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사업인 애저의 분기 매출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이를 위해 보고 체계를 3 개 부문에서 2 개 부문으로 재편했다. 새 기준에 따르면 지난 분기의 애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늘어난 294 억 200 만 달러였으며, 이는 전체 매출의 약 33%를 차지한다.
한국전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규모 전력수요 기업에 향후 전기요금의 일부를 미리 납부하는 '전기료 선납제도'를 제안하고 있다. 반도체 및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인한 전력망 투자 수요 증가와 한전의 채권 발행 부담 완화를 위해 이 제도가 추진되고 있으며, 참여 기업은 국고채 금리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테크포임팩트 캠퍼스'를 올해 1·2학기를 통틀어 전국 18개 대학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에는 카이스트 등 4대 과학기술원과 함께 경운대, 동국대, 부산외대, 서울여대, 한라대, 가천대, 고려대 세종캠퍼스, 서울대, 서울시립대가 참여한다. 대학생과 사회혁신조직이 팀을 이루어 현직자 멘토와 협업해 AI 및 디지털 기술로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개발하는 정규 수업이다.
AI 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텔리전스가 SK텔레콤 주관 컨소시엄에 합류해 정부의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이 기업은 AI 레드티밍과 AI 가드레일 기술을 기반으로 실행형 AI 비서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프롬프트 공격, 민감정보 유출 등의 위협을 사전 식별하고 실시간으로 통제하는 보안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미국 성인 인터넷 이용자의 약 27%가 챗GPT 등 AI를 개인적·감정적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친구처럼 여기거나 외로움을 덜기 위해 대화하는 응답자가 많았다. 애플은 크레이그 페더리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을 통해 시리가 이용자를 돕는 도구로 설계되어 정서적 관계를 형성하지 않도록 했다고 명시했다.
대법원은 영화관이 시·청각 장애인에게 자막, 화면해설 및 전용 수신기기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은 것은 차별행위라고 판단했다. 법원은 좌석 규모나 상영 횟수 제한을 과도한 부담 이유로 제시했던 편의제공 기준이 위법하다고 명시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선거 지원과 '부산 돌려차기' 사건 관련 간담회 실언을 이유로 내린 당원권 정지 2 년 징계에 대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기로 했다. 그는 이번 사안이 정치적 해석이나 판단의 문제가 아니며, 징계 사유 입증 여부, 절차 적법성 및 비례성을 법률 관점에서 심사받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네이버클라우드를 최종 사업자로 선정하고 SK텔레콤이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공모에서 탈락한 사실을 밝혔다. SK텔레콤은 정부 사업과 별개로 컨소시엄 참여 기관들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사이버 보안 AI 역량을 지속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컨со시에에는 업스테이지 등 보안기업 9 곳과 고려대·숭실대 등 총 13 개 기관이 참여했다.
롯데멤버스는 지난 2 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6 롯데 마케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3 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롯데그룹 임원과 팀장 등 120 여명이 참석해 엘포인트와 엘페이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협업과 통합 마케팅 방안을 공유했다.
테더(USDT)가 스텔라 네트워크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며, 이용자는 약 1800억 달러 규모의 USDT 유동성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통합은 레이어제로(LayerZero)의 OFT 상호운용성 표준이 적용되었고, 테더는 중남미·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채택을 주도하고 있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등 3 개 단체가 구글에 공식 서면 배상안을 즉시 제시하라고 촉구하며, 미국과 영국에서 합의한 금액을 한국에서는 미루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 및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제재 감경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구글은 국내 개발자들과의 합의를 진행 중이거나 제출 시한이 약속되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경남 고성군은 초록우산과 한국수산자원공단을 통해 하이면 덕명리 해역에 총 13억원을 투입해 바다숲을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해양환경 보전 및 수산물 증산을 목표로 올해부터 2029년까지 진행되며, 잘피 이식과 해조류 자생 환경 개선 등의 작업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