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쏘카는 기업 고객 대상 멤버십 서비스 '쏘카 엔터프라이즈'의 비즈니스 프로필 요금제를 기존 4 종에서 베이직과 플러스 2 종으로 단순화하고, 매월 할인 쿠폰 지급 방식을 상시 추가할인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개편된 요금제는 별도 구독료 없이 주중·주말 각각 3% 할인을 제공하거나 임직원 1 인당 월 1 만원의 구독료를 내고 더 높은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기존 결제 가격대는 유지하면서 할인 조합이 자동 적용된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장애인 정보화 교육에 인공지능(AI) 정규 강좌 비중을 현재 15%에서 향후 25%로 확대하고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생성형 AI 이해, 문서 및 이미지 제작 등 일상과 취업 활동에 필요한 AI 활용 내용을 포함하며, 음성-문자 변환이나 사물 정보 인식 등의 AI 기반 보조기기 지원도 늘린다. 정영준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장애인의 특성과 생활환경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기기를 보급해 포용적 디지털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서울창업허브 성수에서 고령층의 건강, 돌봄 등 일상 전반을 기술로 해결하는 '에이지테크' 유망기업을 발굴해 육성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달 3∼28일까지 입주 기업 4개를 모집하며, 창업 7년 이내 기술창업 기업은 서면평가 가점 3점을 부여하고 최초 2 년간 공간을 제공하여 최대 총 4 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서울시는 DDP 에서 열리는 '트라이 에브리싱 2026' 행사와 연계해 '서울 에이지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SKT 와 신한라이프케어 등 대기업과 벤처캐피털, 대학 산학협력단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출범한다.
코웨이는 캡슐과 드립 커피를 하나의 정수기에서 즐길 수 있는 '카페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제품은 교체형 컨테이너 구조와 분리형 모듈 추출부를 통해 다양한 커피 선택을 가능하게 하며, 듀얼 쾌속 제빙 시스템을 적용해 하루 최대 580개의 얼음을 생성할 수 있다.
광복절 연휴에 기록적 호우가 내려 경남 거제만 일대 굴 종패 단련장에 흙탕물이 덮쳐 염도가 낮아지면서 종자 조개 대부분이 폐사했다. 살아남은 종자를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다시 붙이는 작업을 하고 있으나, 양식수산물재해보험 가입 대상도 아닌 데다 보상 지원 근거가 없어 어민들은 큰 시름에 빠졌다. 굴수하식수협 관계자는 거제만 일대 굴 종패 80% 가량이 폐사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히며 내년 굴 생산량 급감 우려를 제시했다.
KAIST, 나종범 KIST 박사, 박범수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와 이승철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AI 를 활용해 원래 길이의 6 배 이상 늘어나는 신축성 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팀은 DLP 3D 프린터로 소프트 액추에이터 및 로봇손을 제작해 물체를 안정적으로 조작하는 데 성공했으며, 관련 결과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에서 실렸다.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파견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은 헬기 수색에 난항을 겪자 육로 이동과 차량으로의 출동을 시도하고 있다. 현지 기업 대응팀들은 네팔 당국으로부터 헬기 운항 허가를 신청하며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드론 1대를 띄워 발전소 인근 지역을 촬영해 정밀 분석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링크알파는 쿠팡페이 최고재무책임자 출신 나혜원을 새로운 최고운영책임자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나혜원 COO는 국민은행과 모건스탠리를 거쳐 IT 플랫폼 및 콘텐츠 기업에서 CFO와 COO를 역임한 후 최근에는 쿠팡페이 CFO로 재직하고 있다. 링크알파는 글로벌 퍼블릭 마켓을 겨냥해 금융 시장 분석과 투자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며, 현재 미국·유럽·아시아 지역 70 개 이상의 금융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증권사, IT 기업 및 이커머스 기업이 AI 시대에 맞춰 채용과 역량 평가 방식을 재설계하고 있다. 증권사는 ChatGPT 등 생성형 AI 모델을 활용하여 프롬프트 기록을 분석하며 고득점자와 저득점자의 효율 차이를 확인했다. IT 기업은 하계 인턴십에 구름의 코딩테스트 플랫폼과 평가 서비스를 함께 적용했고, 이커머스 기업은 2026 년 상반기 채용에서 설치형 안전 브라우저로 외부 프로그램 사용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순수 역량을 검증하려 한다.
보건복지부는 난치성 뇌전증 드라베 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액'에 건강보험을 적용한다고 1일 밝혔다. 생후 1년 이내에 시작되는 이 질환의 연간 의료비 부담은 급여 적용으로 약 1천만원 수준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허가-평가-협상 병행 시범사업 대상이 되어 기존 소요 기간보다 절반인 126 일 만에 보험이 적용됐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 (KTL) 은 국내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데이터 표준화 지원을 위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네이버클라우드, 충남테크노파크 등 여러 기관이 참석했으며, 국내외 AI 규제 대응 및 AAS 기반 제조데이터 표준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KTL 는 정부의 M.AX 정책에 발맞춰 산업 AI 신뢰성 확보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코웨이는 캡슐, 원두, 파우셋을 모두 지원하며 브루잉 기술을 적용한 '카페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 교체형 컨테이너 구조와 분리형 추출 모듈로 다양한 커피 타입과 세척이 가능하며, 듀얼 쾌속 제빙 시스템으로 하루 최대 5.1kg의 얼음을 생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