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링의 시대"는 드와르케시 파텔이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데미스 하사비스 등 AI 전문가들을 인터뷰하여 작성한 책으로, LLM 작동 원리부터 AGI 가능성과 경제 성장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저자는 스케일링의 힘과 정렬 실패 가능성을 논의하며, 아모데이는 아직 모른다는 점을 강조하고 하사비스는 더 많은 노력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에 인디제이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사용자의 정서적 고립을 선제적으로 감지하고 개입할 수 있는 AI 컴패니언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부터 내년 말까지 1년 6개월간 총 180억원을 투입하며, 컨소시엄은 대화·행동·생활 맥락을 이해하는 능동형 에이전틱 AI를 통해 정서적 위험 신호를 감지하고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수행할 계획이다. 인디제이는 자체 개발한 '눈치AI' 기술을 기반으로 온디바이스 방식의 멀티모달 인지 및 장기기억 기술로 사용자의 감정과 행동을 연결하며, 헬스케어·시니어케어·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AI 미들웨어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B2B 금융 AI 기업 웹케시가 현업 실무자를 위한 국내 최초 B2B 바이브코딩 통합 플랫폼 '에이엑스포트'를 출시하기 위해 얼리버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코딩 경험이 없는 직원이 자연어 대화를 통해 업무용 앱을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선정된 기업과 직원에게는 약 4 천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생성형 AI 와 가상융합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남 가상융합혁신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하여 스토리 기획부터 웹툰 및 숏폼 애니메이션 제작까지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되며, 전액 무료이고 구글 AI 인프라를 지원한다.
첨단민군산업협회는 이달 25일부터 코엑스에서 '2026 무인이동체 X 민군협력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드론, 안티드론 및 국방 AI 등 민군 겸용 기술을 전시하며 민간 혁신기술과 국방 수요를 연결하는 통합 행사로 운영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오후 청와대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주재한다. 이번 행사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 등 7개 분야를 혁신의 씨앗이자 미래 경제와 안보 핵심 자산으로 간주하고 있다.
SK하이닉스에서 전임직과 기술사무직을 아우르는 통합노동조합 출범이 임박했으며, 현재 약 1천250명의 조합원이 가입해 과반노조인 1만8천명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조직은 상급단체에 종속되지 않는 독립노조를 지향하고 있으며 성과급 현금 지급 원칙 사수와 협상 투명성 강화 등 기존 노조의 한계를 극복할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오는 13 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공공 AI 전환 전략 세미나를 열고 행정망 내 네이버 AI 검색, 문서 협업 서비스 페이지, 에이전트 구축 솔루션 EASY 등 신규 기능 3 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AI 검색은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검색인 AI 탭 을 API 형태로 연동해 외부 최신 정보와 부처 내부 문서를 함께 검색할 수 있도록 하며 이달 중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페이지는 한글문서 및 엑셀, 워드 등 다양한 형식의 파일을 불러올 수 있고 EASY 는 자연어로 업무를 설명하면 기관별 업무에 맞는 AI 에이전트를 생성하는 솔루션으로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한다.
한컴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가 프랑스 샤크로보틱스와 소방 로봇 '콜로서스'와 '라이노 프로텍트'의 국내 독점 판매 및 기술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향후 5년간 샤크로보틱스는 한국에서 다른 유통사를 두고 이 두 제품을 판매하지 못한다. 콜로서스와 라이노 프로텍트는 한컴이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OS 가 탑재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 은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에서 '인간-기계 상호작용 기반 설명가능한 의사결정지원 시스템의 프레임워크와 요구사항'을 포함한 기술이 승인된 국제표준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표준은 AI 가 결과뿐만 아니라 판단 근거, 이유 및 추가 확인 정보가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ETRI 연구진은 이를 위해 전문지식 추론, 멀티모달 검색증강생성 (RAG) 자가검정 등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
인체조직 기반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는 무릎 연골 치료재 '메가카티'의 초기 유효성 데이터에 이어 4 년 중장기 지속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다기관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에서 수술 후 1 년부터 4 년까지 MRI 기반 재생 상태, 통증 및 기능 등 주요 지표를 전향적으로 추적했다. 결과로 연골 병변과 관련된 재수술이나 인공관절 치환술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환자의 임상적 개선 효과는 4 년간 뚜렷하게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격 솔루션 기업 알서포트는 2026 년 구마모토 지진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주요 원격 솔루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업은 과거에도 2020 년 폭우 당시 교육기관에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재해 상황과 업무 목적에 맞춰 기업이 즉시 세 가지 원격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