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지난달 6∼24일 식품접객업소와 축산물 판매업소 등 총 436 곳을 점검해 소비기한이 지난 음식물 조리·보관 여부, 냉면 육수 냉장 온도 준수 여부 및 닭·오리·염소의 냉장·냉동 온도 등을 확인했다. 결과적으로 식품위생 교육 미 이수 업소 1 곳과 종사자 건강진단 미 수행 업소 1 곳을 비롯해 총 3 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하고, 해당 업소에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한국오라클은 기업들이 생성형 AI 도입을 넘어 실제 업무 실행으로 확장함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모델 선택의 자율성 및 통합된 인프라·데이터 플랫폼 전략을 제시했다. 나선옥 부사장은 AI가 단순 답변 도구를 넘어 기업의 데이터와 업무 흐름 내에서 안전하게 결정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진호 상무는 차세대 OCI 아키텍처 '액셀러론'을 통해 프로덕션 환경에서 증가하는 내부 이스트-웨스트 트래픽의 성능과 복원력을 강화하고, 김태완 상무는 AI 데이터베이스 26ai를 중심으로 분산된 데이터를 반복 복사하지 않고 엔진 단계에서 접근 정책을 적용해 보안 리스크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가 아마존웹서비스(AWS) 생성형 AI 혁신센터의 지능형 AI 어시스턴트 '아마존 퀵' 시스템 통합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메가존클라우드 는 기업 내부 데이터와 업무 시스템을 연결해 자연어 명령으로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등 실제 업무 수행을 지원하며 상호작용을 통한 적응과 제안을 제공한다. 이번 선정은 대규모 사용자 환경 및 사내 보안 정책 같은 엔터프라이즈 요구사항에 맞춰 아마존 퀵 도입 설계와 구축 지원을 의미한다.
모빌리티 플랫폼 휘슬이 부산 강서구에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도입하여 부산권 커버리지를 확대했다. 이 서비스는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운전자에게 불법 주정차를 사전에 알리고 과태료 부과 가능성을 낮추며, 올해 7 월 기준 누적 이용자는 650 만 명이다.
플래티어는 AI·DX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에스엠케이티앤아이의 새로운 패션 플랫폼 '슈마커플러스'에 에이전틱 커머스 서비스인 '젠서 디스커버리(genser Discovery)'를 기본 기능으로 탑재했다고 밝혔다. 고객은 대화 형식으로 조건을 이야기하면 맥락을 이해해 상품을 찾아주는 방식이며, 기존 검색 체계를 대체하지 않고 병행 적용하는 SaaS 방식으로 제공된다. 슈마커플러스는 스니커즈부터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상품군을 갖춘 종합 슈즈 쇼핑 플랫폼이다.
도미닉 자비에르 임페리얼 필리핀 외교부 아세안 담당 국장 겸 아세안 의장국 대변인은 한국을 디지털 전환과 AI 위협 대응 분야에서 중요한 파트너로 평가했다. 그는 특히 인공지능으로 인해 새롭게 발생하는 위협에 대한 협력, 해양 안보 및 초국가범죄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한-아세안 협력을 강조하였다.
울산시와 울주군을 포함한 8 개 기관이 불법 PC 방 공동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정보 공유, 합동점검 강화 및 단속·수사 협력 등을 추진한다.
숭실대 스파탄AI교육원과 USC IMSC 연구소는 지난달 25일 로스앤젤레스에서 '2026 USC-IMSC 해커톤'을 개최했다. 한국과 미국 학생 및 고등학생이 총 19개 팀으로 구성되어 AI 기술을 활용해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를 개발했으며, 심사 결과 Los Algorithm팀이 1위를 차지했다.
LG유플러스는 12일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엘지유플러스 중개서비스 포 아마존웹서비스'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심사를 거쳐 공공 부문 전용으로 운영되며, LG유플러스의 클라우드 구축·운영 역량과 자체 통신 인프라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별 특성에 맞는 AWS 서비스 도입을 지원한다.
핀란드 기술연구센터(VTT) 게자 실버이 박사팀은 생물반응기에서 배양한 균사체를 이용해 롤투롤 방식으로 연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생분해성 부직포 소재를 개발했습니다. 이 연구는 ACS 응용 생체 재료 학술지에 게재되었으며, 균사체는 물속 28 일 안에 산업적 퇴비화 조건에서는 약 1.5 개월 만에 붕괴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GS샵은 '온앤업' 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 20개사에 대한 무료 판매 방송을 오는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4∼5월 공모를 통해 최종 선발된 기업들은 최소 5회 이상의 편성을 보장받으며, 전담 MD가 컨설팅하고 제작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의료용 저탄소 폴리아세탈(POM) 제품 'KOCETAL® ECO-E'의 상업화를 세계 최초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화석연료 기반 메탄올 대신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E-메탄올을 사용하여 기존 POM 제품의 우수한 물성과 가공성을 유지하면서도 탄소 배출을 줄였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하반기에 의료용 제품 양산을 시작하고 4 분기부터 상업 공급을 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