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피델릭스가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기자본 대비 약 22%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차입 목적은 매출확장을 위한 운영자금이며, 이사회결의일은 2026 년 9 월 30 일로 정해졌다.
카카오는 행정안전부와 시범 운영 중인 대화형 공공 AI 서비스 'AI 국민비서'에 국민연금 서비스를 연계한다고 30일 밝혔다. 가입내역 조회부터 임의가입 신청까지 카카오톡 대화만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며, 본인인증 단계에서는 카카오 인증서를 기반으로 한다. 이번 연동은 전업주부나 학생 등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국민연금공단과 협의해 다양한 공공 서비스를 하나의 대화 흐름으로 연결하는 지능형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유한회사 에반젤리나가 크린앤사이언스(045520)의 사실상 지배주주로, 소유 주식 수를 직전 기준일인 2026년 9월 28일의 3만 6809 주에서 이번 기준일인 2026 년 9 월 30 일로 4 만 5889 주의 9080 주 증가했다. 지분율은 이에 따라 직전 기준일 0.57% 에서 현재 0.71% 로 0.14%p 상승했으며, 변동 사유는 2026 년 9 월 29 일부터 30 일에 걸쳐 장내 매수였다. 취득단가는 3187 원에서 3190 원까지로 기록되었고, 크린앤사이언스의 주가는동일 오전 10 시 기준 전일 대비 하락한 3370 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통합 마케팅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대행사·광고주·개인용 유료 구독 플랜인 '스텔라이즈 위드'(Stellaize with)'를 출시했다. 이 플랜은 크리에이터 검토와 콘텐츠 기획 업무를 효율화하며, 평판 분석을 통해 브랜드 적합도와 위험 요소를 상세히 평가한다. 또한 워크스페이스 기반의 기록과 예산 통합 관리 기능을 강화해 팀 단위의 운영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는 정밀한 이벤트 재구성을 지원하고 지속가능 소재 기준을 충족하는 '초소형 6축 관성측정장치(IMU)'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장치는 충격, 진동, 급격한 움직임을 구분하여 사고 경보나 로봇 티칭 등 다양한 기능을 강화한다. ST는 초대칭 자이로스코프 아키텍처와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를 지원하는 가속도 센서를 결합해 드론 비행 안정화 및 구조물 상태 모니터링 성능을 높였다.
법무부는 이란 다야니 일가의 2 차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한국 정부가 만장일치로 전부 승소했다고 밝혔다. ISDS 판정부는 한국의 대이란 경제 제재와 국제 질서를 고려한 정부의 결정이 정당하다고 인정하며, 소송 비용 중 약 40 억원과 행정비 약 8 억원을 지급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한미반도체의 MSVP 장비 누적 매출이 연간 기준을 초과하며, AI 기술 적용과 고객 편의성 강화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9 년 디스코 수급 문제 이후 자체 기술을 개발해 원가 절감과 공급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현재 수요를 고려할 때 내년 판매량은 350 대 이상으로 전망됩니다.
SK 브로드밴드는 TV 기반 숏폼 커머스 서비스 'B tv 핫딜'이 론칭 10 개월 만에 누적 판매액 100 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정해진 시간에 한 상품을 길게 소개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원하는 시간에 여러 상품을 짧게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점으로 최근 생필품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
국무총리실은 최근 5 년간 국정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받은 사항을 점검한 결과, 총 631 건 중 309 건에 대한 정책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중 캄보디아 취업사기·감금 피해 대응 및 공연 스포츠 암표 근절 방안 등 구체적인 법령과 제도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부정청약 방지와 불법드론 탐지 시스템 구축 등은 진행 중이다.
우진아이엔에스는 '2030 회계연도 기준 매출액 3000억원 이상, ROE 10% 이상'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계획은 PBR 개선 및 배당성향 목표 (당기순이익의 20~30%) 를 포함하며, 고배당기업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명시됐다.
한국동서발전은 에너지 전환 대응과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15 개 중소기업을 초청해 가스터빈 분해정비 현장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산발전본부 3 호기 계획예방정비 현장에서 연소기와 발전기 등 핵심 회전기기 내부 구조, LNG 공급계통 운영 현황 및 현대화 사업 추진 상황을 소개하는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부산항만공사는 동남아 해운 및 물류 거점 마련을 위해 인도네시아에 있던 대표부를 싱가포르로 이전한다고 30일 밝혔다. 싱가포르는 세계적인 환적 거점으로, 부산항만공사는 여기서 주요 기관과 글로벌 선사·물류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해외 사업 발굴과 부산항 마케팅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