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26년도 연구안보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향후 2년 6개월 동안 총 12억5천만 원의 정부지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서울대, 연세대, 포항공대와 함께 전국에서 단 8 개 대학만이 참여했으며, 국립창원대는 이를 발판으로 동남권 연구안보전략연구소 설립과 고도화된 보안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AI 가 사이버보안 위협을 완전히 새로 만들었다는 공포보다 기존 위험을 더 빠르고 넓게 증폭시키는 측면이 강하다고 분석된다. 패치되지 않은 시스템, 약한 접근 통제 등 오래된 취약점은 여전히 공격의 주요 통로이며 AI 는 이를 찾는 속도와 규모를 자동화하여 가속화하고 있다. 기업의 대응은 새로운 도구 구매보다는 우선순위 지정, 취약점 보완 및 기본 보안 원칙 강화에 맞춰져야 한다.
보안 전문 기업 ㈜마에스트로 포렌식이 AI 스마트 안경과 생성형 AI 서비스를 악용한 디지털 범죄 확산을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포렌식 솔루션 '마에스트로 위즈덤'을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기존 PC·모바일 분석 범위를 넘어 새로운 기기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증거를 통합 복원하고, 상호 연관된 약 1,500 개 이상의 아티팩트를 분석하는 기술을 적용해 수사 과정을 가속화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가 AI 에이전트의 개별 작업과 연속된 흐름을 검증할 수 있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인 도그우드를 공개했다. 기존 시더 기반 정책이 여러 행동의 연쇄를 규칙으로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었으나, 새로운 시간 기반 정책은 요청뿐만 아니라 세션 내 이전 수행 행동을 함께 고려하여 도구 호출 허용 여부를 판단한다. AWS 는 에이전트코어 게이트웨이에 속도 제한 기능을 추가했으며, 분당 요청 수나 토큰 처리량 등 지표를 기준으로 설정할 수 있다.
AI 기반 정보 유출 보안 기업 엑스큐어넷은 생성형 AI 활용 확대에 따른 새로운 위험을 대응하기 위해 통합 보안 전략을 제시했다. 지난 11~12일 코엑스에서 열린 'ISEC 2026' 행사에서 프롬프트와 첨부파일 관리를 위한 'X-GEN AI', 그리고 사용자 단말 정보 이동 탐지를 위한 'EMASS AI Edge' 솔루션이 공개되었다. 엑스큐어넷은 생성형 AI 서비스를 일괄 차단하지 않고 업무 활용 중 정보를 관리하는 방식에 대한 문의를 받으며, 향후 제품 간 연계 범위를 확대해 통합 보안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조폐공사는 창립 80주년을 앞둔 임직원들과 함께 미래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실물화폐 제조 중심에서 디지털 화폐 유통 및 중개 기관으로 도약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블록체인 기반의 생태계 전환과 공공자금 집행 플랫폼 확보 등 실질적인 대응책을 제시했습니다.
미국 전기차 신차 평균 거래 가격은 지난달 전년 동월 대비 1.6% 상승해 지난해 12 월 이후 첫 오름세를 보였으며, 인센티브와 할인 축소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테슬라도 같은 흐름을 보이는데, 이는 보고서에서 언급된 사실에 기반한 내용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신SW 분야에서 주도권을 클라우드에서 인공지능(AI)로 넘어가고 있다. AI 추진 기업 수는 전년 대비 178개(11.4%) 증가했으며, 실제 매출 발생 기업 비중에서도 두 분야 간 격차가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우주방산 기업 제노코가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고 기타비상무이사 박옥주와 서우섭을 신규 선임할 안건을 상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두 후보는 각각 항공전자계통 설계 및 경영관리 분야에서 주요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기는 모두 3년으로 정해졌다.
부산을 북극항로 거점도시로 조성하고 연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위해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박종철 의원은 13일 세미나를 개최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 정무특별보좌관, 여야 의원, 연구기관 및 해운사 등 약 20 명이 참석해 대응 전략과 실효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조례안은 지역 강점을 북극항로와 연계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글은 픽셀11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100달러 인상하면서, 프로와 프로 XL 기본형의 램 용량을 픽셀9·10 시대의 16GB에서 12GB로 줄였다. 이는 램과 저장장치 등 부품 가격 상승을 반영한 공급망 문제 대응 조치이며, 구글은 성능 저하 우려에 대해 소프트웨어 및 칩 최적화를 통해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샤오미의 2026 년 전기차 인도 목표인 55 만대가 현재 판매 속도로는 달성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중 반환점을 넘긴 시점에서 이미 누적 인도는 21 만 6322 대로 연간 목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으며, 7 월 한 달에만 3 만 1267 대를 인도했다. 클린테크니카는 연말에 인도 물량이 크게 늘어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보았으나, 남은 기간 내 기존 흐름을 유지하면 목표 달성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