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은 ABC마트코리아에 기업용 채팅 솔루션 '클랫'을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클랫은 실시간 대용량 트래픽 처리 기술과 서비스 안정성을 바탕으로 사내 메신저처럼 인트라넷 연동을 지원하며, 메시지 내 다중 첨부파일 및 발신 메시지 수정 등 맞춤형 기능을 제공한다.
오텍캐리어가 스웨덴 인증기관 EPD 시스템으로부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냉각수분배장치(CDU)에 대한 국내 최초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CDU 는 고성능 스테인리스 열 교환기를 통해 온도 차이를 2 도까지 좁혀 효율성을 높이며 엔비디아 기술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오텍캐리어는 앞서 국제냉동공조학회로부터 데이터센터 냉각 장비 최고 안전 등급 'A1'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카카오헬스케어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1형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덱스콤 G7 리시버를 무상 대여한다고 밝혔다. 진단서를 제출할 경우 시험장 내 기기 반입이 허용되므로, 신청자는 수령일부터 11 월 말까지 혈당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세종시는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퍼스트원에서 'AI융합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신도심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기술 창업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성수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이 센터가 기술 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 SW 미래채움센터 소속 2 개 팀이 '2026 년 SW 미래 채움 수업 과정안 공모전'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첫 번째 수상팀인 진아라·김경희·홍미경 강사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와 바이브 코딩을 결합한 융합 교육과정을 개발했고, 두 번째 수상자인 강지윤 강사는 중학생이 생성형 AI 의 답변을 비판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을 선보였다.
넥슨 자회사 민트로켓은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 천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이용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 게임은 DLC 와 해외 유명 IP 및 외식 프랜차이즈와의 협업 이벤트를 통해 성장했으며, 이달 17 일에 모바일 버전이 정식 출시된다.
블라디슬라브 미로넨코는 한국이 제조 기반과 정부 전략을 갖춘 만큼 피지컬 AI 전환에 유리하며, 국내 기업 및 연구 조직과의 협력을 희망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로봇의 개별 하드웨어 성능보다 이를 조율하는 소프트웨어 계층에서 승부를 가질 것이라고 보며, 휴머노이드와 드론 등 다양한 장치를 하나의 지능형 시스템으로 통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와 한국서부발전은 에너지 전환 및 탄소중립, AI·데이터 분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부터 기술 사업화, 인재 양성 등을 추진하며 금오공대의 반도체·ICT·빅데이터 역량을 에너지 산업 현장에 접목할 계획이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스프링우드 공동묘지에서 버섯 균사체로 만든 친환경 관을 사용한 첫 장례식이 지난 4일에 진행됐다. 네덜란드의 루프 바이오텍이 개발한 이 관은 매장 후 기존 목재 관의 최대 50년 분해 기간보다 단 45일 만에 흙으로 완전히 융합한다. 고인의 남편은 아내가 자연에 무언가를 돌려주며 타인을 돕는 삶을 살았다고 평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의 정확한 생일 정보를 노출하지 않으면서 어린이, 청소년 또는 성인을 판별할 수 있는 새로운 연령 인식 API 를 윈도우 11 에 추가했습니다. 이 기술은 마이크로소프트 계정과 연동되어 앱이 younger users 에게 적합한 기능 및 보호 조치를 자동으로 조정하도록 허용합니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7월 중국을 제외한 세계 전기차용 배터리 총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한 약 316.2GWh를 기록해 글로벌 시장 성장률(20.4%)을 상회했다. 중국 업체 CATL은 점유율 34.0%로 1위를 유지했고, BYD는 3위에 올랐으나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의 합산 점유율은 전년 대비 27.2%로 크게 하락했다.
중국과 영국 연구팀은 중국 코호트 51만2724명을 대상으로 12년 동안 추적하여 흡연과 파킨슨병 위험의 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담배를 피우지 않은 비흡연자 중 날숨 일산화탄소 농도가 높을수록 파킨슨병 발생 빈도가 낮았으며, 이 연관성은 폐암이나 뇌졸중 등 다른 퇴행성질환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관찰연구로 인과관계를 밝힌 것은 아니지만 담배 자체가 아니라 일산화탄소가 파킨슨병 억제에 관여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