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외식 식자재 전문 브랜드 '프레시원'의 로고를 새로 단장했다고 8일 밝혔다. 프레시원은 신선식품, 한식재 및 비식재를 포함한 약 900여종의 상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새 상품 200여종을 출시했다.
AI 기반 지적재산권 보호 솔루션 기업 위고페어는 특허법인 더웨이브와 함께 서울 AI 허브가 추진하는 '2026 년 AI 전환 (AX)' 지원사업에 컨소시엄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이 협력해 산업 현장의 AI 적용 및 성과 사업화를 목표로 하며, 위고페어는 가품 자동탐지 솔루션을 특허법인의 지재권 침해 대응 업무에 맞게 고도화하고 실증 (PoC) 할 계획이다.
중국 당국은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 생산공장 설립 신청 접수를 전면 중단하며 공급 과잉을 막는 구조조정 조치를 취했다. 이미 등록 완료된 프로젝트에는 영향이 없으며, 이는 무분별한 증설 억제와 가격 경쟁 심화 방지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정부는 올해 발표된 ESS용 배터리셀 증설 계획만 800GWh를 웃돈다고 보고 있으며, 톈칭쥔 엔비전 수석부총재는 세계 시장 수요 초과로 인한 공급 과잉을 경고했다.
코스피가 전날 급등한 뒤 장중 재진입을 시도했으나 개인 투자자는 오히려 곱버스 ETF 를 대거 매수하며 주가 하락에 베팅했다.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CHECK 에 따르면 개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상품은 'KODEX 200 선물 인버스 2X'로, 이어진 다음으로는 'KODEX 인버스', 그리고 SK 하이닉스 곱버스 상품도 순매수 기록을 세웠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매수 우위를 보였으며 개인은 총 3 조 3 천 3 억 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대표 연구기관 육성 방안으로 출연연의 핵심 임무를 정하고, 우수한 성과에 대한 차등 보상체계를 마련하며 인건비 보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한 NST 를 중심으로 공통행정 기능을 통합하고 총괄 기술이전 전담조직을 신설하여 사업구조 개편과 전문적 행정서비스를 추진한다.
한국디지털기업협회(DEA)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MITA 와 NITP 를 함께 '한국-몽골 디지털 협력 포럼 2026'을 개최했다. DEA 는 MOND(몽골 디지털발전·혁신·통신부) 사무차관 B.먀그마르나란과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DEA 와 NITP 간 협약으로 AI 및 소프트웨어 분야 경험 공유와 IT 아웃소싱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춘천시와 강원대학교는 국비, 도비, 시비 및 대학 자금을 합쳐 총 541억9천만원을 투입해 반도체 설계 전문인 '팹리스'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연구소를 착공했다. 이 연구소는 웨이퍼 테스트실과 설계측정실 등 시설을 포함하여 2028 년 완공될 예정이며, 국방반도체 및 센서 분야 계약학과 신설 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인공지능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크랙'의 청소년 보호 정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핵심 변화는 일일 이용 시간 최대 3시간 제한과 월 결제액 상한 10만원 적용이며, 부모 동의 절차가 없으면 이 정책이 유효하지 않을 수 있다.
국내 전자결제 업체들을 겨냥한 해킹 정황이 확인되면서 금융당국과 관계기관이 조사에 착수했다. 코엠페이먼츠는 결제 연동 시스템 침해와 카드정보(카드번호, 유효기간 등) 유출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관련 취약점을 차단하는 조치 취했다고 밝혔다. 익명의 화이트해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에 제보한 내용에는 해킹된 업체 목록과 침투 사실 등이 구체적으로 포함되어 있었다.
다방은 부동산 정보 플랫폼 운영의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영어 등 30 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는 '외국인 전용관' 서비스를 개시했다.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체류 외국인은 전년 대비 약 46.5% 증가했으며, 다방은 이를 통해 외국인 이용자와 공인중개사 간 이메일 소통 시에도 양방향 번역이 적용된다.
LG유플러스는 월 5500원(3년 약정 기준)에 홈캠과 20GB 클라우드 저장공간, 화재 및 영상 해킹 보상 보험을 제공하는 입문형 스마트홈 서비스 '홈캠 라이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QHD 화질 지원, 사람·반려동물 감지 추적 기능, 물리적 복제방지(PUF) 기반 보안칩 적용 등 보안을 강화했으며, 최대 5000만원의 화재 피해와 최대 200만 원의 영상 해킹 피해를 보상한다.
SK텔레콤은 'T 로밍 데이터 추가' 프로모션 기간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난 4 월 23 일부터 진행된 이번 프로모션에서 가족로밍 누적 이용자는 505 만명을 돌파했으며, 요금제 선택 고객 비중도 시행 전보다 약 15% 포인트 증가했다. SKT 는 전 세계 195 개국과 500 여개 통신사와 계약을 맺고 있으며, 추가 데이터 혜택은 만 34 세 이하 고객에게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