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sco 는 Wednesday(수요일)에 기업용 보안 제품인 Secure Email 의 두 가지 공개된 미패치 취약점(CVE-2026-20354, CVE-2026-20355)을 경고했습니다. 이 결함은 S/MIME 디코딩 기능을 통해 공격자가 이메일 게이트웨이 간 트래픽을 가로채고 변조할 수 있게 하며, AsyncOS 버전 16.5.0 이하에 S/MIME 가 활성화된 모든 Secure Email 장치에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Cisco 는 IOS XR 및 Nexus 9000 시리즈 스위치와 Desk Phone 등 여러 기기에서 원격 코드 실행이나 서비스 거부(DoS)를 유발할 수 있는 다수의 중대한 취약점을 패치했습니다.
생성형 AI 서비스는 입력된 대화나 자료를 학습 재료로 사용할 경우 개인정보와 사내 기밀이 노출될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주요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데이터 활용 설정이 켜져 있어, 사용자가 직접 해당 여부를 선택하거나 비활성화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며 민감한 정보는 절대 프롬프트에 입력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테슬라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전용 로보택시 '사이버캡'을 통해 공개 승객 운행을 시작한다. 이 차량은 카메라 중심의 자율주행 체계를 고수하며, 원격 운영자가 이상 상황에 개입할 수 있는 완전 무인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마이크론은 인공지능 메모리 시장에서 HBM을 보완하기 위해 '근접 GPU 낸드' 기술을 검토하고 있다. 이 기술은 기존 저장장치 영역 대신 GPU 패키지나 PCB 인근에 고내구성 낸드를 배치하여 새로운 메모리 계층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삼성전자 마우로 포르치니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는 로봇이 휴머노이드를 넘어 다양한 형태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디자인 관점에서 로버트는 인공지능의 물질화이며,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기기의 형태가 다양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폴더블폰인 갤럭시 Z 폴드8과 OLED TV인 SH95 등 제품에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으며, AI 기술을 통해 기기들이 사용자와 더 깊게 상호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메가존클라우드와 광자 양자컴퓨팅 기업 콴델라가 클라우드 환경에서 GPU 와 QPU 를 연계한 하이브리드 컴퓨팅을 구축해 기술검증을 공동 수행한다. 두회사 대규모 인프라 투자 없이 기업이 양자컴퓨팅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산업별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정부 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하는 등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
한국노동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에 따른 노조 반발을 막기 위해 '경영성과급 등 노동쟁의 대상 시행지침안'을 발표했으나, 배치 전환 등은 교섭·쟁의 대상으로 추가했다. 공장 신설로 인한 근로조건 변동이 객관적으로 예상될 경우 의무적 교섭 대상에 해당하며, 숙련 인력 초기 투입을 위한 배치 전환 시 노조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의미다.
고용노동부는 노조가 요구하는 'N% 성과급'을 노동쟁의 대상으로 인정하지 않는 시행 지침을 발표했다. 이 지침은 호남반도체 공장신설, 현대자동차 로봇 투입 등 사업상의 경영결정이나 인력 전환 배치를 교섭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다만 근거는 법이 아닌 시행 지침으로 향후 혼란이 예상될 수 있으며, 연봉·기본급의 일정 비율 요구나 근로조건 변동이 객관적으로 예상되는 경우는 여전히 쟁의 대상으로 간주한다.
알스퀘어베트남은 베트남 하노이 소재 예원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해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알스퀘어의 프롭테크 데이터와 예원의 현지 발주처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사업성 검토부터 시공 관리까지 협력한다. 베트남의 사회경제개발 5 개년계획과 건설법 시행으로 오피스 수요가 증가한 배경에서 진출 기업들이 하나의 창구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라인게임즈는 자체 개발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 데모 2.0 버전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전투 시스템 전면 재설계, 자동 발사 보조무기 삭제 및 고도화된 AI 도입이 포함된다.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과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 등 총 9명을 찾기 위해 양사는 현장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헬기 1대를 띄워 발전소 메인 캠프부터 강 하류 일대까지, 남동발전은 드론 6기와 수색견 2마리를 투입해 수색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생존 신호나 유의미한 흔적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실종자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오는 4일 귀국할 예정이며 사고 발생 후 일주일이 넘도록 이들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은 크라우드소싱 서비스 '부릉프렌즈'에 AI 기반 상황별 자동 조정 요금제를 도입해, 배달 거리뿐만 아니라 주문 수요와 날씨 등 실제 환경을 분석하여 오더별로 배달비를 자동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라이더의 수행 부담이 큰 경우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며, 현재 서울·경기·대구 등 일부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