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은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4회 우주항공청 스페이스 캠프'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발사체 설계부터 제작 및 실험까지 직접 수행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공학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게 될 예정이다. 또한 캠프 둘째 날에는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인근에서 대한민국 자체 기술로 개발한 누리호 5 차 발사를 관측할 계획이다.
한국 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KOSA) 는 '한국 풀스택 AI 컨소시엄'이 아람코 디지털의 산업용 유스케이스에 기술 실증 (PoC) 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국내 기업들이 하드웨어, 모델, 서비스 및 운영관리 역량을 연계하여 해외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1 차와 2 차로 단계적으로 수행됐다.
중국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인 화웨이, 샤오미, 아너는 지난 9 월 1 일 전후로 출시 후 수개월이 된 기존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다. 제품별 인상 폭은 200 위안에서 최대 1000 위안에 달하며, 이는 메모리 및 핵심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을 소비자 가격으로 전가한 결과이다.
최수석 포항공과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 교수가 가시광 전 영역의 색과 파장을 직접 생성·변화시키는 기술을 개발한 공로로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카이랄 나노구조를 활용해 복잡한 RGB 방식 없이 원하는 색과 파장을 제어할 수 있는 저전압 2V 가변 컬러필터와 높은 색순도를 가진 Color Tunable LASER 등을 구현했다.
앤트로픽은 일반 이용자를 위한 '클로드 페이블 5.1'과 고위험 연구용 기관 제한 모델인 '미토스 5.1'을 공개하며, 두 모델 모두 과학적 발견 및 코딩 분야에서 기존 모델을 크게 앞서는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분자 설계와 행성과학 등 실제 실험 결과를 개선하는 사례를 제시하고 있으며, 페이블 5.1은 연구 주제를 조사부터 실험 병행까지 수행할 수 있는 에이전트 형태의 작업을 지원합니다.
한국영어독서교육협회 (KRSA) 가 오는 10 월 24 일부터 25 일까지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KRSA 글로벌 리딩 컨퍼런스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 영어 독서 교육의 향후 10 년 방향과 아이들에게 읽기를 가르쳐야 하는 이유를 논의하며, 국내외 영어독수교육 관계자 약 200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조 강연은 롭 웨어링 교수가 맡고 있으며, 행사 첫날에는 한국과 몽골 등 아시아 국가가 참여하는 'East Asia Reading Alliance' 가 공식 출범한다.
KAIST는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tech)와 공동연구를 넘어 차세대 연구자를 함께 키우는 글로벌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워크숍을 개최한다. 양 기관은 박사후연구원(Postdoctoral Researcher)을 함께 선발하고 지도하는 'KAIST-Caltech 글로벌 연구 펠로우(KCGRF)'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KAIST 화학과와 Caltech 화학·화학공학부는 2026년 3월 학술·연구협력 협정(MOU)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은 AI for Chemistry 및 자율화 실험실 활용 등 미래 화학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 주제를 모색하고 상호 방문 체계를 구축한다.
SK텔레콤 정재헌 CEO는 지난 1일 서울대학교 제1공학관에서 대학원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AI 시대의 선택과 기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그는 AI 도입 초기에는 효율이 떨어지는 J커브 현상이 발생하지만, 이를 견딘 조직은 생산성이 급격히 상승한다고 설명하며 낯설게 보기와 불편해지기를 강조한 AX 시대 방법론을 제시했다.
링커스앤컴퍼니가 오는 9 월 9 일부터 11 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양자산업대전 2026'에 참가해 양자내성암호, 양자키분배 등 다양한 기술을 하나의 보안체계로 연계·운영하는 방안을 소개한다. 전시에서는 보호 대상과 운용 조건에 따라 필요한 기술들을 선택하고 조합하여 국방, 드론, 사물인터넷 등의 산업별 활용 시나리오를 제시할 계획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전날 서울 광진구 쿠팡 본사에서 공정거래법 위반 의혹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와 지난달 추진했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 조사는 별건이며, 지난달에는 사전 통지 없이 진행된 결과 자료 확보가 무산된 바 있다. 반면 이번 조사는 공정거래법이 행정조사기본법에 따른 사전 통지 예외 대상이므로 쿠팡도 이에 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시는 지난달 27 일 동작구 삼일공원 내 소나무가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병은 한번 감염되면 치료 없이 100% 고사하므로, 서울시와 인접 자치구는 반출금지구역 지정과 이동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광주경영자총협회는 '광주 AI 일자리잡고+ 원스톱 지원사업' 일환으로 지난 달 18일부터 광주 북구 소재 인공지능 프로그램 개발 업체 등 11 개 기업에 커피차나 단체 영화 관람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신규 채용 직원의 조직 적응과 장기근속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기존에는 제품 생산 재료비 지원도 함께 진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