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글 (23930)

🔍
곤충산업 미래·사업화 전략 한자리에…'곤충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전자신문 - 속보 2026. 9. 9. 11:00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1일 서울 aT센터에서 '제8회 곤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산 농가와 기업, 관련 협회 및 정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하며 심포지엄을 통해 제4차 곤충·양잠산업 육성 종합계획 (2026~2030 년) 을 발표한다. 또한 강원 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를 중심으로 생산과 제품화 연결 방식, 규제 개선 및 전문인력 양성 등 산업 발전 전략도 논의할 예정이다.

공장 덮친 AI 패권 경쟁…韓, 10월 'K-커넥트 AI'로 맞불
전자신문 - 속보 2026. 9. 9. 11:00

미국, 중국, 독일, 일본 등 주요 제조 강국은 산업 데이터 확보와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위해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여 우리나라는 정보통신기술과 반도체 인프라를 융합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10 월 13 일부터 4 주간 'K-커넥트 AI' 종합 전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AI가 환승시간·혼잡까지 계산…환승센터 '지능형 교통거점'으로
전자신문 - 속보 2026. 9. 9. 11:00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AI 가 이동 시간과 사고 위험, 환승 피로도를 고려해 최적 경로를 제시하고 디지털 트윈으로 혼잡을 예측하는 지능형 교통거점 구축을 위해 '제4 차 광역교통 환승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9 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전문가와 국내 연구기관·학계 관계자 등 200 여 명이 참여해 LLM 기반 개인 맞춤형 경로 계획 기술과 시설 내부 실시간 혼잡 예측 방안을 논의한다.

제주시트러스랩스, 폐감귤박 활용 ‘산화아연 나노입자’ 친환경 합성
데이터넷 - 전체기사 2026. 9. 9. 11:00

제주 지역 폐감귤박을 활용해 산화아연 (ZnO) 나노입자를 합성하는 기술을 개발한 업사이클링 뷰티 R&D 스타트업 제주시트러스랩스가 자외선 차단 소재로 활용 가능한 친환경 공정을 완성했다. 이 회사는 아세트산아연을 전구체로 사용하고 감귤박 추출물에 포함된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 성분을 합성 과정에 사용한다. 생성된 나노입자의 표면을 안정화하고 입자 간 응집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성분들은 감귤 껍질에 존재하는 헤스페리딘, 나린진 등 다양한 화학적 특성을 기반으로 한다.

“中 딥시크·알리바바 등 6개 AI 기업, ‘증류’ 기법으로 악의적 기술 복제”
동아일보 - IT/의학 2026. 9. 9. 10:59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미국 당국의 발표에 따라 중국 딥시크, 문샷 AI, 알리바바 등 6 개 기업이 증류 기법을 통해 앤트로픽, 오픈AI, 구글, 스페이스X 등의 미국의지적 재산권을 복제했다고 보도했다. '증류'는 비용이 많은 대형 모델의 출력값을 활용해 작은 모델을 학습시키는 과정으로, 미국 관리들은 이를 악의적인 기술 복제로 보고 중국 기업의 연구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군사·사이버 공격 능력을 강화한다고 주장했다. 미 정부는 8 일 해당 행위를 비난하며 시진핑 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워싱턴 정상회담 전에 양국 관계에 긴장을 고조시킬 가능성을 시사했다.

창원 액화수소 채무부존재 사건, 결국 대법원으로…대주단, 상고
연합뉴스 - 산업 2026. 9. 9. 10:58

창원시 산하기관인 창원산업진흥원이 액화수소플랜트 생산량에 따른 채무 부존재를 주장하며 벌어진 소송이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플랜트 대주단은 진흥원의 하루 5t 구매확약으로 발생한 채무를 시가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항소심에서는 패소한 상태입니다.

현대차그룹, 아프리카 청정에너지 전환·전기차 밸류체인 협력
연합뉴스 - 산업 2026. 9. 9. 10:54

현대차그룹은 지난 8일 아프리카개발은행(AfDB)과 '아프리카의 산업화와 교통 인프라 구축, 청정에너지 전환 등 바람직한 미래 성장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양측은 그린수소 기반 재생에너지 전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설루션 구축, 도로·철도·항만 등 교통 물류 인프라 개발, 핵심광물자원을 활용한 전기차 밸류체인 개발, 산업화 역량 강화 및 인재 양성 등 6개 주요 분야에 협력할 계획이다.

"AI가 인류를 파멸시킬 수 있다"…앤트로픽 연구원 사표내며 경고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9. 9. 10:54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의 퇴사 연구원 제이컵 콕슨은 경쟁 심화로 안전 문제가 뒷전이며, 내년 말쯤에 인간 통제를 벗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스스로 성능을 개선하는 시스템에서 명령 거부 가능성과 소수 엔지니어 판단에 맡겨진 개발 현실을 '광기'라고 지적하고 정부 개입이나 업계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SPC GFS, 상주 곶감·배·한우 판로 확대…농협유통과 협약
전자신문 - 속보 2026. 9. 9. 10:50

SPC GFS, 상주시 및 농협유통이 '상주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및 상생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SPC GFS는 곶감, 배, 한우 등 상주의 우수 농산물을 구매 확대하고 주요 사업장 원료로 활용하며 지역 상품 개발과 급식·외식 채널 판매를 추진한다. 상주시는 생산자 발굴 및 행정 지원, 관내 학교와 기관과의 연계 지원을 하고 농협유통은 하나로마트 유통망 입점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AI 코딩 스타트업 코그니션, 20억달러 규모 투자 유치...회사 가치 480억달러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9. 9. 10:50

AI 코딩 스타트업 코그니션은 지난 8일 시리즈 E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약 480 억 달러, 매출을 약 9 억 달러로 높였다. 앤드리슨 호로위츠와 악셀이 주도한 이번 투자에서 기존 가치인 260 억 달러보다 두 배 가까이 상승했으며, 데빈이라는 주력 제품이 엔비디아 칩 설계부터 자동차 엔지니어링까지 다양한 고객사에게 활용되고 있다.

대한항공,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참가…차세대 항공 인프라 전시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9. 9. 10:49

대한항공은 9 일부터 11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차세대 항공 인프라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과 첨단 제조 공정을 융합한 미래 항공산업 생태계를 보여주기 위해 자동화 제조, AI 항공, MRO 및 UAM 통합 관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화큐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가…태양광 모듈 솔루션 공개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9. 9. 10:49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 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 등 기관이 공동 주최하며 탈탄소 세상에 대한 도약을 주제로 한다. 한화큐셀은 태양광 모듈 솔루션과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결정질 실리콘 탠덤' 셀을 전시하고, AI를 활용한 발전소 모니터링 시스템 및 가상발전소 관제 페이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