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가 CD 수익률 산출에 쓰일 기초자료 제출기관으로 기존 10 개사 중 케이프증권을 제외하고 iM 증권을 새로 포함해 총 10 곳의 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CD 수익률은 단기 금융시장 지표금리 역할을 하며, 협회는 지난해 7 월 1 일부터 올해 6 월 30 일까지의 실거래를 반영하는 단계적 방식으로 매년 상위 10 개 증권사를 제출기관으로 지정해 왔으며 이번에도 다올투자증권 등 기존 기관과 iM 증권이 선정됐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제9회 벤처투자분석사 자격시험 원서를 오는 30일부터 접수한다. 시험은 11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경기고에서 치러지며, 검정과목으로 벤처캐피탈 투자 이해, 방법론 및 회수 이해 등 3개 영역을 평가하는 내용이다. 제8회 응시자 중 업계 종사자는 약 26%에 불과했고, 일반 기업·기관·개인 등 외부 응시자가 대부분이었다.
SNT그룹 최평규 회장이 개인 보유 주식 약 460억원어치를 운해장학재단에 추가로 기부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기부가 완료되면 재단의 기본재산은 약 1760억원으로 확대되며, SNT홀딩스의 지분율은 현재 9.99%로 유지된다. 최종 기부금액은 다음 달 30일 종가를 기준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국민연금 기금 적립금이 지난 1 년 동안 약 9.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 따르면, 국내 주식 평가액이 크게 감소하면서 연초 이후 운용수익률은 6 월 말의 27.22% 에서 7 월 말 기준 14.84% 로 하락했습니다.
영국 대학평가기관 THE 가 발표한 '2027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성균관대는 전년 대비 19 계단 상승한 68위를 기록하며 국내 3 위이자 사립대 1 위를 차지했다. 서울대 (56 위) 와 KAIST(64 위) 에 이어 순위가 오른 대학들은 교육 여건, 연구 환경 등 핵심 지표 전반에서 점수가 향상된 결과로 분석된다.
2026 년 8 월 사업체 일자리가 전년 동월 대비 1% 증가했으나 그 중 임시일용직이 전체 증가분의 60% 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용근로자 증가는 제한적이며 제조업은 8 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고, 7 월 실질임금은 물가 상승 폭을 따라가지 못해 4 개월 연속 감소했다.
삼영이엔씨가 회생 M&A 인수자인 화이브오션에 제3자배정 방식으로 보통주 2000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증자 자금 규모는 기타자금으로 100억원이며, 신주의 액면가액과 발행가액은 모두 500원으로 설정됐다. 납입일은 2026 년 11 월 16 일로 정해졌으며, 배정된 신주는 효력발생일로부터 3 년간 처분할 수 없도록 보호예수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BS산업과 코리아디앤아이에 대한 부당지원 사건 심의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정위 사무처 심사관은 BS산업을 통해 정상 가격보다 낮은 비용으로 프로젝트 금융회사 지분을 매각한 사실이 있다고 판단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진에어·아시아나항공이 청주~제주와 제주~청주 노선에서 공급 좌석을 기준보다 적게 공급했다고 판단하여 제재 심의를 시작했다. 또한, 이 항공사들이 괌 노선의 공급 좌석 유지 기준을 2019 년 대비 90% 에서 70% 로 낮춰달라고 요청한 신청도 함께 심사 중이며, 기존 조치 변경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보았다.
제조 AI 기업 에이머슬리의 최승천 대표는 숙련 엔지니어의 노하우가 소프트웨어로 구현되는 '앰피비언' 플랫폼을 개발했다. 그는 좋은 기술이 실제 제조 현장에 전달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으로 창업했으며, SK 하이닉스에서의 양산 자동화 경험을 바탕으로 시스템을 만들고 싶었다는 뜻을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29일 대한법률구조공단에 위기채무자 재기를 돕기 위한 기부금 17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신한은행은 상담을 넘어 개인회생 및 파산 신청 등 법적 절차까지 연계해 채무자가 경제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 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에서 이 기금을 전달했다.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WIPO 가 발표한 '글로벌 혁신 지수' 평가에서 한국은 지난해와 이어진 2 년 연속 종합 4 위를 기록했습니다. 인적 자본과 연구 분야는 세계 1 위이며, GDP 대비 특허출원과 PCT 국제특허출원 등 주요 지식재산 지표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