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하나은행을 포함한 6 개 주요 관계사의 CEO 경영승계 절차를 시작했으며, 원숙연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이를 진행합니다. 은행장 최종 후보자 선정 과정에서는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장의 역할을 확대하여 평가에 직접 참여하게 됩니다.
우리은행은 송금 방식 수입거래에 유산스(Usance)를 도입해 '우리 송금 USANCE'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은행이 해외 수출기업에 대금을 먼저 결제한 뒤, 수입기업이 최대 1 년 후 상환하는 방식으로 사전송금과 사후송금 거래 모두 적용 가능하다. 강엄필 우리은행 외환사업부장은이로 인해 수입 기업의 자금 부담을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서 건양대와 순천향대가 각각 AI 중심대학과 AX 대학원 사업에 선정되어 총 국비 36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건양대는 교육 체계를 인공지능 중심으로 개편하고 특화 과정 및 실증 사업을 추진하며, 순천향대는 의료·디지털 헬스 분야를 중심으로 산학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두 대학은 AI 전문 인재와 산업별 AX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을 넓히고 지역 기업의 AI 전환 지원을 목표로 한다.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EQT 는 애큐온그룹을 한화생명과 센트로이드 PE 컨소시엄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EQT 는 2019 년 투자 이후 지배구조 정비와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 주력해 그룹의 총자산을 약 2 배로 늘렸으며, 이를 통해 애틀론저축은행은 국내 저축은행 5 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유발 루즈 CEO는 한국이 전통 금융을 온체인으로 전환할 수 있는 흥미로운 시장이라며, 현재 가장 구체화된 협력은 신한금융과의 전략적 지분 투자와 캔톤 네트워크 '슈퍼 밸리데이터' 참여 승인이다. 한화투자증권도 약 300 억 원 규모의 투자를 완료하고 디지털자산 및 차세대 금융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는 중이다.
비트고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마이크 벨시는 한국이 금융기관, 기술 기업 및 시장이 결합된 곳으로 아시아 대표 기관 디지털자산 시장의 잠재력을 가진다고 평가했다. 그는 은행과 자산운용사 등 금융기관의 실제 사업 활용을 통해 성공 여부를 결정할 것이며, 국내 비트고코리아는 2013 년 설립 후 지난달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생명은 30일 이사회에서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EQT 가 보유한 애큐온캐피탈 경영권 인수안을 의결했다. 인수는 센트로이드PE 와 공동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며, 한화생명 지분율은 50.54% 로 설정된다. 금융당국 인가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에이비일팔공(AB180) 이 지난 7 월 개최한 마케팅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내용을 바탕으로 AI+모바일앱, AI+CRM, AI+그로스 분야 실제 사례를 담은 리포트 3 종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스푼랩스 등 기업들은 AI 를 활용한 숏드라마 캠페인 제작부터 CRM 자동화 및 데이터 분석 전략까지 성공 사례를 공유했으며, AB180 은 이를 공식 홈페이지 라이브러리를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코스닥 상장사인 아리바이오홀딩스(옛 소룩스)의 아리바이오 흡수합병이 무산됐다. 두 회사는 지난 29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기존 합병계약을 해제하기로 공시했다. 주가 수준이 주식매수청구 가격을 현저히 밑돌아 대량의 매수권 행사가 예상됨에 따라 철회 결정했다.
네오이뮨텍은 미국 협력사 톨러런스바이오와 일본 타나베파마가 면역 기능 저하를 막기 위한 항체 후보물질 'TLB-33'을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네오이뮨텍도 지난 8 월에 자체 개발한 'NT-I7'과 함께 두 물질을 개발 중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청라 헤드쿼터 입주를 시작하며 '청라시대'를 열었으며, 기존 명동사옥보다 약 3 배 넓은 규모로 지하 7 층~지상 15 층의 건물과 인근 통합데이터센터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하나금융 지주 전 직원부터 순차적으로 이전을 진행 중이며, 이전이 마무리되면 총 4000 명의 금융 인력이 청라에 모일 예정입니다.
경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주최한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6)'이 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기업 179 개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현대로템은 개발 중인 10t 과 35t 급 메탄엔진 실물을 공개하고 전북 무주 공장에서 2030 년 이후 양산할 예정임을 밝혔으며, 한국항공우주산업과 포스코에어솔루션도 각각 위성 기술 및 인공위성 전기추진 시스템 핵심 소재를 전시했다. 해외 기업들도 정밀 제조 관련 기술을 선보였으며, 약 1 만 5 천 명의 구매 담당자와 국내 기업의 해외 관계자 간 네트워크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