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글 (3020)

📰 기사 📄 주간 리포트
🔍
[보안칼럼] 보안의 'Stage 0', 보안자산을 정의하는 일
전자신문 - SW/보안 2026. 8. 11. 16:00

보안 취약점 진단은 장비 단위를 넘어 소프트웨어 버전 및 설정 등 무형 요소까지 포괄하는 보안자산을 정의해야 한다. 버라이존의 데이터 침해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취약점 악용이 초기 접근 경로의 약 31%를 차지하며 조직의 대응 속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

[AI와 디지털전환] 파괴적 의제 AI, 우리는 무슨 이야기를 할 것인가
전자신문 - 속보 2026. 8. 11. 16:00

신정규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초거대 AI 추진협의회 이사이자 래블업 대표는 중국 상하이에서 CCTV1이 방송한 시상식을 보며 의제 설정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수상자들은 AGI(범용 인공 지능) 목표나 과학을 위한 AI 활용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으며, 미니맥스 및 미니시피엠 리더들은 범용 인공지능 목표를 언급했고 알리바바 클라우드 창업자는 위성 연결 필요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기고] 정확한 신원확인,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첫걸음
전자신문 - 속보 2026. 8. 11. 16:00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건수는 2만건을 넘고 피해액은 1조원을 웃돌았으며, 신원확인 제도는 은행·증권사·보험사에 한정되어 전자금융서비스에는 미달되었습니다. 정부는 지난 7 월 9 일 행정안전부와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등 기업 간에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간편결제 및 송금 서비스에도 주민등록증 진위확인을 도입할 것을 논의했습니다.

경남TP, 수요발굴지원단 협렵기관 참여 동남권 기술사업화 네트워크 확대
전자신문 - 속보 2026. 8. 11. 15:57

경남테크노파크는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과 티비즈와 함께 '수요발굴지원단 제3차 포럼(동남권)'을 개최하여 기업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대학 및 연구기관과 연계해 사업화를 지원했다. 이날 창원 소재 기업 렉손과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한국재료연구원과 한국세라믹기술원의 유망기술 세미나와 지역 앵커기업 사례발표도 진행됐다.

정기 공채 관례 깬 네이버·카카오…AI 인재 수시로 뽑는다
한국경제 - IT·과학 2026. 8. 11. 15:57

한경DB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는 급변하는 AI 경영 환경에 맞지 않는 기존 정기 공채 시스템을 폐기하고 수시 채용 방식으로 전환했다. 두 기업 모두 올해 상반기에 공채를 실시하지 않았으며, 필요할 때 유연하게 인재를 영입하여 조직을 효율화하려는 개편 방향을 취하고 있다.

나사 한국은 달기지 최적 파트너
한국경제 - IT·과학 2026. 8. 11. 15:52

NASA 달 기지 구축 프로젝트를 이끄는 카를로스 가르시아-갈란 총책임자는 한국을 문베이스 프로젝트 구현에 최적의 파트너라고 평가하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 NASA 는 2032 년 인류 상시 거주를 목표로 하는 '문 베이스'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이를 위해 로보틱스, 통신 및 위성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의 기술력과 산업 기반을 필요로 하고 있다.

금융권 AX 숨통 트인다…전산망 분리 한시 해제
한국경제 - IT·과학 2026. 8. 11. 15:51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6 월 열린 간담회에서 망분리 규제를 1 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외부 AI 와 클라우드 활용 범위가 넓어지는 대신 데이터 유출과 접근 권한 관리 등 금융사의 직접 책임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실리콘밸리 CEO들의 AI 활용법
한국경제 - IT·과학 2026. 8. 11. 15:51

링크트인 공동 창업자 리드 호프먼은 스탠퍼드대 입학을 앞둔 자신의 과거 모습을 AI로 학습시켜 대화하며 자아를 찾았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관심 있는 팟캐스트 내용을 코파일럿에 입력하고 음성으로 질문하는 방식을 사용했으며,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낯선 개념을 12 살 아이 수준부터 가르쳐 점차 박사 수준까지 파고드는 '개인 가정교사'처럼 AI를 활용한다. 쇼피파이 공동 창업자 토비 뤼트케는 자신의 글과 생각을 입력해 사고방식의 변화를 추적하고, 오픈AI 출신 안드레 카파시는 정교한 명령문보다 두서없이 말로 맥락을 더 많이 전달할 때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AI픽] 자폐스펙트럼장애 AI 진단·경과 예측 가능성 열었다
연합뉴스 - 산업 2026. 8. 11. 15:50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호주 멜버른대, 서울대병원 연구진이 자폐스펙트럼장애 환자의 개인별 특성과 치료 경과를 예측할 수 있는 해석 가능한 AI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KIST 책임연구원의 한경림 팀이 주도한 이번 공동연구는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 분석을 통해 뇌 네트워크 연결 감소 사실을 확인하고, 생성적 매니폴드 감사(GMA) 기법을 적용해 다기관 데이터셋 'ABIDE'와 서울대병원 임상 코호트를 검증했다. 연구팀은 개발된 AI 모델이 정상용 비교모델보다 뇌 구조 변화를 더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음을 입증했으며, 향후 이를 바이오마커로 활용하여 조기 진단과 치료 예측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與, 용인 반도체 산단 찾아 "팹 완공시점 더 단축하도록 노력"
연합뉴스 - 산업 2026. 8. 11. 15:49

더불어민주당 '3 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는 2026 년 8 월 11 일 경기 용인 처인구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현장을 찾았으며,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관계자 등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특위 위원장 한병도 대표는 두 기업이 팹 완공 시점을 단축하겠다고 밝힌 만큼 전력, 용수, 교통망 등 핵심 인프라 구축과 입법·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용관 삼성전자 DS 부문 사장은 인허가 속도가 여전히 느리다고 지적하며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고, 곽노정 SK 하이닉스 대표이사는 6 개월 뒤 웨이퍼 생산을 앞두고 전폭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허 만료 앞둔 항암제 '키트루다'…복제약 경쟁 치열
연합뉴스 - 산업 2026. 8. 11. 15:47

세계적 블록버스터 의약품인 항암제 키트루다의 물질 특허 만료 시점은 한국과 미국이 2028 년, 유럽은 2031 년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국내 품목 허가를 신청하며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고, 셀트리온도 임상 3 상을 진행 중이다.

이름값 믿지마라…빅테크 기업 '진짜' 성적표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8. 11. 15:46

비영리단체 버닝글래스 인스티튜트와 슐츠 패밀리 재단은 2019 년부터 2024 년까지 미국 대형 고용주 1750 곳의 근로자 1200 만명 경력 이력을 분석해 좋은 직장의 성적표를 공개했다. 입사 후 5 년 내 승진 가능성, 3 년 이상 근속률, 급여 수준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기업 이름만으로 판단하기 어렵고 직무별 격차가 크다는 것이 드러났다. 기술 인력에서는 아마존과 세일즈포스가 높은 승진율과 근속률을 기록했으며, 리버티뮤추얼과 메이요클리닉도 특정 직군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으나 애플이나 골드만삭스는 상대적으로 약점을 보였다.