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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시장 3라운드…국내 생산·안전성은 기본, 계통 기여도 부각
전자신문 - 속보 2026. 9. 30. 17:47

한국전력거래소는 30일 서울에서 열린 설명회를 통해 2026년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기준과 평가 방식을 공개했다. 이번 시장은 총 1,180MW 규모로 전두 차례 시장보다 두 배 이상 커졌으며, 육지 계통연계 평가를 기존 '계통 안정화 기여도'와 '출력제어 수준'을 통합하고 지역별 전력계통 운영 현황 및 송배전망 보강계획과 함께 평가한다. 특히 국내 생산 여부 검증은 입찰 서류뿐만 아니라 계약 이행 단계까지 지속되며, 배터리 업체는 가격 경쟁력과 수명, 시스템 성능에 따라 공급사 선택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8월 울산항 물동량 18.1%↓…주력 액체화물 감소 영향
연합뉴스 - 산업 2026. 9. 30. 17:44

울산항만공사는 8 월 울산항 물동량이 원유와 석유정제품 등 주력 화물 감소 및 자동차 생산 차질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줄었다고 밝혔다. 전체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18.1% 감소한 1 천 452 만 톤이며, 이를 차지하는 액체화물은 작년 대비 14.9% 줄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LNG 등 신규 에너지 화물 유치를 통해 안정적 물동량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GPU·AI 인프라 수요 힘입어 ‘글로벌 파운드리 2.0’ 지속 성장
데이터넷 - 전체기사 2026. 9. 30. 17:43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파운드리 2.0 시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966억 달러로 집계됐다. AI GPU 수요와 인프라 확장이 순수 파운드리, 비메모리 IDM, OSAT 등 밸류체인 전 구간 성장을 이끌었다. TSMC는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해 402억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을 약 42%로 확대했으나 첨단 패키징 수급 격차가 주요 제약 요인으로 남았다.

[단독] 한화오션 153억 과징금, 결국 '7억' 됐다
매일경제 : 사회 2026. 9. 30. 17:43

공정거래위원회가 한화오션에 부과한 152억9400만원의 과징금이 대법원에서 7억4600만원으로 줄어든 최종 판결이 내려졌다. 법원은 공정위가 하도급 업체와의 계약 취소나 변경을 원청 책임로 돌린 판단 중 상당 부분이 사실과 다르다고 보았다. 이는 공정위 제재 결정 후 6년여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삼성웰스토리 등 다른 대기업에 부과된 과징금들도 유사하게 취소되거나 감액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한화생명, '애큐온' 품는다… 캐피탈로 비은행 영토 확장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9. 30. 17:43

한화생명 이사회는 김동원 사장이 이끄는 애큐온캐피탈과 애틬온저축은행을 인수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한화생명은 EQT파트너스가 보유한 애큐온캐피탈 지분 50.54%를 4400억원에 매수하고,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가 나머지 지분을 공동으로 취득할 예정이다.

중단 아니라는 정부, 믿지 않는 업계…위기의 ‘독파모’[김현지의 with AI]
동아일보 - IT/의학 2026. 9. 30. 17:41

배경훈 부총리는 29일 밤 소셜미디어를 통해 '독파모' 프로젝트가 중단되지 않고 계속될 것이라고 밝히며 급하게 진화에 나섰지만, AI 업계는 이를 실패에 대한 비판을 미루려는 말로 의심하고 있다. 정부는 독파모의 국산 AI 선정 모델을 산업 현장 수요에 적용함과 동시에 별도의 프런티어 AI 개발도 추진할 투 트랙 전략을 제시했으나, 프로젝트 목표가 원래부터 프런티어 AI였다는 점과 글로벌 모델과의 성능 격차가 커진 현실 때문에 업계는 구상의 논리를 의심한다.

'연구환경 강화' 韓대학 나란히 상승…中대학 톱10 진입 눈앞
매일경제 : 사회 2026. 9. 30. 17:40

영국 THE 가 발표한 '2027 세계대학평가'에서 성균관대는 작년보다 19 계단 상승한 68 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적에 올랐습니다. 서울대 (56 위) 와 KAIST(64 위), 연세대까지 한국 대학들은 연구 환경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순위가 나란히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영풍제지 주가조작' 일당에 벌금 2조9천억 선고
매일경제 : 사회 2026. 9. 30. 17:40

서울남부지법은 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에서 이진훈 씨에게 징역 15 년과 벌금 3973 억원을 선고하고, 공범들에게도 각각 징역형과 함께 총합 약 2 조 9687 억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재판부는 검찰이 산정한 부당이득 규모인 7898 억원보다 낮은 1324 억원을 인정하면서도 시세조종으로 인한 투자 손해를 중대 범죄로 규정했다.

'김승원 로비의혹' 제넨셀 창업자 법정구속
매일경제 : 사회 2026. 9. 30. 17:40

법무부 장관 후보에서 낙마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에 연루된 제넨셀 창업자 강 모 전 경희대 교수가 법정구속됐다. 서울고법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강 전 교수에게 징역 4 년과 벌금 4000 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브로커를 통해 신약 임상시험 승인을 청탁하고 대가로 6 억 원을 지급한 혐의, 그리고 동물실험 내용을 거짓으로 기재하며 부작용을 누락해 허위 자료로 특허 및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혐의로 유죄로 인정했다.

정부, 이란 다야니 2차 ISDS 승소…7700억 국고 유출 막아
매일경제 : 사회 2026. 9. 30. 17:40

이란 다야니 일가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약 7,700억원 규모의 2 차 국제투자분쟁(ISDS) 배상 청구가 만장일치로 기각되었습니다. 중재판정부는 미국의 대이란 제재를 준수하고 국내 법원 명령에 따른 공탁이 투자보장협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는 국고 유출을 막았으며, 다야니 일가는 소송 비용과 중재 행정 비용을 부담하게 되었습니다.

AI 생성물 표시·알고리즘 투명성 강화…방미통위 '미디어 기본사회' 시동
전자신문 - 속보 2026. 9. 30. 17:40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인공지능 생성물 표시와 추천 알고리즘 투명성을 강화하며 미디어 법제를 전면 재정비했다. 김종철 위원장은 국민이 미디어를 능동적으로 활용하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하는 미디어 기본사회' 비전을 제시했고, 관련 정보통신망법 개정은 내년 6월을 목표로 추진한다.

토스, ‘앱 없는 시대’ 준비…“앱 없어도 선두주자 될 수 있다” – 바이라인네트워크
바이라인네트워크 2026. 9. 30. 17:39

토스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앱 없는 시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UI 화면보다 금융상품 자체의 경쟁력을 중시한다. 서창훈 토스 신사업 담당 상무는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 2026 with 업비트에서 AI 시대가 '해줘'로 끝나는 시대로 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향후 금융기관은 API 기반 연결성과 안정성을 갖추며, 이용자가 직접 화면을 보고 상품을 선택하는 방식이 줄어들 때 핵심 사업 역량이 더 중요해질 것으로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