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양자 연구 성과 사업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국산 칩과 소프트웨어를 연계한 양자컴퓨터 시연을 살폈고, 김태현 및 손영우 교수는 각각 초기시장 창출 역할과 연구 인력 창업 촉진 방안을 발표했다.
소멸시효가 지난 선불충전금을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하는 방안은 실제 재원 확보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충전금 규모가 큰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등은 유효기간 연장으로 낙전수익을 발생시키지 않고, 티머니는 이미 매출의 5~6% 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인프라 구축 비용과 관리 비용을 고려할 때 확보 가능한 재원은 미미하며, 관련 서비스와 소비자 혜택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청주 오창에 '첨단반도체기술융합관'을 개소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국비 포함 총 185 억 4700 만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반도체 및 첨단 융합부품의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는 고성능·고정밀 분석평가 장비를 구축했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모두의 AI 실험실' 발대식을 개최하여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을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390 개의 아이디어 기획서가 접수되었으며, 최종적으로 생활·산업·공공 분야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들이 출품됐다. 참가팀은 이달부터 멘토기업으로부터 약 2 개월간 코칭과 멘토링을 받으며 고도화된 서비스가 오는 12 월에 발표평가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양자기술 연구성과를 창업과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구혁채 제1차관이 서울대학교에서 '7대 SEED' 분야 연구현장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열었다. 정부는 지난 8 월 양자를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분야로 선정했으며, 지난달 30 일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관련 추진계획과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산 칩과 제어장치, 소프트웨어를 연계한 양자컴퓨터 구동 시연이 이루어졌고, 김태현 서울대학교 교수와 손영우 고려대학교 교수가 각각 초기시장 창출 및 창업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6 월 국방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군인 자녀 200 명을 선발하고, 각자 100 만원을 지급해 총 2 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처음 신설된 '우리금융호국장학금'으로, 재단은 이미 2022 년부터 순직·공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경찰·소방 공무원 및 가족에게 생계비와 교육비를 지속 지원하고 있다.
지식재산처는 지난해 특허청에서 승격되어 출범한 지 1 주년을 맞아 정부대전청사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1946 년 설립된 특허원 이후 우리나라 지식재산 행정의 80 년 역사를 되돌아보며, 올해 제 1 호 프로젝트로 '모두의 아이디어'를 추진하고 기술경찰 조직·인력을 대폭 늘려 첨단 핵심기술 보호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는 성과를 공유했다.
이녹스에코엠은 1 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LG 화학 전지재료사업부장을 지낸 정철근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정 대표는 아카디움 리튬 한국법인 대표 및 이녹스 전략기획실장 역임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배터리 핵심 소재 분야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주력 사업인 실리콘 음극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노그리드는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의 '그래픽저장장치(GPU) 기반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인프라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가정보원 보안기능확인서를 취득한 국산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도입하고, 폐쇄형 온프레미스 구조를 GPU 기반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공급 제품으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오픈스택잇(Openstackit)'과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탭클라우드잇(TabCloudit)'이 사용되었다.
리서치뷰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1.4%포인트 상승해 37.6%로 나타났으며, 부정평가는 0.8%p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5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과반을 넘지 못했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가장 높은 호감도를 보였으나 범보수 후보들의 총합은 범진보보다 높게 조사되었다.
대웅제약은 인공지능 기반 기업 히포크랏랩스와 분산형 백업 솔루션 '메디세이프'의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웅제약은 전국 병·의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영업 및 마케팅을 전담한다. 메디세이프는 병원 데이터를 물리적으로 분리해 백업하는 방식으로 랜섬웨어 감염 시 데이터 훼손 리스크를 차단하고 신속한 복구를 지원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어선원 직불금을 받은 7천502명 중 1천871명이 2025년에 신청하지 않았고 해수부는 이들의 미신청 사유를 별도로 조사하고 있지 않다. 신 의원은 현장에서는 조업 기간 감소로 지급요건을 충족하기 어렵다는 목소리와 영세 선주들의 서류 준비 부담으로 인한 지원 포기 사례가 많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