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파이브는 위즈도메인과 테크DNA와 법인 합병을 완료하고 AI 기반 지식재산(IP) 및 연구개발(R&D) 통합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이번 합병은 애니파이브의 IP 관리 역량과 위즈도메인의 글로벌 특허검색·분석 역량을 결합하며, 1억 8700만 건 규모의 특허 데이터베이스를 핵심 인프라로 활용한다. 사업모델은 R&D 발굴부터 기술사업화까지 엔드투엔드(End-to-End) 흐름으로 연결하고,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에서 AI 기반 에이전틱 서비스 플랫폼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정부 '슈퍼을 프로젝트'를 통해 원료부터 소재, 셀까지 이어지는 전고체 배터리 풀 밸류체인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관련 기업 및 연구소들과 킥오프 미팅을 열고 본격 활동을 착수했다. 산업통상부는 이달 초 에코프로비엠과 함께 5개 회사를 슈퍼을 기업으로 선정했으며, 프로젝트에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산학연 기관들도 참여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독자적인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연산 40톤 규모의 파일럿 플랜트를 운영 중이며, 2027 년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조기 상용화를 목표로 국내 셀 업체들과 개발 로드맵을 공유할 계획이다.
토종 피지컬AI 기업 마키나락스는 창원·거제·대구·울산 등 영남권 고객 지원과 신규 발굴을 위한 'AI스튜디오 창원'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는 두산에너빌리티, 덴소 등 주요 제조 고객사를 빠르게 지원하고 지역 인재를 채용하는 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첫 번째 지역 거점이다.
PaperCut 소프트웨어는 NG 및 MF 프린트 관리 솔루션의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에 대응해 두 번째 긴급 패치를 출시했습니다. 인증되지 않은 공격자가 원격 코드 실행을 위해 이 제로데이들을 이용했으며, PaperCut은 추가 경화 조치를 제공했습니다. 보안 기업 Huntress 와 WatchTowr 에 따르면 단일 취약점이 아닌 CVE-2026-81578 과 CVE-2026-82078이라는 두 개의 제로데이가 악용되었고, 현재 공식 패치 릴리스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전체 개발을 기다리지 않고 우선 착공 가능한 약 63만평의 부지를 먼저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는 2029 년 팹 1 단계 준공과 2030 년 6 월 양산을 목표로 부지, 전력·용수 확보와 인력 준비를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31일 코스피는 워시 의장의 물가 평가와 미·이란 군사 충돌 우려로 장 초반 급락했으나, 반도체주 반등과 기타법인의 매수세에 의해 전 거래일보다 6820.02 포인트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 기관, 개인이 모두 순매도했지만 기타법인이 지지를 하며 하락폭을 상쇄했고, 워시 의장은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물가가 연준 목표 2%를 달성하지 않았다고 평가하며 페드워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60%까지 높였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지난 분기 세전이익이 약 1600억 달러(약 220조 원) 증가했는데, 이는 오픈AI·앤트로픽 등 AI 관련 기업 지분 평가이익으로 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파벳은 기타수익을 통해 979 억 8300 만 달러의 이익을 기록했고 아마존과 엔비디아도 각각 534 억 달러와 77 억 7100 만 달러를 얻었다는 보도가 있다. Goldman Sachs 미국 주식 담당 수석 애널리스트 벤 스나이더는 이 같은 평가이익이 실제 수요 반영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도 시크샤 오 아누산단대와 국립기술대 잠셰드푸르 연구팀은 필기 이미지와 스마트펜 센서 데이터를 결합한 멀티모달 딥러닝 시스템을 개발해 파킨슨병 선별 정확도를 높였다. 브라질 상파울루주립대 보츠카투 의과대학이 구축한 NewHandPD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66 명의 참가자가 나선형 및 지그재각 형태의 도형을 그리며 수집된 운동 정보를 분석한 결과, 미앤더 형태에서는 최대 98.95%의 정확도로 환자를 구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그림의 흔들림과 손가락 힘 등 다양한 정보 통합이 성능 향상에 기여했으며, 현재는 대규모 임상 검증 없이 보조 기술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밝혔다.
중국 게임사 호요버스와 넷이즈게임즈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에 대규모 부스를 설치하고 신작 시연 및 굿즈 판매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호요버스는 이번 행사에서 신작 '쁘띠플래닛'을 공개하며 한국에서도 강력한 팬덤을 형성했고, 4 년 만에 지스타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약 15.89%를 취득하는 것을 승인하면서, 양사가 협력해 종합 우주·항공·방산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KAI 의 최대 주주는 수출입은행이며, 공정위는 한화가 경영에 실질적인 지배력을 행사한 수준이 아니라고 보고 일반심사 없이 승인을 내렸다. 향후 정부 주도 민영화 공론화 시 한화의 인수 또는 통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판교 가상융합산업허브에서 '가상융합기술 아카데미' 제5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AI와 XR 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 성과를 공개하고 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종평가 결과 대상인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복셀(Voxel)' 팀의 드론 통합 운용 서비스 SAM3, 우수상을 '김치찌개' 팀의 라이프렌즈가 각각 수상받았다. 또한 로블록스 등 AI·가상융합 분야 9 개 기업이 참여해 교육생들의 취업과 진로 상담을 진행했다.
KCC글라스는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대형화와 곡면화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광학 투명 접착제(OCA) 사업으로 본격 진출할 계획입니다. 충북 증평 지역에 초기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설비 투자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