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이동전화 부문 1위에 오르며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신뢰 회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정 CEO 는 이번 성과를 단순한 순위 회복 이상의 의미로 평가하며, 구성원들이 전국 87 개 시·군에서 3 만 5000 여 명의 고객을 직접 만나 불편 사항을 듣고 개선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SK텔레콤은 인공지능 기반 보안 강화와 정보보호 활동 공개, 로밍 및 요금제 간소화 등 구체적인 실천 조치를 통해 고객 신뢰를 회복했다고 주장했다.
한화오션은 생산 경쟁력 강화와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연구·설계, 생산 및 사업관리 분야에서 성과를 낸 인재를 신규 임원으로 승진시켰다. 이번 인사에서 총 15 명이 새로 임원으로 발탁되었으며, 이는 제조 혁신과 AI 전환 등 디지털 기술 접목을 통한 생산성 향상, 그리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북미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는 지난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중소벤처기업부의 모태펀드와 지역 기관·기업을 통해 조성된 약 543억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본격적으로 출범시켰다. 이 펀드는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 투자를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국방,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 등 대전의 전략 산업 분야 및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 초기 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 조성된 2048억원 규모의 '대전 D-도약펀드'와 연계하여 창업부터 성장·도약 단계까지 기업의 전 주기를 지원한다.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가 지난 8 월 경영진 교체 이후 작년보다 한 달 앞당겨 2027 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는 '성과주의 원칙'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과 미래 성장을 이끌 잠재력 있는 인재가 발탁되었으며, 연령이나 연차를 불문하고 사업 성과와 전문성을 중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정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와 별도로 프론티어 AI 모델을 개발하는 데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다. 그는 GPU 투입량을 늘려 크기만 키우는 방식으로는 한국의 열세를 뒤집을 수 없다고 지적하며, 혁신 기업들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경북대 달성캠퍼스에 전기차와 로봇 등 전기동력 기반 제품의 무선충전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구축했다. 대구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참여하여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2024 년부터 2026년까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양이엔피와 바이에너지가 사업에 참여한다.
통신장비 제조 업체 휴맥스는 최대주주가 변대규 외 7명으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이는 주식회사 휴맥스(존속회사)와 휴맥스홀딩스(소멸회사) 간 흡수합병으로 인한 것이며, 합병기일은 2026년 10월 1일로 명시됐다. 변대규는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며 최근 3년간 회사와의 거래 내역은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투자 기간은 2026년 10월 8일부터 2030년 11월 30일까지이며, 착공 후 분양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명시됐다.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10월 1일로 사외이사 4명이 참석했다.
핀테크 전문 기업 핑거가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인 푸른재무안정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에 현금으로 140억원을 출자해 출자좌수 1만 4,000좌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 년 10 월 1 일 공시했다. 이 거래는 핑거의 자기자본 85 억 1 천 67 만 5 천 원에 해당하며, 취득 후 지분비율은 총 출자좌수 기준 99.22% 로 산정된다. 발행회사는 이번 출자를 통해 새로 설립된 조합으로 자본금 및 재무상황은 기재되지 않았으며, 이사회결의일은 2026 년 10 월 1 일로 정해졌다.
KS인더스트리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최대주주를 케이에스아이1호성장투자가 이메디슨으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참여이며, 인수 자금은 전액 자기자금으로 조달할 예정이라고 명시됐다.
올거나이즈는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그로스시장에 신규 상장 승인을 받았고, 상장은 오는 11 월 4 일부터 시작됩니다. 이창수 대표가 창업해 매각한 파이브락스를 기반으로 설립된 올거나이즈는 기업 업무 자동화를 위한 생성형 AI 플랫폼을 제공하며, 현재 이용 기업은 올해 6 월 말 기준 240 개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 지위를 임원으로 격상시키고, 중견기업은 CISO를 임원급으로 지정해야 하며 신규 선임 기업에는 6 개월 유예기간을 준다고 밝혔다. 또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에 강화인증을 도입하고,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해킹 사고가 반복된 사업자에게는 해당 매출액의 3% 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공공부문 사이버보안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관장 및 고위직 감독자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도록 규정화했으며, 국가정보원의 실태평가 대상은 내년 868 곳에서 2028 년 2160 곳에 확대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