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시리즈 12는 새로운 건강 감지 시스템과 S11 칩을 탑재해 주요 웨어러블 기기 중 가장 높은 심박수 측정 정확도를 기록했으며, 청각 장애나 난청 사용자를 위한 오디오 인텔리전스 기능도 추가되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일상 기준 최대 24 시간으로 늘었고, 급속 충전 기능을 통해 15 분 충전만으로도 최대 12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은 지난 9일 존 터너스 CEO의 데뷔작으로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접었을 때 여권 크기의 5.4인치에서 펼치면 7.6인치의 화면을 가지며, 애플펜슬 필기도 지원한다. 판매가는 칩플레이션 등을 반영해 256GB 모델이 1999달러로 책정되었고, 예약주문은 다음 달 16일이다.
이란 방송은 10일 이란 남부 시리크·미나브 지역과 호르무즈 해협의 게슘섬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울렸다고 보도했다. 공격 주체와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미국과의 보복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는 전언만 존재한다.
셀트리온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6 유럽호흡기학회'에 참가해 옴리클로의 제품 경쟁력을 알렸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옴리클로는 현재 유럽 26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스페인은 올해 7 월 기준 시장 점유율이 90%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이탈리아에서도 사업 목표를 웃도는 판매 성과를 기록했으며, 셀트리온은 지난해 말 출시한 뒤今年8월 300mg 제형을 추가로 선보인 바 있다.
애플은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의 힌지와 접이식 디스플레이 내구성을 개선하기 위해 AI 알고리즘과 3D프린팅을 제조 공정에 적용했다. 조니 스루지 애플 최고하드웨어책임자는 '서프라이즈 앤 샤인' 행사에서 이 방식을 공개하며, AI로 정렬 오차를 최소화한 후 광중합체를 최대 25개 미세층으로 3D프린팅해 표면 형상을 보정한다. 힌지는 100 개 이상의 부품으로 구성되고 커버는 3D 프린팅, 프레임은 5 등급 티타늄을 사용했으며, 디스플레이에는 고강도 유리와 나노 텍스처 마감 등을 포함한 다층 보호 구조를 적용했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미국 쿠퍼티노에서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를 공개하며 기존 막대형 디자인을 탈피했다. 이 제품은 접었을 때 5.4인치, 펼쳤을 때 7.6인치의 화면으로 전환되며 내부 화면 면적은 아이폰18 프로보다 80% 넓다. 애플 CEO 존 터너스는 삼성전자의 폴더블폰과 경쟁하며 사용 경험의 완성도로 승부하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AI 연구자 앤드루 털록이 메타에서 이탈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최대 약 2000억원에 달하는 보상 패키지를 제시받았으나, 합류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다시 떠났으며 다음 행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사례는 거액의 보상이 핵심 연구자를 영입하거나 붙잡아두는 데 절대적인 힘을 갖지 못함을 보여준다고 분석된다.
LS일렉트릭은 지난 9일 한국중부발전과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의 공동 발굴 및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신규 사업 공동 발굴·개발, 투자 연계, EPC 수행, 주요 전력 기자재 공급 등 발전소 운영 전 과정에 걸쳐 포괄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디지스트가 '2026 년 과학기술원 InnoCORE 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우수한 박사후연구원을 중심으로 미래 전략 기술 분야의 융합 연구를 주도하도록 돕는 핵심 연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형 융합 연구를 수행하는 과기원 선도형 2 개 연구단과 출연연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출현연 연계형 2 개 연구그룹 등 총 4 개의 조직을 가동했다.
AI 기반 커뮤니케이션 교육 솔루션 기업 크디랩은 직무 화법 코칭 플랫폼 '쏘카인드'에 커스텀 AI 롤플레이 기능을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능은 관리자가 정한 동일한 시나리오를 구성원들이 반복 학습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현장 직원이 고객 연령, 직업 등 기본 조건뿐 아니라 성격이나 상담 이력까지 직접 설정해 연습할 수 있도록 개인화 범위를 넓혔다. 이번 '커스텀 AI 롤플레이' 기능은 국내 생명보험사 2 곳에 우선 적용되어 실제 교육에 활용되고 있으며, 크디랩은 앞으로 금융뿐만 아니라 통신, 유통, 의료 등 다양한 산업과 직군으로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 에스투더블유 (S2W) 가 오픈AI 의 사이버보안 이니셔티브 '데이브레이크'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에 합류했다고 10 일 밝혔다. 데이브레이크는 오픈AI 프런티어 모델과 애플리케이션 보안 에이전트인 코덱스 시큐리티를 활용해 기업 및 기관이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발견·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2W 는 이번 참여로 위협 모델링 등 보다 광범위한 보안을 수행할 계획이며, 향후 오픈AI 기술과 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해 관련 사업 활용 가능성을 모색 중이다.
구글은 핀란드에 AI 데이터센터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소 130억 유로(약 20조원)를 투자한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유럽 내 구글의 단일 최대 투자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청정에너지 사업이 포함되었고, 구글과 핀란드의 국영 에너지기업 포툼은 원자력발전소 생산 전력의 최대 50%를 공급받는 22년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루스 포라트는 이 계약이 미국 밖에서 체결된 구글 최초의 원자력 에너지 계약이라고 소개했고, 페테리 오르포 핀란드 총리는 양측 협력 강화가 혁신과 연구개발을 촉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