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파이브는 지난 28일 '더 브릿지 서밋 2026' 기조연설에서 통신 서비스와 웹3, 디지털 자산을 결합해 진입 장벽을 낮추는 전략을 공개했다. 자체 개발한 AI 통신 플랫폼 스테이지온은 가입부터 고객서비스까지 통합 관리하는 B2B SaaS 서비스이며, 합작법인 더마일스의 '밀크 전용 5G 요금제' 사례를 통해 모바일 데이터를 밀크코인으로 보상받는 방식을 제시했다. 향후 실물연계자산(RWA)과 스테이블코인 등 웹3 요소를 통신 이용 실적에 연결해 결제·정산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30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보이스피싱 피해 시 통신사에 무과실 배상책임을 분담하는 방안 반대 입장을 밝혔다. 통신사는 금융거래를 관리하거나 통화 내용을 임의로 확인할 권한이 없으며, 범죄 원인이 아니라 정보 전달 경로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KTOA는 영국 2024년 10월 도입한 'APP(Authorised Push Payment) 사기' 배상 의무제도가 금융기관에만 책임을 묻고 싱가포르의 공동책임제도(SRF)도 통신사 위반 시만 책임지는 사례를 근거로 제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경기 성남 판교에서 '2026 년 AI·가상융합 (XR) 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해 총 1,029 명이 참가한 가운데 32 개 팀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생과 대학생 이상 청년들이 약 5 개월 동안 교육 및 멘토링을 거치며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했으며, AI 활용도 평가와 개발 도구 지원 등 새로운 요소를 도입했다.
제넨셀 창업자 강모 교수가 배임 혐의로 2심에서 징역 4 년과 벌금 4 천만원을 선고받고 구속됐다. 재판부는 김승원 의원에게 청탁을 전달한 브로커 여성에 대해 투자 명목으로 6 억원을 지급하며 정상적인 투자인 것처럼 가장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콘덴서 전문 기업 로젠이 2026 년 10 월 15 일 의결권행사기준일을 정하고, 정관 일부 변경 및 이사 선임 안건을 다룰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총회는 합병에 따른 사업목적 추가와 사내이사 정태형, 독립이사 손문국의 신규 선임이 주요 의제이다.
대보그룹은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해 건축, 토목, 안전보건, 경영관리 등 4 개 분야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늘부터 다음 달 11 일 오후 6 시까지이며, 서류 합격자 대상에 오는 11 월 두 차례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가 30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보글(Vogl)'이라는 통합 브랜드를 발표하여 기존 개별 솔루션을 하나로 묶었다. 보글은 말한 내용을 시각적으로 이해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초개인화 학습과 노트테이킹 기능을 강화해 회의·강의·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LG CNS(대표 현신균)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 행사에서 차세대 AI 인프라 역량을 선보였다. LG CNS 는 규격화된 모듈로 미리 제작한 '프리패브 모듈형 데이터센터'(PMDC) 와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GPU 를 기반으로 한 'AI 팩토리 풀스택 서비스'를 공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와 서울 은평구를 잇는 총연장 15km의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을 내년 1월부터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비는 약 1조7000억원이며, 정거장과 차량기지를 각각 8개소와 1개소를 신설해 2031년 12월 준공 및 개통을 목표로 한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최신 커넥티드카와 연동 모바일 앱은 제삼자 인터넷 도메인과 통신하며, 차량 식별번호 및 정밀 위치정보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광고·추적업체로 전달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노스이스턴대 연구진과 컨슈머리포트는 21 대의 차량과 30 종의 모바일 앱을 분석해 모든 차량이 최소 한 곳 이상의 제삼자 도메인과 통신했으며, 일부 앱은 VIN 및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광고 네트워크에 전송했다.
PwC는 '2026 글로벌 인력 희망과 두려움 조사'를 통해 AI 활용에 따른 직원 구조의 네 가지 집단으로 분류했다. 지난 1년간 업무용 AI 사용자는 전년 대비 10%p 증가했고, 생성형 AI 매일 사용자 비율은 14%에서 22%로 상승한 반면 엔진룸 집단의 학습 자원 접근률은 여전히 40% 미만이다.
호주 다윈 LNG 터미널은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액화해 한국으로 보내는 수출 기지이며, SK 이노베이션 E&S 와 호주 에너지기업 산토스 등 파트너들은 원주민 반대와 법적 분쟁을 극복하고 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거쳤다. 2014 년부터 2026 년까지 이어진 약 14 년간의 여정을 통해 LNG 는 올해 1 월 터미널에서 선적되어 한국으로 도착했으며, 초경질유는 지난달 처음 인천항에 들여온 뒤 연간 총 31 만 배럴을 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