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과 KAIST는 국내 첫 군집형 초소형위성 시스템의 1 차 양산기인 2∼6 호 개발을 완료하고 운송 전 검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시험 결과와 누리호 탑재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후 발사 가능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이 위성은 오는 10 월 누리호 5 차 발사와 함께 곽녕 나로우주센터에서 실릴 예정이다. 향후 7∼11 호를 추가로 제작하여 내년까지 총 10 기의 군집형 초소형위성이 발사되면 한반도 지역을 하루 3 회 이상 촬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하여 2030년까지 수도권에 총 23만가구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공공택지 사업 기간을 기존 68개월에서 37개월로 대폭 단축하고, 서울 강남권 그린벨트 해제는 유보되었다.
정부는 지난 1 월 공급 계획을 발표 후 7 개월 만에 태릉 CC 와 과천 경마장·방첩사 부지의 개발 절차를 본격화하고 구체적인 착공 시점을 제시했다. 태릉은 연말까지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마무리한 뒤 내년 3 월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여 2029 년 9 월에 착공할 계획이며, 과천은 다음 달 경마장 이전지 선정을 시작으로 시설 이전과 인허가 절차를 병행해 2029 년 12 월에 착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태릉의 경우 과거 문화유산 및 층고 제약으로 공급 규모를 축소했던 경험이 있으며, 과천은 기존 시설 이전 등 복잡한 절차와 주민·지자체 간 협의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으로 투기적 목적의 비거주 1 주택자 전세대출 보증 제한 방안을 발표했다. 해당 규제는 수도권 및 규제 지역 내 아파트를 보유한 1 주택자가 본인과 배우자에게도 실거주 경험이 없는 경우 등 세 가지 조건에 모두 부합할 때 적용된다. 예외로 인정되는 사유로는 토지거래허가 구역의 세입자 매수, 금융사 여신심사위원회가 불가피한 비거주 사유를 명확히 한 경우 등이 포함되며 보증비율도 수도권과 규제 지역 1 주택자에게 현재보다 축소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치를 당초 제시했던 1.5%에서 실거주 주담대 풀고 신용대출 조인 등 대출 오픈런 진정을 위해 3% 수준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연초와 현재의 거시 경제 상황이 확연히 다르며,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주재한 부동산 정책 대토론회에서 실수요자의 호소가 결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주식자금과 채권자금을 모두 순유출하며 증권투자 자금이 6 개월 연속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글로벌 AI 투자 경계감은 주식을, 단기 차익거래 유인 역전 폭 확대는 채권을 각각 유출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또한 한 달 새 전환원·달러 환율이 125.4 원 하락하며 원화 가치는 달러 대비 9.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차세대 고압 배전 솔루션 'MCSeT with EvoPacT HVX'를 통해 산업 현장의 전력 설비 관리를 데이터 기반 예지보전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 솔루션은 다양한 센서를 활용해 온도와 습도, 열 이상 등 실제 운전 상태를 24 시간 모니터링하고, 에코케어 서비스와 연계해 AI 분석을 통한 유지보수 필요도를 판단하여 불필요한 점검과 정비를 줄인다.
인공지능(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는 AI 에이전트 운영 인프라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상담 산업 인공지능 전환 (AX) 선도기업 메타엠과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고객 응대부터 요약, 품질관리까지 다양한 업무를 분담하는 'AI 네이티브 멀티 에이전트 상담체계'를 구축하며, 자체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모델 성능 저하와 연산량 증가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보안 전문 기업 ㈜마에스트로 포렌식은 AI 기반 신종 디지털 범죄 대응을 위해 'AI 스마트 안경(MAESTRO WiSDOM AI Glasses) 포렌식'과 '생성형 AI(MAESTRO WiSDOM GenAI) 포렌식' 솔루션을 13일 발표했다. 기존 통합 플랫폼인 마에스트로 위즈덤 제품군에 AI 스마트 안경 데이터와 생성형 AI 서비스 사용 흔적을 분석하는 신규 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수사기관과 기업 보안 조직이 다양한 디지털 범죄를 효과적으로 조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UNIST 탄소중립대학원 임한권 교수팀은 인도네시아대학교 리에즈카 안디카 교수팀과 함께 다중 에이전트 강화학습 기반 스피루리나 배양 AI 제어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방식보다 에너지 소비가 평균 14% 줄고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78% 늘었으며, 농도 기준 도달 시간은 59시간 단축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구팀은 바이오리소스 테크놀로지지에 지난 6월 19일 관련 논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플랙트그룹과 협력해 신규 HVAC 생산라인을 준공했다. 이번 시설은 기존 노이다 공장 외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에게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핵심 기지로, 연간 최대 6,500 대의 장비를 생산할 수 있다.
지난달 21일 미국 콜로라도주의 도로에서 테슬라 전기차 운전자가 오토파일럿 기능을 켜고 과속으로 단속된 후, 운전을 오토파일럿이 했다고 주장하며 책임을 회피했습니다. 단속 경찰관은 안전운전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다고 하여 과속 티켓을 발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