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메가프로젝트,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대미 투자 프로젝트 등 핵심 과제를 전담할 실무 인력을 최대 50명 확보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산업부 차관은 입직 경로나 전입 여부에 관계없이 능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인재들을 발탁하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와이즈스톤은 딥엑스알랩이 개발한 'AI 헬스케어 MT-에이전트 RAG용 의료정보 데이터셋'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인증체계를 바탕으로 최고 등급인 클래스 A로 DQ인증 부여했다고 밝혔다. 해당 데이터는 한국어 의료정보 텍스트 코퍼스를 기반으로 15개 대분류와 68개 중분류 체계로 구조화되어, 본문 단위 및 길이를 표준화하고 출처 정보와 질환 분류 라벨을 일관된 기준에 따라 정규화한 특징이 있다.
명인이노는 AI 슈퍼컴퓨터 'MSI 엑스퍼트스테이션'을 이달 말부터 국내 독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 기반이며 GB300 칩을 탑재해 데이터 센터급 성능의 데스크톱 형태로 제공된다. 1 대당 최대 20 페타플롭 AI 성능과 초거대 AI 모델 실행·확장 능력을 갖춘이제품는 복잡한 문제 해결 및 AI 에이전트 구축에 적합하다.
권석준 성균관대 화학공학부 교수는 중국 메모리 기업 CXMT가 정부 지원을 통한 '국가 백스톱' 구조와 내수 시장 확보로 인해 기존 생산 능력 경쟁 전략이 통하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그는 한국 반도체 산업은 기술 격차 유지용 연구개발 인프라, 패키징·계측 기술 및 국제 공동 R&D 체계를 구축하고 재무적 안전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서울시는 공공데이터 개방 방식을 개선해 AI 활용 가치가 높은 데이터 100개를 선정하여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4 일 빅데이터심의위원회에서 '서울시 AI 고가치 데이터셋 톱 100 선정 (안)'을 심의하고, 교통·물류부터 교육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친 데이터를 분석해 최종 100 개를 확정했다. 선정된 데이터는 전처리 과정을 거쳐 AI 학습과 분석이 용이하도록 정비되었으며, 2027 년부터 3 년 동안 단계적으로 개방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오는 9∼1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트라이 에브리싱 2026'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산업 변화와 미래 기술에 대한 콘퍼런스, 피지컬 AI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회 및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국토교통부는 OECD 국제교통포럼 등 기관과 함께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를 개최하여 자율주행 상용화와 AI 안전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한다. 기조연설자로는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스티븐 한 웨이모 전무가 참여하며, 둘째 날에는 보험과 물류 등 혁신 확산에 필요한 제도와 과제를 공유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해 사전 제작형 모듈러 데이터센터(PMDC) 표준모델 확보를 위해 GS건설, 자이C&A, 간삼건축, D&O CM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사들은 지난 4월부터 신규 구축형 하이퍼스케일 모델과 기존 건물 전환용 레트로핏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토스는 오픈뱅킹 기반 결제 서비스 '퀵계좌이체'의 지난달 말 기준 월 거래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누적 이용자는 650만명에서 1200만명으로 1.8배 증가했다. 토스는 최초 계좌 등록 후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즉시 결제가 가능하고, 신용카드 대비 수수료가 저렴하며 부정거래 탐지 시스템과 에스크로 기능을 지원한다.
요기요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올해 야구장 포장 및 배달 메뉴 주문 점유율 1위는 '물회·육회 세트'로 치킨을 제치고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요기요는 이 변화가 2030 세대 팬들이 기름진 음식보다 간편한 신선식품을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으며, 야구장 내 이용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7.3% 증가했다.
2024년 9월에도 경남 남해안에서 고수온이 지속되며 양식 멍게가 폐사했다. 지난 7 월 말부터 시작된 누적 피해는 어류 630 만 6 천 마리, 전복 109 만 4 천 마리, 멍게 2 천 44 줄에 달한다. 현재 경남 남해안 전 해역은 바닷물 수온이 28 도 이상을 유지하는 고수온 경보 발령 지역이며, 하강 속도는 느려 당분간 특보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과 셀리턴은 시민의 소액 기부에 기업 후원을 더하는 매칭 방식을 통해 청년 및 아동 자립을 지원한다. 셀리턴이 출연한 500 만 원에 시민 후원금이 결합해 최소 1000 만 원 규모의 자립 지원 재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이는 지난 3 일 인천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공식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