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김포, 제주, 청주, 김해, 대구 공항 등 국내선에서 '수하물 개봉 검색 알림톡 서비스'를 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운송 제한 의심 물품이 발견되어 수하물 개봉 검사가 필요할 때 승객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발송하여 검사실 방문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기존 공항 안내 방송이나 개별 전화 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인공지능과 반도체 산업 성장에 대응해 전기 신호 손실을 줄이는 저유전 소재 mPPO의 생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8일 경북 김천 2공장 내 생산라인 증설을 완료했다. 같은 용도의 에폭시 수지보다 약 3~5 배 우수한 성능을 가진 이 소재는 AI 가속기나 6G 통신기기 등 고성능 전자소재를 제조하는 데 사용되며, 회사는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넥슨은 그레이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시네마틱 티저 영상을 9일 공개했다. 넥슨은 오는 10월부터 공식 티저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발 현황과 주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전년 동월보다 18만4천명 증가해 두 달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청년층의 고용 한파는 지속되어 15~29세 취업자가 전년 대비 14만3천명 감소했으며, 청년 실업률은 2022년 이후 4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상수도사업본부 송근일 환경연구사가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수질 예측 및 조기 경보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망간·조류 등 다중인자 가중치를 반영해 염소 소모량을 자동 계산하며, 연간 약 1천2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소아 심장수술용 인공혈관 공급 중단 사태를 막기 위해 산업계와 의료계가 참여하는 의료기기 제도개선 협의체를 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필수 치료재료의 적정 가격 보상체계 마련과 수급 불안정 해소를 논의하며, 내년 상반기까지 개선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독일 자동차 기업 폭스바겐그룹이 오스나브뤼크 공장을 내년에 가동 중단하고 방산장비 생산 시설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폭스바겐은 이 공장에서의 첫 번째 프로젝트를 이스라엘 국영업체 라파엘 어드밴스트 디펜스 시스템스가 담당할 계획이며, 해당 사업장은 아우렐리우스 캐피털과 니더작센주 정부에 매각될 예정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송근일 환경연구사가 지난 5 월 인공지능 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AI 기반 수질 예측 및 조기 경보시스템'을 개발해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향후 30 일 이내의 수질 이상 항목과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경고하고, 염소 소모량을 자동 계산하여 연간 약 1200 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 또한 자체 개발로 외주개발비 약 1 억원을 아꼈으며, 민형배 특별시장 주재한 간부회에서 대표적인 AI 업무 혁신 우수사례로 보고받았다.
오픈AI 엔지니어 샤리프 샤밈이 엑스(X)에 공개한 영상에서 AI 모델 'GPT-6 아스트라'는 온라인 게임 'I'm Not a Robot'(나는 로봇이 아닙니다)'의 48개 단계를 약 4분 만에 모두 통과했다. 이 게임은 개발자 닐 아가왈이 제작했으며, 보안 기능은 0%로 명시된 브라우저 퍼즐에 불과하다. 이번 시연은 실제 웹사이트를 차단하는 캡차 시스템을 무력화했다는 증거라기보다 AI의 시각적 추론과 컴퓨터 조작 능력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이용우 단장은 'AI 전환형 금융증시 경제제도 개선추진단'을 맡고 있으며, AI 대전환과 글로벌 산업 재편 속에서 전통 제조업 중·중소기업의 체질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구조 전환펀드'를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사라될 위기에 있는 중소·중견 기업 및 소부장의 기술과 노하우를 살리기 위해 모험자본을 투입하는 생산적 금융 모델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1일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제8회 곤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학술대회를 통해 '제4차 곤충·양잠산업 육성 종합계획'이 발표될 예정이며, 곤충제품 전시와 기업간거래 상담 공간도 마련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곤충산업을 고부가가치 첨단 바이오 산업으로 전환하고 그린바이오 핵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태양광, 이차전지, ICT 등 다양한 분야의 중국 기업 20여 개사가 새만금에 방문하여 투자 조사단에 참여했다. 산업통상부, 새만금개발청 및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11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이번 조사단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