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파워는 2030 년 매출액 3000 억 원과 영업이익 330 억 원을 달성하는 등 중장기 목표를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포트폴리오 다각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M&A 및 설비 투자 계획이 포함되어 있으며 배당성향 30% 이상과 주주수익률(TSR) 40% 상향을 위한 주주환원 정책도 수립되었다.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신도기연이 LG Display Vietnam Haiphong과 베트남에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67억9천1백8만 원이며, 이는 해당 기업의 최근 매출액 대비 약 21%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6년 9월 29일부터 시작해 2028 년 1 월 19 일까지로 설정되었으며, 대금은 선적 후 90%, 검수 완료 후 10%를 지급받는 조건이다.
삼영이엔씨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75%를 소각하고 잔여 주식과 출자전환된 신주를 병합하는 감자기준일을 2026 년 11 월 9 일로 설정했다. 자본금은 감자 전 131 억 4,253 만원에서 후 32 억 8,460 만원으로 줄어듦과 동시에 발행주식수는 2 천 628 만 주에서 657 만주로 감소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범금융권과 유관기관이 함께 사회 진출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금융소양교육 확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일반계 학생 중심 교육에서 직업계 학생까지 대상을 넓히고, 주식투자 예방 및 불법도박·사금융 피해 방지 내용을 강화한다. 금감원은 지난 2019 년부터 수능 이후 고 3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에는 무리한 투자와 실제 사례를 포함한 금융정보 교육이 진행된다.
정부는 민간과 함께 국가 인공지능(AI) 안전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정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 정부 예산안 기준 '7대 시드 프로젝트'에 4조원을 투입하고, 범부처 및 민관 협의체를 통해 연내 이행전략을 마련한다. 국가 중장기 연구개발 투자 전략을 바탕으로 5년간 200조원 이상을 투자하면서 성과 중심으로 평가체계를 개편하고, 연구 초기부터 실증·사업화 연계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SK 가 설립한 사회적가치연구원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역별 혁신모델에 맞는 사회성과 측정 지표를 개발하고, 우수 모델에는 성장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2027 년부터 2029 년까지 총 15 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전월 대비 0.18%p 상승해 연 4.66%로 넉 달 연속 높아졌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5.97%에서 0.36%p 뛰며 연 6.33%까지 올랐고, 기업대출도 연 4.20%에서 0.10%p 상승해 연 4.30%로 증가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함께 오르면서 전체 대출금리는 전월 대비 0.12%p 높아져 연 4.76%에 달했다.
정부는 AI 및 과학기술 분야의 긴급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 '현안회의'를 신설한다. 부처 간 연계와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서는 관련 부처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에 따라 AIDC, 피지컬 AI 등 국가 핵심 의제와 관련된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산·학·연 종사자들의 의견을 듣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음달부터 고의 또는 중과실로 반복적인 개인정보 침해사고를 일으킨 사업자에게 관련 매출 최대 3%까지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개정법은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 임원 격상, 정보보호위원회 설치 의무화, 강화인증 도입 등 보안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조항을 신설한다.
스파크랩과 SOSV 는 노코드 용접·그라인딩 협동로봇 스타트업 알비웨어에 총 9 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한다고 30 일 밝혔다. 알비웨어는 별도의 프로그래밍 없이 현장 작업자가 바로 쓸 수 있는 'RB-MIG' 시스템을 개발해 한국을 거점으로 튀르키예, 미국, 네덜란드 등 16 개국으로 진출한 상태다.
온세미는 전동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기술을 기반으로 피지컬 AI 시장 진출을 확대하며 핵심 기술이 차세대 산업 시스템의 기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수디르 고팔스와미 사장은 반도체 탑재량 확대와 솔루션 가치 제고를 통해 자동차 제조업체에 주행거리 연장 및 비용 절감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