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글 (23430)

🔍
산림청, 평창∼홍천 9천300㏊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생태축 연결
연합뉴스 - 산업 2026. 9. 6. 12:00

산림청은 강원 평창군 일원 국유림과 사유림을 합쳐 총 170㏊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을 통해 기존 보호구역이 연결되어 약 9천300㏊의 연속된 생태축이 형성되며, 이는 내장산국립공원보다 큰 규모다.

A4보다 얇은 초전도 자석 부품, 국내 기술로 불량 막는다 [지금은 과학]
아이뉴스24 - 컴퓨팅/보안 2026. 9. 6. 12:00

한국전기연구원 극저온기기연구센터 하홍수·박인성 박사팀은 세계 최초로 A4 용지보다 얇은 고온초전도 선재의 두께와 폭을 비접촉 방식으로 정밀하게 연속 측정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기존 접촉식 센서는 표면 손상을 일으키고, 흔들리는 이송 환경에서는 정확한 측정이 어려웠던 반면, 새로 개발된 시스템은 릴투릴 방식과 공초점 레이저 센서를 결합해 ±1.5μm 이하의 초미세 오차로 선재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기존 '금속 결합' 반대 현상 구현, 주변 환경 조절 촉매 설계
아이뉴스24 - 컴퓨팅/보안 2026. 9. 6. 12:00

국내 연구팀은 KAIST 화학과 백윤정 교수 팀이 비타민 B2 핵심 구조인 플라빈을 이용해 금속 주변의 수소결합을 조절하여 기존 '어빙-윌리엄스 계열'의 안정성 순서를 역전시켰습니다. 구리의 고유한 전자 구조 특성으로 인해 주변 환경에서 안정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어려워지면서, 망간에서 구리로 갈수록 일반적으로 높아지던 결합 안정성이 낮아지는 반(반) 어빙 - 윌리엄스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AI로 초미세먼지·오존 함께 잡는다…세계 석학 서울 집결
전자신문 - 속보 2026. 9. 6. 12:00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와 국제 학술대회를 통해 '2026 국제 푸른 하늘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미세먼지와 오존의 통합적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아시아 12개국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과 국내 관제 시설 견학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책금융권, 'IT 복원력' 강화…장애·해킹에도 금융서비스 잇는다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9. 6. 12:00

한국수출입은행은 노후 IT 인프라 정비를 넘어 운영 시스템과 백업·재해복구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여 금융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핵심 데이터와 복구 수단은 서로 다른 저장공간에 분산 보관되며, 랜섬웨어 등 악성코드 공격 시 삭제나 변조를 방지하기 위해 암호화 및 추가 인증 절차를 적용합니다. 기업은행 또한 하남 데이터센터 전력망 이중화와 베트남 현지 재해복구센터 구축을 통해 해외 금융망까지 업무 연속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200억 규모 코레일 AX 사업 뜬다…대형 IT서비스 수주전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9. 6. 12:00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총 규모 약 2,200억원을 투입하여 예약발매시스템 고도화, 전사 자원관리시스템(KOVIS-AI), 통합안전관리플랫폼 구축, 레일 AI 허브 구축 등 4개 주요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이 본격화된다. 코레일은 연내 계약 체결과 착수를 목표로 하며, 가장 큰 규모의 예약발매 시스템 사업은 기존 인프라의 97.7%를 전면 교체하는 차세대 프로젝트로 이달 사전규격을 공개한다.

한국·호주 양자산업 생태계 연결...양자 스타트업 요람 KIST, '퀀텀 넥서스 2026' 개최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9. 6. 12:00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 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총괄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양자 분야 주관기관으로, 지난 4일 서울에서 한국과 호주의 양자 기술 전문가 및 산학연이 참석한 '2026 퀀텀넥서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오상록 KIST 원장과 제프리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는 행사에 참석해 양국 간 양자 분야 협력을 논의했으며, 김태현 서울대학교 교수와 다른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기조 강연 및 세션을 통해 기술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 기회를 모색했다.

"신차 개발 빨라지는데 타이어도 맞춰야죠"…AI로 개발 기간 30% 줄인 금호타이어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9. 6. 12:00

금호타이어는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신차용 OE 타이어 개발 기간을 과거 대비 약 30% 단축했다. 르노코리아의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모델에 공급되는 타이어 개발은 QM6 시절보다 1년 6 개월에서 약 1 년으로 줄어든 것으로 확인되었다. 금호타이어는 회전저항 성능을 기존 대비 16% 향상시키고 폼 구조를 적용해 승차감과 정숙성을 개선했으며, AI 를 통한 가상 시뮬레이션은 실제 타이어 제작 없이도 성능 예측 정확도를 90~95% 수준으로 높였다.

"불확실성 아는 AI로 과학 실험 최적화"…EPFL, LLM에 ‘의심 탐지기’ 결합한 GOLLuM 개발 공개
인공지능신문 2026. 9. 6. 12:00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교(EPFL) 연구팀은 LLM에 가우시안 프로세스를 결합한 과학 실험 최적화 방법 'GOLLuM'을 개발하고 관련 코드를 지난 2일 공개했다. 이 기술은 기존 베이지안 최적화와 달리 분야별 별도 모델 설계 없이 동일한 구성으로 적용되며, 자연어로 표현된 실험 절차를 기반으로 탐색 공간을 재구성한다. 연구팀은 GOLLuM이 최대 50회의 제한된 실험 예산에서 상위 5% 결과 비율을 36.3%로 높이고 전통적인 방법을 대비해 실험 횟수를 40% 이상 줄이는 효과를 보였으며, LLM 단독 방식은 과제에 따라 10~80%의 높은 실패율을 기록했다.

UC버클리 러셀 교수, “소형 대인 자율무기부터 금지해야”... 자율무기 확산 경고
인공지능신문 2026. 9. 6. 12:00

스튜어트 러셀 UC 버클리 교수는 AI 기반 자율무기 확산을 경고하며, 대규모 인명피해 발생 전 지금 규제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소형 대인용 자율무기가 저렴하게 대량 생산될 수 있고 통신 교란 시 인간 개입 없이 스스로 공격할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 러셀 교수는 국제법과 규범이 기술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AI가 목표와 공격 여부를 독자적으로 결정하는 단계로 넘어가는 순간 전쟁 의사결정 구조 자체가 달라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인하대 A.I.M팀, 'K-과학인재 대학생 경연' 1위 올라…국민대 SPARK, 고려대 CU-F! 2·3위 영예
전자신문 - 속보 2026. 9. 6. 11:59

올해 신설된 'K-과학인재 아카데미: 대학생 프로젝트 경연'에서 인하대 A.I.M팀이 1위에 올랐으며, 국민대 SPARK팀과 고려대 CU-F!팀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경연은 과학·기술 분야 학생들의 역량 강화 및 우수 기술 발굴을 위해 호반그룹의 후원과 전자신문, 서울신문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65개 팀이 참여해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한 10팀 중 최종 선정되었다.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AI 에이전트 시대, 거래의 신뢰는 어떻게 만들까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9. 6. 11:48

AI 에이전트가 상품 검색부터 결제까지 수행하는 시대로 전환되면서 기존 전자상거래의 핵심인 '결제자 본인 확인'에서 '에이전트의 신원과 부여된 권한 범위 검증'으로 신뢰 문제의 초점이 이동하고 있다. 오픈AI와 비자는 AI 에이전트 거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했으며, 마스터카드도 에이전트 페이를 통해 제한된 조건 내에서만 거래하도록 하는 방안을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