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는 PP 광고매출이 2021 년 1 조 6 천 8 억 62 만 원에서 지난해 1 조 3 천 31 만 원로 32.8% 감소했으며, 방송프로그램 투자비는 같은 기간 16.8%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료방송 가입자는 전년 대비 0.59% 줄었고 매출도 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협회는 콘텐츠 보상체계 확립과 ARPU 정상화 등 11 대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최명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금융영업 리드는 지난달 말 개최된 마이크로소프트 인더스트리 서밋의 기조연설에서 국내 금융사의 핵심 업무 AI 적용 비율이 10%도 채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글로벌 금융사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규제 준수와 보안 강화라는 산업적 특성을 극복하고, 내부 인력과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개념검증부터 단계적으로 확산하는 내재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 중 올해 7월 기준 2년 이상 공실인 주택은 총 9,941가구로 약 1만 가구에 달했다. 이 중 장기 공실의 73%는 전용 면적 40㎡ 미만 소형 주택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는 수요와 공급 불일치 때문이라는 지적이 있다. 특히 매입임대주택의 공실 규모는 2022년 대비 약 81%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LH의 미회수 임대료 및 관리비 부담도 크게 커졌다.
신한은행에서 대출 모집 관련 정보가 유출되어 금융감독원이 긴급 현장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기법을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로그인 인증 기반 뱅킹 서비스는 해킹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카카오 AI 돛은 지난달 29일 부산에서 열린 '카카오 AI 돛 서밋 26'에 지역 인재와 창업가 등 약 8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등이 각 사업 분야의 AI 기술과 전환 노하우를 공유했고, 김영덕 센터장은 인재 육성부터 창업까지 이어지는 지역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 자본 활용 방식에 대한 중복상장 논란에서 기존 주주의 장기적 가치를 최우선 판단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투자재원 조달이 확정되지 않았으며, 재무 상황과 사업별 수요를 종합해 내부 자금이나 외부 자금을 어떻게 배분할지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토스는 리워드 마케팅 중 네이버 연계 경로를 종료할 예정이며, 이는 광고주 혼란 방지 차원에서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네이버가 검색 결과 왜곡 문제를 제기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디플리가 글로벌 부품 제조사의 다축 이송 로봇에 예지보전용 '리슨 AI'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리슨 AI 는 모터와 감속기 등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분석하여 이상 여부를 진단하고, 고장 발생 축을 진단하며 잔존 수명을 예측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디플리는 70 가지 이상의 소리 유형과 자체 수집한 15TB 의 제조 음향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 솔루션을 개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겉모습과 실제 모습이 다르다는 '맛집' 비유를 사용하여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비판적 글을 올렸다. 이에 반발하여 이재명 대통령은 진보진영의 비판에 맞서 김 후보자의 과거 발탁 경력과 행적을 언급하며 방어에 나섰다. 또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대통령의 이러한 입장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
인천대 산학협력단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에서 기술협력 분야 장려상 (교육부장관상) 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이원종 교수 연구팀과 대봉엘에스가 추진한 식물 유래 엑소좀 공동연구 성과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양 기관은 지난해부터 원천기술을 기업 생산 현장에 적용하는 협력을 이어왔다.
대동은 이탈리아 SDF그룹의 독일 농기계 브랜드인 도이치파에서 고마력 트랙터 4종 (180, 210, 230, 240 마력) 을 국내 출시하고 대형 농가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ISOBUS 국제 표준 통신 규격을 적용해 정밀농업 서비스와 연동하며 전북 새만금 간척지에서 구역별 비료 및 종자 투입량 조절 실증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반도체 호황으로 연간 기준 250 조원의 영업이익을 예상하고 있으나,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별도 상장설이 전 세계 유례없는 5 단 중복상장으로 비정받고 있다. 이는 기존 주주 지분을 희석할 수 있는 피라미드형 지배구조를 심화시키고 기업가치를 훼손한다는 우려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SK하이닉스는 최근 5 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나, 주주환원 측면에서 보수적인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 현금배당은 2 조 951 억원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