정했다. 보통주 1주당 배당금 15원을 지급하며, 총발행주식수 기준 배당금 총액은 8억9626만원이다.
남광토건은 이사회 결의일인 2026 년 8 월 13 일 김종수 대표이사 사임과 신승철 대표이사 선임으로 각자대표 체제를 재편했다고 공시했다. 변경 전에는 이동철이, 변경 후에는 이동철과 신승철이 각각 대표를 맡는다. 또한 남광토건의 2025 년 12 월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 천 1 억 원이며 매출액은 3 천 574 억 원이었다.
LG화학은 13일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개최하는 해외 거버넌스 기업설명회(NDR)에 이영한 독립이사가 첫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 경영성과 공유와 달리 이사 운영 현황, 개정 상법 변화 및 보상위원회 활동 등 거버넌스 의제에 초점을 맞췄으며, 참석자들은 대부분 스튜어드십 담당자다. LG화학은 2024년 3월 이영한을 감사위원으로 선임해 현재 감사위원장직에 재임하고 있으며,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이자 자유융합대학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