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제21회 '중장년고용 강조주간'을 운영하며 지역별 맞춤형 채용과 직업훈련에 집중한다. 중장년고용네트워크는 지난해 15개에서 올해 37개로 확대되었고, 반도체·전기차·AI 등 신산업 분야 직무전환 교육이 강화된다. 전주고용센터와 전북중장년내일센터 등은 한국폴리텍대학과 협력해 미래모빌리티 산업 직무콘서트를 개최하며, 서울에서는 관광산업 채용행사와 인천은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28일부터 내년 1 월 13 일까지 약 7 주간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및 정기검사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다중이용시설, 발전설비 등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큰 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위반사항에 따라 시정명령이나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공동 개최하는 '2026 년 바이브 코딩 기반 재난안전 분야 업무시스템 개발 및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27 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공무원이 생성형 AI 를 활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한 사례를 발굴하며, 출품 시스템은 서면심사일 이전부터 사용되고 유지·관리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제조기업 2413곳의 응답을 바탕으로 발표한 '2026 년 4 분기 제조업 기업경기전망지수 (BSI)'는 전분기보다 6 포인트 상승한 86 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출 호조 업종 중심 경기 개선 기대가 확산됐지만, 생산비용 상승이 수익성 회복을 막아 올해 영업이익 목표 미달을 예상하는 기업이 많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반도체 연구실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특별 현장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반도체 연구실 사고는 2023 년 18 건에서 2025 년 32 건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번 점검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3 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하며, 내년부터는 전국 22 개 주요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에 참가해 갤럭시 AI, 비전 AI 컴패니언 및 스마트싱스를 중심으로 모바일과 TV 등 다양한 기기를 연결한 경험을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운영한 부스는 K-Pop Bar부터 웰니스존까지를 포함하여 스마트폰, TV, 웨어러블 등을 초연결 생태계에서 통합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추석 민심을 '일촉즉발'이라고 평가하며 농지·부동산 수탈 중단을 요구했다. 그는 군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정부 및 대통령의 조사 지연과 은폐 의혹을 제기하고, 북한 포로 송환 문제 사실 숨김에 대해 비판하기도 했다.
가비아에서 외부 해킹 공격으로 약 3000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번 사고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45분에 발생했으며, 공격자는 웹 서비스의 검증 부재점을 이용해 내부 시스템에 접근했다. 현재까지 성명, 아이디, 이메일 주소 및 휴대전화번호만 유출되었으며 비밀번호는 안전하다.
한국전력기술은 '엔릿 아시아 2026' 어워즈에서 숨바와-2 및 토벨로 이중연료 엔진 발전소 건설사업으로 올해의 발전소 부문 본상을 공동 수상했다. 발주처인 인도네시아 전력공사, 주기기 공급사 핀란드 바르질라, 현지 시공사 PT 아디카르야가 협력하여 4 기관이 함께 상을 받았다.
KTis는 주주환원 재원을 조정 당기순이익의 40%로 설정하고, 현금배당 후 남은 자금을 이용해 자기주식을 취득해 소각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연간 주당 최소 배당금은 기존보다 높아진 140원으로 정했으며, 2027년부터 분기배당을 추가하여 연간 2 회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보유 중인 자기주식 약 340 만주를 오는 10 월 30 일 소각하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76%에 해당한다.
한국의 자율주행 기술은 미국과 비교해 13.6개월 뒤처진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관련 R&D 예산은 2023년 1천568억원에서 올해 895억원으로 43% 감소했다. 상용화 측면에서는 미국 웨이모와 중국 바이두가 레벨4 무인 로보택시로 일반 승객을 태우고 수익을 내는 단계에 진입한 반면, 한국은 서울 강남의 레벨3 택시 19대와 상암의 실증차 1대만 운행 중이다. 시범운행지구 사고 수는 2022년 2건에서 2025년 37건으로 증가했으며, 누적 66건의 중 8건은 자율주행 시스템 오류가 원인이었다.
서울시는 오는 11 월 18 일 강남구 SETEC 에서 '외국인 취업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 일을 밝혔다. 기업은 공식 홈페이지(2026seouljobfair.com) 를 통해 신청 기간인 9 월 28시작 ~10월 16일 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현장참여 기업을 작년 80 곳에서 올해는 최대 100 곳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