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훈 대구대 사이버보안전공 교수는 'AIDC 보안 기술 워크숍'에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보안을 위해 기존 API 연결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고, 탐지부터 접근 통제까지를 하나의 정책 체계로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엔드포인트나 네트워크에서의 이상 행위를 실시간으로 데이터 접근 차단과 같은 계층별 대응에 즉시 연계할 수 있도록 중앙에서 정책을 판단하고 각 층위가 동일한 기준하에 집행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이를 위해 정책결정지점(PDP)과 정책집행지점(PEP)을 중심으로 재구성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김 교수는 AIDC 환경에서는 GPU 간 데이터 전달 등 새로운 공격 지점이 발생했고, 기존 위험 모델링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프라·클라우드·AI 계층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보안 관제센터(SOC)와 디지털 트윈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AI 엣지 디바이스는 카메라, 마이크 및 센서와 가까운 위치에서 데이터를 직접 처리하여 통신 지연이나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할 경우에도 현장의 즉각적인 판단과 신속한 반응을 가능하게 합니다. 산업현장에서는 이 장치를 통해 제품 불량, 설비 이상 또는 위험 구역 진입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로봇 경로 변경 등 실제 조치를 수행하며, 가정 및 병원에서도 낙상 감지나 생체신호 분석 등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와 서비스 확산을 동시에 실현합니다. 현재 엔비디아의 Jetson 계열이 높은 연산성능과 소프트웨어 생태계에서 강점을 보인 반면, 퀄컴은 저전력 통합설계를 통한 가격 경쟁력으로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KT는 통신 인프라 전 과정을 담당하는 넷코어, MOS, 서비스, 피앤엠이라는 4 개 계열사로 재편하여 고도화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KT 는 지난 8 일 서울 강서구에서 네트워크 인프라를 담당하는 이 4 개 계열사의 역할과 협업 방식을 설명하기 위한 미디어 스터디를 개최했다.
로드랩스 운영의 마피아넷이 네이버, 구글, 카카오, 메타 등 주요 광고 매체의 데이터를 통합 조회하는 '통합 광고 보고서'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이 기능은 실제 집행된 계정을 API 로 연동하면 광고비, 노출수, 클릭수, 전환수와 기기/성별/연령/지역 등 세부 데이터까지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비교 기간 선택과 엑셀 저장 지원 및 주간·월간 자동 이메일 발송 기능이 제공되며, 해당 자동 발송 기능은 유료로 운영된다.
8일 전북 전주시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제29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하영복 에디슨전기 대표가 태양광·풍력 3GW 이상 설계 실적으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김성주 한국전기안전공사 기술이사와 노정규 현대로오텍 대표는 각각 산업포장을 받았다. 총 49명의 유공자에게 정부포상과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하영복 대표의 공로는 전기설계 전문성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한 점으로 평가받았다.
포스코는 자동차용 도금강판 생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연산 45만t 규모의 '8CGL' 공장을 광양제철소에서 착공했다. 이번 공장 신설에 약 4천800억원을 투자하며, 준공 시 포스코의 용융아연도금강판 총 생산 능력은 연산 495만t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경기 안산시는 시정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배정받은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활용하여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시민 의견 취합 및 답변 기능을 제공한다. 시는 먼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관련 12개 서비스에 대한 시민 의견을 실증할 계획이다.
비즈니스캔버스는 창업 6 년여 만에 손익 분기점에 도달했으며, 아테나라는 AI 솔루션을 통해 해외 진출 시 세일즈 미팅 주선과 연결에 집중하고 있다. 김우진 대표는 데이터 분석은 AI 가 담당하지만 고객과의 직접적인 만남 등 라스트 마일은 여전히 사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낙원추모공원 제공 재단법인 낙원추모공원이 추석 추모를 위해 'AI 영상편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인의 사진, 음성, 문자 대화 자료를 바탕으로 얼굴과 목소리를 구현하여 유가족이 생생하게 추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선착순 30 명에게 해당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온라인 제사 서비스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반도체 상승세와 함께 코스피가 7,000선을 탈환하자 개인 투자자는 인버스 ETF를 대거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10시 55분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KODEX 인버스'로 총 1천74억원, 이어진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972억원을 순매수했다. KB증권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은 내년 메모리 시장이 HBM 수요 급증과 DDR5·SSD 강세로 인해 공급 부족 국면에서 동반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수처리시스템 제조업체 대표 A씨는 실제 성능이 미흡함을 알면서도 시험성적서를 위조하여 국가 인증과 공공기관 계약을 체결했다. 부산지법 변성환 판사는 공문서위조, 사기 및 배임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 소속 시설설비담당관 B씨는 배임죄로 벌금 300만원을 받았다.
주식회사 학산은 선수들의 실제 움직임과 동적 족저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한 차세대 배드민턴화를 공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스포츠테크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연구개발이 진행되었으며, 0.005 초 단위의 데이터 분석 결과를 신발 설계에 반영하여 부상 방지와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