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는 '엔터프라이즈 시그널' 보고서를 통해 기업 AI 사용량 중 64%가 코덱스를 통한 에이전틱 AI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선도기업의 이용자당 출력 토큰 사용량은 일반 기업의 8.3 배에 달해, 지난 1 월 대비 격차가 5 개월 만에 약 2 배 이상 확대됐다.
크플 운영사 PFCT는 2025년 5월부터 2026년 5월까지 크플 신용대출로 대환한 고객 232명 중 154명의 신용점수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체 대환 고객의 66.4%에 해당하는 이 승률은 평균 35.4점을 올렸으며, 금리 인하와 월 상환 부담 감소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백건우 PFCT 상무는 고객들이 기존 대출을 갈아타면 금리 부담이 낮추고 신용점수를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무역보험공사 (무보) 는 삼성물산 독일 법인의 유럽 탄소규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약 400억원을 규모의 무역보험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무보는 보험증권을 담보로 은행이 매출 채권의 추가 책임을 묻지 않는 '비소구 조건'으로 매입하게 하고, 삼성물산 독일 법인은 이를 운전자금으로 활용하여 유동성 부담을 줄인다. 이번 지원은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 (CBAM) 시행으로 인한 수출환경 변화와 해외 현지법인의 운전자금 확보 필요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지원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에스트라는 KDD 2026 코리아 데이에서 AI 피부진단 엔진을 고도화하여 기존 모공과 주름 등 진단 항목에 29개 피부 질환을 추가해 총 33 개를 정밀 진단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김혜성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피부과 교수 연구진은 환자 데이터 약 750 건과 아모레퍼시픽 임상연구소의 일반인 데이터 약 1 천 건을 활용하여 AI 학습용 임상 데이터 세트를 구축했다.
달바글로벌은 13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순이익 또한 각각 45.6%와 92.2% 늘었다.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지난 12일 대구 본점에서 열린 '2026년도 제2차 전국본부점장회의'에서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보는 올 하반기에만 총 7조 1,000억원을 규모의 신규보증을 공급할 예정이며, 취약 기업을 구제하는 위기대응 특례보증과 청년 창업가 및 지역 기업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인공지능 등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파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자체 개발한 BASA 플랫폼을 고도화하여 디지털 혁신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디엠테크솔루션은 광주 미래산업엑스포에 참가해 프레스·용접 등 까다로운 공정을 처리하는 스마트팩토리 기술과 자연어 질문으로 실시간 분석을 제공하는 AI 에이전트를 선보인다. 이 회사는 현장 데이터 기반의 예지보전 기능과 BI 플랫폼을 통해 불량률 제로화와 효율적인 의사결정 지원을 목표로 한다.
펄어비스는 2025 년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다섯 번째 보고서인 '2025 펄어비스 EGS 스토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2030 년까지 사내 운영 차량을 무공해 전기차로 전환하는 로드맵을 수립했으며,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참여와 임직원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환경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GC녹십자엠에스는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GCFiT'를 출시하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오픈하여 소비자 대상 사업을 확대했다. 이 회사는 체외진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인용 혈당측정기 등 제품군을 늘리고, ISO 15197 기준 충족과 자일로스 간섭 문제 개선으로 측정 정확도를 높였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8 월 정보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공급망 공격' 예방 가이드를 공개했다. 이 가이드는 공식 경로로 앱 설치, 제작사 이름 확인, 시스템 최신 상태 유지 등 3 대 보안 체크포인트와 이상 징후 발생 시 네트워크 차단 및 신고 절차를 제시한다.
13일 기준 경남의 농업용수 가뭄 지역이 전역 시군으로 확대되었고, 의령·창녕군은 경계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되어 총 5곳이 심한 가뭄 상태가 됐다. 국가소방동원령 발효와 함께 전국 소방 물탱크차 200대가 경남 논밭 급수에 지원했으나 저수지 수위는 평년 대비 46% 수준으로 계속 낮아지고 있으며, 농경지 피해 면적은 전날보다 279㏊ 증가한 총 2천400㏊에 달했다.
인공지능 산업 확대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자 서울 자치구들은 전력·용수 부족과 주거환경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무분별한 건립에 제동을 걸었다. 서울시 구청장 협의회는 영등포구의 제안으로 지난 12 일 만장일치로 데이터센터 건축 심의 의무화 및 제한을 위한 제도 개선안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