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구제역 발생 위험이 높은 계절을 앞두고 내년 2 월 28 일까지 부산·울산·경남권 외 다른 시도로 소·돼지 분뇨 차량 이동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도는 과거 국내 구제 역 확산 원인이었던 가축 분뇨의 지역 간 이동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조치를 취했다.
2026 년 추석 연휴 기간(9 월 24~25 일) 동안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증시에 순매수한 종목은 메타, 샌디스크, 코루순서대로 첫 번째。이 시기에 기술주와 반도체 관련 종목에 자금이 집중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AI 및 반도체 산업의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 단기 국채 ETF인 SGOV 는 같은 기간 668 만달러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후부는 서울 강남구 발전5사 협력본부에서 '발전공기업 통합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이 위원장을 맡고 재정경제부·예산처 국장과 발전 5 사 부사장 등 총 6 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정부는 지난 4 일 발표된 계획에 따라 한국남동, 남부, 동서, 서부, 중부발전이 단일 법인 '한국발전'으로 통합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시스템 활성화 방안으로 미참여 의료기관에 과태료 부과를 추진하고, 네이버와 토스 앱 내에서도 실시간으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 금융위는 권대영 부위원장을 주재한 회의에서 병의원 연계율 제고 방안을 논의했으며, 2024 년 10 월 제도 시행 이후 참여 의료기관은 총 5 만 340 곳으로 약 47.7% 의 수준에 그쳤다. 정부는 연말까지 실손 24 연계율을 80~90% 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참여 기관을 설득하고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병행할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청년 인재와 신산업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전국 8개 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출연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남 무안, 경남 사천, 경북 경산, 전북 정읍, 강원 철원 등 선정된 지역에 국비 272억원을 지원하며 청년문화센터 건립,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등 3개 사업 분야를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는 동·서·남해 어업관리단과 지방정부, 수협중앙회가 참여하는 합동 단속을 10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무허가 조업 및 허가 조건 위반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하며, 서해 5도와 배타적경제수역(EEZ) 경계 해역에 국가어업지도선을 집중 배치한다.
직스테크놀로지, 한신공영, 정도는 AI 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센터 스마트 건설 플랫폼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설계부터 제작·시공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고 통합 솔루션 개발이 목표다.
충청북도 청주 오창 외국인투자지역에서 일본 기업 JSR마이크로코리아의 차세대 반도체 소재 생산공장 준공식이 열렸다. 이번 공장은 세계 최초로 구축된 EUV용 금속산화물 레지스트(MOR) 생산거점으로, 기존 유기계 포토레지스트 대비 높은 EUV 흡수 특성을 갖춰 초미세 반도체 공정 활용이 기대된다.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실시한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30대 남성 비만율이 전년 대비 9.9%포인트 상승해 59.0%로 절반 이상임을 확인했다. 청년층의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은 남성이 11.2%포인트, 여성이 각각 7.6~8.3%포인트 하락했고, 지방 섭취 비중은 남녀 모두 권장 상한선인 30%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반담배와 전자담배 사용률은 각 연령대별로 전년 대비 상승했으며, 고위험음주율과 월간폭음률도 소폭 감소했다.
바디프랜드는 추석 연휴 기간 헬스케어로봇 판매를 확대하여 매출을 전년 대비 52% 증가시켰고, 판매량은 22% 늘었다. 오픈서베이 명절 선물 설문조사에서 헬스케어로봇과 마사지체어는 '받고 싶은 선물' 목록 1위를 차지하며 인공지능(AI) 및 로봇 기능이 포함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고 분석된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600만원대 이상 제품 판매 비중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상승했고, 의료기기인 '메디컬파라오 2026'이 전체 판매량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제일기획은 발행주식 총수의 12%에 해당하는 1376만 2500주를 소각할 계획으로, 이사회에서 자사주 소각과 매입 계획을 의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소각 규모는 총 2800억원이며 예정일은 내달 15일로 정해졌다. 또한 1년 내에 1400억원을 규모의 자사를 취득한 뒤 전량 소각할 것을 추진하며, 이를 위해 내달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장내 매수 방식으로 4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다.
국토교통부는 실거주 의무를 미룰 수 있는 특례 대상과 신청 기한을 확대하여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된 상태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매수자가 유예 기간이 끝나면 직접 입주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몇 년 뒤 전세 매물이 급감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