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지난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채택됐다. 이 보고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분야의 직접적인 경험과 전문성에 대한 우려를 담고 있으며, 임명과 취임 절차가 남아 있다.
비의료인 출신 강종일 대표가 이끄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메디팔'은 2020 년 설립 이후 전국 800 여 개 병의원을 대상으로 진료 연속성을 강조한 플랫폼을 구축했다. 메디팔은 애프터닥과 메디팔AI 서비스를 운영하며 올해 1 분기 소프트웨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 배 성장하고 분기 흑자를 달성했으며, 환자 재방문율은 도입 후 30% 높아졌다. 강종일 대표는 향후 연내 거래처 1000 곳 돌파와 추가 투자 유치를 통해 글로벌 의료시장에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종로학원이 분석한 결과,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서 최근 5년간 총 1만 736 명의 학생이 중도탈락했으며, 이 중 자연계열 이탈자가 전체의 약 64.5% 에 달했다. 임성호 대표는 지방권 재학생들이 지역 의대를 위해 재입학을 선택하는 경향이 이러한 현상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비 중 평균 가격은 전년 대비 약 73% 상승했으며, 의료기관 간 가격 편차는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치료라도 거주 지역이나 병원 규모에 따라 가격이 최대 6 배까지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유한양행의 차기 대표이사 선임 작업이 지명권자 간 의견 불합치로 인해 지연되고 있으며, 관례상 10 월에 단수 후보가 결정되어야 정상적인 승계가 가능하다고 보지만 현재는 이사회 소집조차 미루고 있다. 최종 후보군으로 김열홍 R&D 총괄사장, 이병만 경영관리본부 부사장, 유재천 약품사업본부 부사장이 거론되고 있으며, 각자 이끌 조직 간의 대결과 사내 역학구도 변화에 대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외국인 투자자 주식 순매수액은 최근 12 개월간 약 9,420 억 달러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특히 올해 2 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62% 급증했다. 한국과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에서 반도체 주식을 매도하고 미국 증시로 자금을 이동시켜 포트폴리오 재배분을 시도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킨텍스 이민우 대표이사는 취임 9 개월 만에 전시 산업이 기업과 수출에 핵심 인프라임을 강조하며 제3전시장 건립과 서울 잠실 복합지구 운영권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그는 제3전시장을 2028 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주변 교통 및 숙박 시설과 연계해 대규모 MICE 수요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업자에게도 AML 의무를 부과하고, 개인지갑 및 해외 거래에 따라 위험도에 따른 관리 강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FATF) 는 최근 보고서에서 2025 년 불법 가상자산 거래액의 상당 부분이 스테이블코인임을 지적하며 발행 이후의 자금 흐름 관리를 주요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는 다음달 8일 중구 서동 혁신도시에 준공된 신축 상의회관에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초 사업비보다 실제 투입액이 줄어든 것으로 예상되며, 지하 2 층~지상 4 층 규모로 최대 700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그랜드홀과 마이스 기능을 강화한 시설을 마련했다. 울산상의는 회관 이전을 계기로 조직 개편을 단행하여 기업지원본부를 신설하고 회원사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추진 중이다.
경북도는 미국 아이온큐와 SDT 와 함께 경북 구미에 국내 첫 양자컴퓨터 부품 생산 및 장비 조립·시험 거점을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북도가 직접 출자하거나 지역활성화투자펀드 등 정책금융을 투입해 750 억 원 규모의 '양자시스템 파운드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항공 운송 과정에서 위험물 관련 사고 중 약 80%가 신고되지 않거나 숨겨진 위험물로 발생했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3월부터 올해 8월까지 보안 검색 과정에서 적발된 규정 위반 및 미승인 보조배터리 건수는 총 60만 8,370건에 달한다. IATA는 기존 공항 보안검색 체계가 모든 종류의 위험물을 식별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제조사부터 항공사까지 데이터 연결과 사전 검출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HS효성은 멕시코 산루이스포토시주 정부와 북미 중심 글로벌 첨단소재 사업 확대를 위해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한·멕시코 경제사절단 방문 중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비즈니스포럼 행사에서 2027년부터 대규모 현지 생산기지 투자를 추진하는 내용으로 합의된 바, 마르셀로 에브라드 멕시코 경제부 장관과 마리오 가르시아 발데스 산루이스포토시주 경제개발부 장관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는 이번 투자가 북미와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핵심 전초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